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은 닉검색하면 나오는 흉가인지 판별하는거고, 본편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정보들을 좀 더 풀어쓴 글이다.
일게이들 좋아하는 3줄요약간다.
1. 자기 자신을 알고
2. 무조건 발품많이팔아라
3. 조바심내지마라
먼저, 집을 구할때 자기 자신을 알아야한다.
1. 보증금과 월세를 얼마까지 낼 수 있는지를 먼저 계산한다이기
2. 그리고 어디서 살건지 대충 정해야한다.
예를들어 강남에 잡(job, 직업 ㅎ)을 구한 일게이라면 주변 자취방을 구해야하겠지.
물론 약간의 타협으로, 다리 한번건너서 뚝섬이나 성수역근처도좋고 노량진도좋다.
여기서는 대충 집값이 싸고 좀 멀리서 사느냐, 아니면 좀 비싸도 강남근처에서 사느냐에서 갈라진다.
3.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게 있는데, 라이프 스타일을 알아야한다이기
주변친구들이나 뭐 먹고마시고 노는거 좋아하는게이라면 약간 번화가쪽이좋다.(물론 노무 번화가면 시끄러움)
그게아니고 혼자살고 혼밥잘하고 애인도없고 그러면 외진곳도좋고 유흥가에서 좀 떨어진쪽도좋다.
또 개새끼나 고양이 키우는게이들도 잘알아봐야함 주인이 싫어하는곳도있다.(소음때문에그렇다. 근데 대부분 싫어함)
이게 진짜 중요한게, 나중에 지인들을 자주 데려오는 사람이라면 혼자가 아니기에 말소리나 노는소리가 좀 크게 들릴수있는데
아무래도 사람사는곳이기에 다른사람에겐 소음으로 작용해서 심한경우 빠꾸먹을수있다.
아싸리 옥탑을 구해서 고기구워먹고 노래불러도 누가뭐라않는곳엘 가던가 지하방구하던가 하는게 좋다.
물론 솔플좋아하는 게이들은 모든곳에 다 좋다. 선택권이 넓어지는거 ㅇㅇ
더불어 자신이 층간소음이나 주변소음에 얼마까지 적응하는지, 역에서 도보 얼마까지 걸을수있는지 마지노선을 정하는게좋다
본인은 소음을 극혐해서 옥탑을 주로구했고, 역에서 도보 10분이내는 허용범위임. 물론 언덕배기는 무조건 ㅁㅈㅎ다.(나중에 존나힘듬 집가기실타)
4. 자 이제 자신의 보증금,월세(관리비는 되도록 없는곳이 좋겠다이기), 지역, 출퇴근거리, 층수(반지하~옥탑),
애견/묘 정도를 구했으면
직거래사이트를 이용해보자.
앙? 직거래는 뭐고??
보통 부동산을 통해서거래하면 복비가 나간다. 보통 10만원선임. 뭐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것말곤 없다. 꽁돈10만원 날라가는거라서
본인은 직거래를 더 선호한다.(실제로 좋은방도 직거래사이트가 더 마늠)
사이트는 피터x이라는 네이버까페다. 모두쓰면 홍보주화이기때문에 적절히 가림.
여기서는 자신이 살 지역목록카테고리를 설정하면
실제 세입자가 올려놓은 월세방이 쭈르륵뜬다.
보통 ~구 단위로 설정되어있어서 편하게 봐도된다이기
좋은방은 금방금방 나가기때문에 항상 눈팅해야하고..
무조건 최소 3일이상은 눈팅해라.
이건 ㄹㅇ 왜그러냐면 사람 마음이란게, 좆도모를땐 이방이 젤 좋아보여서 계약금을 지불했는데
막상 나중에 더 좋은방올라오면 미치는거 ㅇㅇ
때문에 조금 아쉽지만 일단 올라온방들은 대충 체크를하고 3일간은 기다리자. 물론 친구나 부모님과 같이
사진으로나마 같이 보는게 더 나음. 객관적이거든 ㅇㅇ
무튼 그렇게해서 본인은 거진 5일만에 좋은방을 구했다.
5. 옵션여부를 따져라(주차등등)
옵션이 뭐노?
방에 딲! 처음들갈때 어떤게있는지 말하는거임.
보통 무옵션은 빈방. 옵션방은 따로 표기함
전자렌지, 냉장고,에어콘, 세탁기 등등..
보통 '원룸텔'은 왠만하면 풀옵이다. 세탁기도 드럼이고.. 전자렌지도 인덕션이고..
하지만 왠만하면 원룸텔은 비추다. 일단 방음안되는방이 부지기수고 내 집같다는 생각보단 기숙사같은 느낌이 많이나서..
그리고 왠만하면 옵션있는방이좋겠지만.. 인덕션전자렌지는 비추다. 물이 펄펄 안끓음 이거 ㄹㅇ 좆같음. 그래서 보통 전자렌지는 따로삼
솔까 옵션도 옵션나름인게.. 주인이 잘 관리안하는곳은 세탁기나 에어콘등등 오래되고 더러워져서 벌레도나오는곳도많다.
그리고 인테리어좀 신경쓰는친구들은 이미 옵션있는방에서는 힘들거다. 가전제품들이 다 제각각이거든.ㅇㅇ
그래서 본인은 그냥 거의 다 삼. 중고로 좋은거사도 다해서 50안되거든.
그리고 주차장을 이용가능한지 파악해라. 자차있으면 무조건 필요하겠지. 또 애견가능한지 여부 등등
6. 집 상태를 보라.
이건 무조건 방문해야한다. 대충 까페나 부동산에서 몇개추려서 이제 직접발품을 팔아야함.
까페에 올라온글에서는.. 역에서 도보 10분거리라했는데 알고보니 언덕배기+오솔길 크리로 15분이상이 걸린다던지..
이런거때문임.
여기서 꿀팁은 주변에 인프라가 얼마나 잘되어있는지 잘봐라.
1) 편의점, 슈퍼, 세탁소 등등.. 근처에 얼마나있는지..
물론 편의적인면에서도 중요하지만. 24시 편의점같은경우 야간에도 빛때문에 치안이 어느정도 보장이 되는편이다.
유영철조심하자.
2) 집 바로주변의 상태..
대로변에있으면 노무시끄러움 무조건비추(공기도안좋고)
너무 골목도 외져서 비추.
차 댈 공간, 길코양이 새끼들 많은지.. 시끄러운새끼가 주변에 사는지 등등
3) 집상태
올라가는 계단의 상태..(원래 건물계단이 아니고 보조로 지은 불안한 철계단 절대가지마라. 불안해서 언제 떨어질지모름)
마당유무(옥탑은 독채인지, 반지하는 빨래를 널수있는 약간의공간이있는지..)
자기가 살방의 기운(지난 글 검색)
햇빛이 잘들어오는지(습기, 채광, 우울증 모두 영향을 미친다. 밤낮바뀐게이도 이건중요함)
창문열면 환기가되는지, 창문을 열었을때 뭐가보이는지(어떤방은 열었는데 수도관파이프랑 이상한 먼지들이 엉겨있어시발)
주변에 도둑이 들만할곳이있는지 등등이다..
완전 옜날집아니면요즘엔 인터폰이나 이런건 잘되어있을거임.
또 간과하지말아야할게
주방과 분리형인지(무조건 분리형사라. 주방과 방이 같이있으면 습기,소음,벌래, 환기모두문제임)
주방과붙어있는방은 음식해먹을때도 냄새가 방에 다 밴다. 벌래도 잘꼬이고 방안에 물이 흐르면 습기도안좋고
수도관이흘러서 소음문제도있을수있다.
또 화장실은 변기의 위치가 은근중요함. 본인이 앉아봤을때 정자세로 싸도되는지
아니면 몸을 비틀어야하는지 중요하다. (세탁기를 넣었을때 공간도생각)
샤워할공간도생각.창문위치도보고.
방의크기도 이왕이면 다다익선이다. 적당히 넓은방이좋다.
물론 아늑한거좋아하는사람도있지만..
그 공간에 침대,책상,서랍,옷장 등등 둬야할게이라면 적당히 넓어야
나중에 좀 살기편할거임.
7. 발품은 무조건많이, 직거래사이트는 무조건자주.
하루 발품 최소 3곳은 돌아봐야함.
그리고 부동산은 비추다. 일단 부동산업이 주변지인들과 더 친분이 있기떄문에
외지인들에게는 좀 좆같은방을 주는경우가 많다.
직거래도 요즘 어플많은데 그냥 쓰지마라. 시발 부동산업자새끼들이 허위매물올려놓은게 대다수고 아니더래도 거의 ㅎㅌㅊ방임.
진짜 좋은방은 직접 본인이 살았던 세입자들이 올려놓은 직거래까페다.
왜냐면 일단 검증은 받은거거든.
더불어 세입자의 과거 기록을 조회해바라.
들어온지 몇달안되어 나가는경우는 거의 방에 문제가있다는거.
(물론 다른이유도있겠지만)
그리고.. 집주인도 봐야함.
집주인이랑 같은사는건물이좋다일단.
왜냐면 집에 보통 융자가없고, 검증받은집이거든.
문제생기면 바로바로 연락가능하고 조취가능
치안문제도일단해결, 택배도 맡아줄수있다.
물론 사사건건 따지는 주인은 aut!
..
저렇게 써놨는데
'에이 c8 저런방이 어딨노 게이야 ㅡㅡ'
이런게이 있을까봐 말하는데..
..
기다리고, 찾아보면 무조건 있다.
절대 성급히 고르지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