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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고영태는 왜 안나왔나


노승일 : 저도 연락이...오늘은 안되네요. 어저께까진 됬는데.


기자 : 어제 나온다고 연락했나?


노승일 : 어저께까진 그런얘기 안했었어요. 저하곤 그런얘기 안했었어요 (참고로 고영태랑 20년지기 친구라함)


기자 : 어제 밤에 시사인 기사가 나왔다.(박헌영 인터뷰기사) 고영태씨가 그 기사를 보셨다는..기사에 관한 얘기는 했나?


노승일 : 기사에 관한 얘기는 했죠. 근데 영태는 솔직히 말하면은 후배하고 싸워하기 싫어해요. 지금도 마찬가지고.

           또 후배가 그것때문에 욕먹는거 싫어하고..좀 그런 심정이에요. 후배만 생각하고 그래요.

           저도 마찬가지로 박헌영 과장이 밤 11시쯤에 전화햇을때 지금 저도 극도로 민감해있으니까..척하면 척 이제 알정도에요.

           아 녹음하겠구나 그래서 좋은말만 해줬어요. 니가 4차 청문회때 증언한건 영태도 인정했다. 위증 없었다. 라고 제가 몇가지는 얘기했죠. 그 녹음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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