내나이 이제 21살 되는 진짜 엠창이다 .. 진심으로 


재수한다하고 1년동안 놀았다 이1년은 다시는 되돌리수 없는 마지막 희망이였다 .. 더이상 공부는 허락안해줄 분위기다 


점수는 총합 79점 .. 한국사까지 합쳐서 .. 찍어도 이거보단 잘나올꺼같은 점수 ..  이점수로 폴리텍가야된다 ..


아버지에게는 수능점수 200점으로 부풀려서 말했다 만약 이점수도 안나오면 난 진짜로 죽는다 .. 


성적보자마자 치가 떨려서 한마디도 할수없었다 .. 정말 죽는게 나을 정도였다 .. 


폴리텍이라도 가야한다 .. 안가면 죽일거같았다 ..   


이제알아보니까 폴리텍도 좋은데는 2~3 등급에서 평균 5등급까지 내가 갈수있는곳은 진짜 개지방같은곳밖에없더라 ..


내가 거짓말한 점수로는 폴리텍 다갈수있다 .. 그런데 내점수로는 어느곳도 갈수 없다는거다 


군대로 도피하고 싶어 미치겠다 .. 아직 신청도안했다 공군갈려했었다 .. 지금 그런걸 따질 상황이아니다 ..


공군은 지원방법도모르고 있는건 1종 자격증 하나 절때 합격할수없다 차라리 육군가서 짬되면 공부한다음 대학을 세탁할려고 했다 ..


그러나 지금은 뭘하든 무서워 죽을꺼같다 3월안에 군대는 갈수있을련지 고등학교때부터 인문계나와서 쳐논걸 너무나 후회하지만 이미 늦었다 ..


두번다신 공부못한다 해도 믿어줄리 없다 .. 폴리텍마저 못가고 이번에도 아무데도 못가면 진짜 끝장이다 .. 정말로 


지금 자살 욕구 최대 게이지다 ..  지금 인생에서 답은 없는걸까 .. ? 조금이라도 도움이나 경험을 알려주면 고마울꺼같다 지금 수험표 잃어버려서 .. 수험번호몰라서 지원도 못하는중이다 해도 떨어지겠찌만 내일 학교가서 수험번호 알아올려고한다 ... 선생 낮짝은 어캐 볼 자신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