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시대 최고 최다의 초식공룡과 육식공룡 사이의 생존 경쟁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리가 공룡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와 이미지는 "티라노 사우러스" 일거야.
하지만, 티라노 사우러스는 공룡시대의 대표공룡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부족한 공룡이라고 생각을 해,
왜냐하면 . 티라노 사우러스는 무려 1억 8천만년을 이어간 공룡시대의 가장 끝자락에, 백악기 말기 마지막에, 지금의 미국에서 잠깐 살았던 공룡이었어,
그것도 지금까지 제대로 발견된 전신뼈는 두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이고,
그러니, 공룡시대 전체로 보면 아주 극소수, 극단 기간에 일정 장소에 잠시 살았던 공룡이야, 물론 티라노 사우러스 류 로 범위를 넓히면 좀 더 많은 공룡이 좀 더 넓은 지역에 살았지만, 그것은 논외로 하고,
그럼 일베충들처럼, 공룡시대 상당기간에 가장 많은 수가,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서도 찌질거리며, 또는 쿰척거리며 살던 가장 많았던 공룡은 무엇일까?
아래 표는 공룡시대 연표인데,
공룡은 무려 2억 4천만년전의 트라이아스기 초기 부터 6천6백만년전의 백악기 말기까지 애미뒤지게 오래 살았던 동물이야.
우리 베충이들처럼 머리는 좋지 못해도 생존능력 하나는 ㅆㅅㅌㅊ 였던 셈이야.
지금 부터 소개할 공룡은 아래 연보의 쥬라기, Jurassic 후반에 살았던 공룡시대의 대표적인 초식과 육식 공룡이야.
아래 사진은 미국과 유럽의 대형 자연사 박물관에 가면 항상 중앙홀을 차지하며 그대한 목과 꼬리 길이를 자랑하는 디플로도쿠스 라는 공룡의 뼈야.
이 녀석은 대략 1억5천2백만년전에서 1억5천4백만년 전 지층에서 애미뒤질 정도로 많이 발견되는 공룡이야.
그러니, 잘 연구되었고, 뼈도 미국인들이 본을 떠서 유럽에도 보내주어서 유럽 각국 자연사 박물관에도 잘 전시되고 있는 공룡이야.
이 새끼의 가장 큰 특징은 목과 꼬리가 애비애미 뒤질 정도로 길다는 거야.
머리에서 꼬리 끝까지 25미터가 넘어
초기에 이 공룡 뼈를 발견한 사람들은 무게가 100톤이 넘을거라는 개구라질을 치고 자신들의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어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겠지만, 자기 업적을 과시하려면 과장이 넘치기 마련이야.
요즘 최신 분석결과에 의하면 이 녀석들이 다자라면 10~16톤 정도였을거라고 예측하고 있어.
어쨌든 아프리카 코끼리 3마리 무게지, 코끼리 3마리 무게의 거구가 1억5천만년전 쥬라기 땅에 천지에 돌아다니고 있었다는 거지 떼를 지어서
이 시끼의 가장 웃기는 특징은 몸은 코끼리 세마리 덩친데, 머리와 입은 말만하다는 거야.
이 작은 머리와 입으로 그 덩치를 먹여 살리려면 애미 뒤지게 씹고 삼키고 지랄을 해야 살아남았겠지?
입으로는 거의 씹지 않고 만나는 모든 풀을 삼키고 위장 속의 돌맹이 들이 풀들을 으깨어주어서 소화를 도왔던 것으로 추측되고 있어
이 시끼의 이름이 diplodocus인 이유는 'diploid'라는 단어가 '이배수체의' '이배체의' 라는 뜻이야,
꼬리 아래에 갈매기 모양의 뼈가 두겹으로 있어서 이름이 디플로도쿠스가 된거야.

이 디플로도쿠스가 살던 1억 5천만년 전에는 동시에 살던 육식공룡 대표가 있었는데
바로 알로 사우러스야
우리는 육식 공룡하면 티라노를 생각하지만, 이미 이야기했듯이, 티라노라는 넘은 공룡시기 말기, 백악기 말기 끝에 아주 약간 살았던 넘이고, 화석 수도 아주 적은 넘이야, 그나마 국적이 미국이라 애미뒤지게 인기가 있지만,
실제로 가장 많이 발견되고 공룡시대 중반을 지배한 공룡은 알로 사우러스아.
이 녀석은 지금까지 발견된 화석수가 셀수도 없을 정도로 많아.
심지어 한 연못 만한 장소에서 46마리가 넘게 발견되기도 했어.
아마도 늪에 빠진 시체를 먹으려고 갔다가 늪에 빠지고, 또 다른 머리 나쁜넘이 또 갔다가 빠지고를 반복하면서 한 장소에 몽땅 죽은것 같아.
물론 이 외 장소에서도 수없이 많이 화석이 발견되고 있어,
그러니, 그 당시 수도 엄청나게 많았고, 화석 수 만큼 크기나 특징이 잘 연구되어 있는 넘이야.
아래 뼈대에서 보듯이 이 녀석의 특징은 앞발과 앞 발톱이 무지 잘 발달되어 있어.
아래 그림의 앞발은 흔적만 있는 티라노와 달리 주무기가 앞발과 앞발톱이었다는 거지,
이 새끼는 공룡시대의 맥그리거 처럼 리치가 길고 공격력이 좋았던 넘이야.
알로 사우러스는 1미터도 안되는 시끼 부터 성인까지 수많은 표본이 있어서 크기도 잘 알려져 있어.
이 시끼는 성년이 되면 대략 9~12미터 정도 길이이고 무게는 1.5톤에서 2톤 정도로 알려져 있어,
대략 미국 들소의 두배 정도 크기야.
티라노 사우러스는 지금까지 발견된 표본은 3톤에서 7톤 정도가 많으니, 티라노의 삼분의 일 정도 크기라고 보면 될거야.
하지만, 잘 발달된 앞발을 감안할때 공격력은 결코 얖보년 안돼.
그럼 1억 5천만년 전 중생대 쥬라기 후반기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자.
이 당시 대기 중 산소 농도는 30%가 넘어서 숨쉬기도 ㅆ ㅅㅌㅊ 로 쉽고, 이산화탄소량도 많아 온실 효과로 지구전체는 덥고 습한 상태야
거대한 디플로도쿠스 떼거리가 물을 먹고 있노

지나가던 알로 한마리가 디플로도쿠스에게 덤벼본다.
그런데 이건 아프리카 코끼리 vs 숫사자 처럼 1대 1대결에선 알로사우러스가 승산이 거의 없다.
알로는 디플로도쿠스 한마리의 옆구리에 강력한 손톱자국을 내긴 했지만, 잡아먹진 못하고 돌아갔다.

이 알로 시끼는 방구석 베충이 보다는 부지런하고 용기가 있기에 이번에는 아직 덜자란 찐따 급식충 디플로도쿠스를 발견하고는 공격을 한다.
이 시끼는 이제 몇주일은 안 먹어도 다음 사냥까지는 버틸수 있게 될거야.
세줄 요약
1. 공룡시대에 가장 흔하고 가장 수가 많았던 초식과 육식 공룡 중에 초식의 디플로도쿠스와 육식의 알로사우러스가 꼽힌다.
2. 디플로도쿠스는 길이 25미터 몸무게 10~16톤으로 코끼리 3배였고, 알로사우러스는 1.5~2톤으로 아메리카 들소 두배의 덩치였었다.
3. 둘 다 공룡시대 말기 미국 지층에서 극소수로 발견되는 티라노와는 달리 1억 5천 만년전 지층에서 애미뒤지게 많은 수가 발견된다. 그 시대에 둘 다 애미 뒤지게 생존 경쟁을 하며, 싸우며 잡아먹으며 살았음이 틀림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