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년이 지났네.



나는 ㅅㅅ할때 상대방과의 상황을 중시한다.



여자의 목소리라든지 느끼는 감정, 무엇보다 눈빛과 표정일거다. 내 상대방도 진심으로 즐거워해야 나도 즐겁다..



하지만 불행히도 그런 여자를 만난 적이 없었다.

원나잇을 한 적도 없고 일반적으로 그냥 연애하고 몇 달이 지나서야. 계절 상 여름휴가든지 그런 상황에 놓여야만

ㅅㅅ를 하곤했다. 모텔도 가곤 했지만 주로 내가 리드를 해야했다. 다 나보다 연하여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암튼 더이상 일반적인 ㅅㅅ보다는 색다른게 끌리더라.



그래서 무작정 어플을 깔고 계속 메시지를 남겼다.

아라x 왕국도 가입하고 별별 카페도 다 가입하고 쪽지해도 별 소득은 없었다. 슬슬 흥미를 잃어갈 때쯤 어플에서 쪽지하나를 받았다.



나이나 하는 일, 사는 지역 정도 호구조사를 하고

사진도 보더라. 사진은 진짜 행여나 아는 사람일까봐 쫄리긴 했지만 그냥 보냈다..또 언제 이런 기회가 올지모르니말이다.



무작정 통화를 하자길래 일하던 중에 지하주차장에 차에타서 숨어서 전화했다ㅋㅋ



잘 기억은 안나지만 "너 정말 할 수 있겠어?"가 주요 메시지였다. 영상으로 많이 봐왔고 그런 유사경험도 있다고 있지도 않은 주작 썰까지 풀면서 비위 맞춰줌ㅋ



그러고 톡만 이어가다가 금요일에 자기가 오늘 서울xx로 올라간다고하더라.

* 아 참고로 지방충임

그리고 올수 있으면 와도 된다고 하더라ㅋㅋㅋㅋㅋ



금요일에 일끝나고 존나 급하게 준비해서 올라가서 방잡고 연락했다.



밖에 놀고있는데 조금 있다가 온다더라.. 존나 떨렸음 ㄹㅇ



문이열리고. 솔직히 엄청 예쁜건 아니었는데 그렇다고 못생긴것도 아니었음. 진짜 그냥 길거리에서 마주치는 평범한 여자더라. 나쁘지않았음ㅋㅋㅋ



초면에 반말부터 하는게 역시 ㄷㄷ

뭐하고있었어? 나가서 밥이나 먹자.



둘이서 먹는 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친한 오빠랑 언니가 있다더라.. 나중에 알고보니 다 소라*회원들 이더라..ㄷㄷㄷㄷ



뭘 먹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아재는 서글서글한 인상에 목소리도 좋았는데

언니라고 부르는 년은 진짜 와 씨발 소리나오게 좆같이 생겼더라. 50대는 되는거같은데 여기저기 주사를 잘못맞았는지 하 시발ㅋㅋ 쳐다보기도싫더라. 암튼



밥먹고 신기한 곳을 보여주겠다더라.

입구는 그냥 뭐 노래방같았는데 회원제 클럽같은 데였음.



들어가니까 또 뭔 준틀딱 아재가 가죽재킷입고 ××야 왔어?하더라. 날보더니 ++서 왔다고? 자기도 그쪽이라면서 아는체를 하더라. 어두컴컴하고 이상한 기운에 눌려서 내가 뭐라했는지도 모르겠다



안에는 감옥?같은 컨셉도 있고 채찍, pole, 별별 sm기구가 다잇더라..ㄷㄷ



뭐 날이 아니어서 오늘은 사람이 별로 없다고.. 원래는 다 여기서 그냥 옷 다벗고 나체로 ㅅㅅ하고 바꿔서 하고 그런다더라. 또 주인아재가 씹대물이란 얘기도함; 시발 그냥 다 돌려먹고먹히고 하나 싶었다.



커피한잔 마시고 그녀가 "아 다리아파" 하더니 힐을 벗고

내 다리위로 다릴 올리더라.

'어..' 하고 내가 보니까 "왜, 꼴려?" 하길래

병신같이 그냥 네..흐흫ㅎ 했음ㅋㅋ시발

뭐 예상할 수가 없는 말이 눈앞에서 나오니 할말이 바로 안나옴



그러고 클럽에 앉아잇는데 별에별놈 년 다들어오더라 시발;

앉아서 떠느는 수준은 그냥. .. 대화소재자체가 다 섹스, 지네 클럽 물흐르는 회원들 뒷담 뭐 그런거더라.



물론 난 얼른 방에가서 플할 생각밖에 없었음 ^오^



방에와서.. 나보고 먼저 씻고오라더라

씻고오니까 자기가 씻으러가는데 넌 주인님 씻고나올때까지 샤워실 문앞에서 무릎꿇고 수곤들고 기다리라더라.



발은 좀 저리지만 개꼴리더라 헠헠



씻고나와서는 오늘 피곤하니까 짧게 끝내자~ 하고



난 무릎꿇은 상태로 나체로 서서오더니 빨으라고 하길래



존나열심히 빨고.. 그대로 누워보라더니 얼굴에 침뱉고 핥아먹으라고 한담에 얼굴에 올라탐ㄷㄷ



막 어휴 이 드러운새끼, 걸레새끼야, 아 좋아 이런얘기하는데 그건 좀 오글거렸음



샤워하고 나온몸이라 처음엔 차타가 달아오르는게 느껴지더라. 한참 내 얼굴에 앉아있다가 일어나서 소파에 앉아서 발로 소중이 살살 밟아줌.하



난 애액 얼굴에 잔뜩 묻힌채로 자기 보는 앞에서 싸라길래 손으로 발에다가 쌋음ㅎㅎ



아까 클럽에서 술도좀하고와서 부끄럽거나 그런건 없더라



그리고 자고일어나서 같이 차타고오는데 고속도로에서 계속 내꺼 만지면서 또 섰네 이새끼이거.. 혼나야겠어

이러다가 결국 집가기전에 함 더하자고 해서 또 갔음



거기서 첨으로 청년막 따였다이기..

근데 생각처럼 막 아프지도 좋지도 않더라



겪고나니까



진짜 상상했던 것처럼 흥분되지도 않고

도리어 ? 내가 왜이러고 있지? 이런생각까지 듦



왜곡된 성욕의 끝은 다시 정상적인 섹스가 아닐까 싶더라.



물론 1일 1딸 씩 치고있다이기야..흙



글이 길어져서 아므도 안보겟노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