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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말기에 횃불을 들고 양반이나 부자를 습격하는 도적들이 있었는데

이들을 명화적(明火賊), 혹은 화적(火賊)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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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들이 지역의 전통문화 화적패를 재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