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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사드배치 시기를 늦춰야 한다. 

           사드 때문에 중국이 경제적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다.

           사드 때문에 한국 경제에 타격이 큰 데 어쩔것이냐.



황교안:  안보와 경제 두 가지를 병행해야 한다. 하지만 이례적인 

            북한의 핵실험에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 사드배치와 함께 경제를 

            병행해야 한다. 



이인영: 극단적 대비 때문에 경제적 위기를 맞아야 하는가? 

          시각을 달리하면, 두 가지 모두를 대비할 수 있다.



황교안: 말해달라.




이인영: 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