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첩보를 입수했다.
JTBC가 처음에 넘겨받은 것은 타블렛PC가 아니라, USB였다는 것...
이 USB는 처음에 조선일보에 제안되었으나 그것이 최순실 파일임을 확인할 수 없어 거절됐다고 한다.
JTBC는 USB파일만으로는 보도할 수 없다고 판단되어 최순실 파일임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을 요구했고,
제보자 모씨와 일행이 아예 타블렛PC를 조작해 넘겼다는 것.
당시 제보자는 최순실에게 35억을 요구했다고 한다. 파일 값으로.
JTBC가 그런 돈을 주고 샀을 리는 없고.
누가 대납했을 가능성은 있다.
https://www.facebook.com/jason.han.90?fref=nf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up0124&logNo=220873824823
[출처] 최순실과 JTBC 관련 중요한 첩보!!|작성자 여호와께 충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