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인성호' 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옛날  중국의  어느  나라에서  일어난  일이였다

그  나라에서  가장  번화한  도시  한복판에서

한  사람이  이렇게  소리쳤다

'호랑이가  나타났다'

아무리  호랑이가  무서운  맹수이지만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모여있는  도시에  나오는것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당연히  사람들은  아무도  그말을  안믿었다


그러나  또  다른  사람이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소리치자  이번에는  사람들이  의심했고


또  다른  사람이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소리치자

이번에는  사람들이  진실로  믿었다고한다


이렇게  세사람이  입을  마추고  거짓말하면

없던  호랑이도  만들수있다고해서

'삼인성호' 라는  고사성어가  생겨난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최순실  소동은

삼인성호의  현대판에  불과하다


처음에  JTBC가  이런  거짓말을  하였다

'최순실  태블릿PC가  있다'

그러나  스마트폰조차  사용못하는  컴맹  최순실이

고도의  컴퓨터  고수들이  사용하는  태블릿으로

연설문을  고쳤다는  것은  초딩들도  안속는  거짓말

당연히  사람들은  아무도  안믿었다


그러나  그후  신문,  종편,  지상파  방송들이

마치  사전에  입을  마춘듯이  일제히

JTBC의  주장에  동조하면서  뉴스에  도배질했다

이렇게되자  사람들은  점차  의심하게되었고

나중에는  진실로  믿게되었다


이것이  이번  최순실  소동의  진실이다

삼인성호가  2016년  대한민국에서  재현된것이다


그런데  만약에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뻥친  세사람에  대항해서

'호랑이는  없다' 라고  진실을  외치는  사람이  

나타나면  사람들은  거짓말에  속지않을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최순실  태블릿PC가  맞다고  뻥친  언론에  맞서서

'최순실  태블릿PC는  조작이다' 라고  진실을  

외치는  일베가  존재하기때문에

사람들이  거짓말에  속지않는것이다

10일  광화문  보수집회에  모였던  100만명은

일베가  외치는  진실을  듣고  똑똑해진  국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