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 노무 좃같다 이기 첨부파일 계속 뻑나노

하지만 계속된다.

2부 바로 시작한다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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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철용이를 위엣놈 잡으러 간다는 말에 왜 그러냐고 하자 추억에 잠기는 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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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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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저 그때 거기서 갈때까지 간놈이라고.... 제가 그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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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선생님 제자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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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하게 손금을 한번 살펴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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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화토배우지 말라~ 길에서 객사할 팔자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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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거절당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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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포기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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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인생을 망치고 싶으면 차라리 마약을 하라는 평경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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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갑자기 뭔가 결심한듯 저 세탁게이한테 쳐 맞을수 있는지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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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한번 배워보겟다고 좃나게 쳐맞는 곤이

타짜의 길은 멀고도 험하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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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떡갈비됨ㅋ 그랬더니 이번엔 다시 복수하고 오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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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의 첫자세가 야수성이야!"


..라며

암튼 좃나 힘들게 싸바싸바해서 

거의 김치년 빤스벗기기 일보직전까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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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원망 안해요"
(내가 안해요, 내가 원망안한다는데 누가 원망한다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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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넌 분명히 날 원망할꺼야.. 캐릭터가 기래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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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끈질기게 매달려서 제자로 들어가는거 석섻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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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혼자 섞구 니 혼자 기리허구.. 너혼자 다 해쳐먹는구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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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오늘 선생님을 잡는다 그러면... .... 전 팔땡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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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9하구 10해서 구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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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니말은 이게 9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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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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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 좃나게 신기함.. 슨상님 워떻게 하셧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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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눈보다 빠르다"



*좃나 영화에서 중요한 대사 나옴

이 대사가 왜 중요하냐면 나중에 곤이가 끝판왕 아귀랑 붙게 되는데

이 아귀를 쓰러트리기 위해선 3가지의 가르침이 필요함.



아무튼

평경장 밑에서 

좃나게 수련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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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곽철용이 한테 기술 한번 써먹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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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오나 비가오나 좃나게 연습 또 연습.



그리고 수련을 마친 고니는

평경장을 따라 전국을 돌며 실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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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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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도 간다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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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의 두번째 원칙. 안전한 도박판은 없다"


이렇게 여러 도박판을 돌아다니며

고니를 위해 도로연수까지 해주는 평경장

크 이런게 선배 아니겟노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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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이제 가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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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벌써 기케 됏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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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놔두고 가겟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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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연습해서 얻은 기술인데 싹슬이는 못할망정 반이나 두고 오다니 ㅂㄷㅂㄷ


하지만 그런 곤이를 나무라며 말하길

"아 저 사람들도 먹고 살아야지"

"타짜의 세번째 원칙 욕심부리지 말라"



세상에

안전한 도박판은 없다

그리고 그 욕심은 일을 그르칠뿐만 아니라

자신의 목숨까지도 위험하게 하는 것이다.

평경장은 이점을 가장 잘 알고 있었다.

돈 때문에 망하는것이 아닌 욕심때문에 망한다는 사실을..


아 그리고 여기서

아주 중요한 두번째 장면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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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우리 천만원짜리 섯다 한판 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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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자연빵으로 칠레 구라루 칠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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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판 붙게 되었다.

실제 원작에서도 엄청 중요한 장면중 하나인데



일반적으로는 이제 막 실력발휘를 시작한

고니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평경장이 일부러 져준거라고 해석을 하지만

사실 더 중요한 장치가 하나 숨어있다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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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일낮장"

3을 뒤집은 평경장과 9를 잡은 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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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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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합을 넣는다.

스승한번 이겨보겠다고 단단히 기합을 넣는 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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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눈치를 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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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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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게이들 80%이상에게 상상으로만 존재하는 섹스


평경장은 1부에서

타짜가 되기 위해 찾아온 곤이에게 첫번째로 알려준 가르침이 바로

"손은 눈보다 빠르다"

였다

근데 그런 평경장이 일부로 고개를 돌려준건 

어디한번 그간 갈고닦은 기술을 써보라는 것이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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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다 싶은 곤이

평경장꺼는 밑장에서 빼고 ㅋㅋㅋ (유명한 밑장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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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꺼는 위에서 뺌 ㅋ


사실 이 기술은 평경장에게 처음 써먹는게 아니다 이기

타짜가 되겠다고 찾아가서 저지랄 하다가 개털렸잖슴ㅋㅋ

근데 지금의 곤이는 예전의 곤이가 아님

아따 슨상님 오늘 각오하시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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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땐 그저 들으문 어뜨카나 이빨을 앙다물구 했는데.. 저것들은 아주 그냥 들으라구 하는거 같어"

.. 라며 능청스럽게 얘기하는 와중 자신의 패가 9임을 확인한다.
(타짜의 기본자세 포커페이스)

*영화를 여러번보다 보면 재밌는게 
곤이는 평경장의 어투나 행동 모두를 모방해서 자기걸로 만드는데.
곤이를 가르치며 그 점을 잘 알고 있었던 평경장은 이렇게 여러가지 상황을 통해
곤이를 학습시키고 곤이는 이렇게 배운 기술들을 영화내내 다 써먹는다(진짜임)

보통 타짜들은 높다고 생각하는 9땡을 주고 상대방이 미끼를 물면

장땡으로 밟아버리는 전술을 쓰는데


화투와 몰아일체의 경지까지 간 사람이 이 얄팍한 수법하나 못읽었을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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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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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

근데 한방에 지름

-_-;;

"쫄리면 뒈지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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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쫄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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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떙이니?"

대사만 봐도 알겠지만 
평경장은 고니가 장땡이란걸 이미 확신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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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네요 흫~"

농락당한줄도 모르고 좋아하는 병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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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슨상을 이겼당께?"


나중에 정마담을 만나면서 한번더 언급하겠지만

여기서 존나게 중요한 두번째 깨닳음을 얻게 된다.

바로

"밑장을 빼면 소리가 다르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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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누나돈 찾으면 화투 끊을수 있간?"

그와중에도 항상 곤이를 걱정하는 평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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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다섯배는 더 따야죠"


욕심부리지 말라고 가르쳤건만 그새 까먹고 5배는 벌어야 그만두겠단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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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끊으문.. 손구락이라도 자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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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좃나 쉽게 대답하는 곤이.

딸 끊겠다는 일게이 같노 ㅋㅋㅋㅋㅋ


이말을 들은 평경장은

한방에 5배를 따게 해주고 화투를 끊게 하려고 했으나

결과적으로는 정마담을 소개시켜준 꼴 밖에 되지 않았다.

시벌 땅도 제자도 다 지맘같지 않노 ㅠ




"부산으로 가자"




3.도박의 꽃 설계자

드디어 챕터 3다 이기 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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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경장이 들어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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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는척하는 시발 하여간 ㅂㅈ들 컨셉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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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요? 보디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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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이라구 내일 선수로 뛸 아이야 난 바람이나 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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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이?  그렇게 실력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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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이 좋잖아?!"


포커페이스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평경장

그리고 어제 천만원 구라빵을 가지고 극딜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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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은 니미... 자연빵을 치자 기래놓구 밑장을 빼서 구떙을 주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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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당항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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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장을 빼면 소리가 달라 소리가~"


존나 중요한 대사라 또 강조한다.

밑장을 빼면 소리가 다름




아무튼 이번에 공사할 오장군을 어떻게 요리할지

회의를 하며

정마담과 곤이의 첫만남은 이렇게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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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가는길 벛꽃을 보며...

"넌 저게 무어로 보이니"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아마 평경장은 곤이가 화투를 못끊을걸 한편으로 알고 있었던거 같다

은근슬적 심리테스트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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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짝 3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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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고 들어오라"

곤이의 모든것을 꿰뚫는 평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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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긴 다알지? 서비스컷으로 넘어가자 이기



그리고 

다음날 

오장군을 시원하게 물리치지만

싸인을 무시하며

팀웍이 깨진 평경장은 화가 머리끝까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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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짓거 가져와요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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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 침대에선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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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잠시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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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마담이 좃나 못마땅한 평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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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삼일한을 시전한다.



"난 재미로 놀음을 하는 사람이 아니야"

"집에가기 싫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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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쉬움을 뒤로 하고 평경장을 따라 나서는 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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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르라 손구락이 근지러워서 살수 있겠니?"

오장군 판을 보고 이대로라면 망가질거라는걸 직감한 평경장은

특단의 조치를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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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 호기롭게 칼을 뽑아드는 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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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이? 레알? 일게이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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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어디 쉽던가..


그러던중 존나 이상한 아재가 와서 시비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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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화투치다 집문서 날렸냐 희희희~ 내기헐래 너 그거 못짜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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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놔두면 남들이 다 알아서 짤라줄거인디, 거 걍 놔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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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뭐야? 시발"
"씨팔 ㅋㅋ 뭔 통성명은... 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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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하던거나 마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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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씨바꺼 노무 아프노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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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바 잠깐.. 이거 인생 관두껑 못박히는 소리 들어봐야 아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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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르지 않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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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게 인생이 그 관뚜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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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아직도 안죽고 살아있소"


역시 까보전

알고보니 저색기가 아귀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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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모가지 함 짤라줘야 하는디 ㅋ 오늘이 그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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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이 있갔지"


대한민국 삼대 화투장인들

고니는 여기서 이 대화때문에 아귀가 죽였다고 생각하게 된다.


3부 계속

시발 트래픽으로 더이상 사진이 안올라간다. 
4부로 찾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