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미래한국의 편집위원 한정석님 페북

한정석
24분 전 · 

중요한 첩보를 입수했다.


JTBC가 처음에 넘겨받은 것은 타블렛PC가 아니라, USB였다는 것...

이 USB는 처음에 조선일보에 제안되었으나 그것이 최순실 파일임을 확인할 수 없어 거절됐다고 한다.

JTBC는 USB파일만으로는 보도할 수 없다고 판단되어 최순실 파일임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을 요구했고, 


제보자 모씨와 일행이 아예 타블렛PC를 조작해 넘겼다는 것.

당시 제보자는 최순실에게 35억을 요구했다고 한다. 파일 값으로.
JTBC가 그런 돈을 주고 샀을 리는 없고.

누가 대납했을 가능성은 있다.

https://www.facebook.com/jason.han.90?fref=nf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up0124&logNo=220873824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