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어수선한 시국에 다들 잘지네노 오늘은 배달원들이 오토바이 핼멧으로 쓰는 슈탈헬름에 대해 알아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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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hlhelm 

독일어로 Stahl= 철 Helm=헬멧.

슈탈헬름은 1916부터 독일 제국군이 착용한이후 1950년대까지 독일에서 꾸준히 사용된 철모를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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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피켈하우베 착용샷으로 가장 유명한 독일의 철혈수상 비스마르크

그전까지 독일군은 피켈하우베라고 하는 모자를 썼어 19세기 중반부터 1차대전 초기까지 착용했고 전세계 다양한 나라에서 차용됐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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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수 군복을 입은 고종과 원수 군복을 입은 순종.

대한제국도 있다  장성용 예모로 채택한 듯 하지만 그만큼 다양한 나라에서 사용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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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사용된 만큼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존재하는데 위의 장교용 처럼 삐까 뻔쩍한것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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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용으로 나온 이런 후줄근한 가죽제 피켈하우베도 존재하지(위장성을 고려하여 위장피를 씌운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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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피켈하우베는 시대가 변하면서 문제가 생겨났어 위에 뾰족한 장식용 뿔이 참호전 상황에 대단히 눈에 잘보인다는거 그리고 무었보다 오래전부터 발목을 잡아온 비싼단가와 낮은 성능 결국 독일군 수뇌부는 세로운 헬멧을 계발하기로 하는대 그물건이 바로 슈탈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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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슈탈헬름인 Model 1916/1917 Stahlhelm

 1차대전 중반인 1916년부터 등장했지만, 1918년 대전끝무렵이 되서야 전군이 착용하게 되지만 결국 전쟁이 끝나면서 슈탈헬름 생산은 중단된게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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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형인 M1918. 운두가 높아지고 위가 좀 평평해진 점이 특징.

참고로 1차대전중에 생산된 슈탈헬름은 양옆에 꼭지가 눈에 띄이는대 이는 증가장갑을 장착하기 위해서 라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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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장갑의 모습


1차 대전이 끝나고도 1935년이 될때까지 독일군은 1차대전 당시 생산해둔 슈탈헬름을 계속사용하다 1933년에 새로운 슈탈헬름을 계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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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933을 쓰고 서열을 받는 친위대 대원들

1932년 독일군 최고 사령부는 이전 까지쓰던 헬멧의 교체를 요구 신제품 개발에 나서게되 M1933은 이전까지 쓰던 M1918과 외형은 거의 차이가 없으나 무개가 조금더 가벼워지고 다른 소재를 사용해 방호력을 개선했어 군에 납품된이후 민간이나 경찰에도 대거 납품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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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935 위 짤은 친위대 버전

M1933에서 더욱 개선된 모델로 몰리브덴 강판으로 제작되었으며 증가장갑용 돌출 꼭지가 제거 되었고 완전히 새로운 가죽 서스펜션 또는 라이너가 통합되어 헬멧의 안전성, 조절 성 및 착용감을 크게 향상 시켰켰지 이러한 개선으로 새로운 M1935 헬멧은 이전 디자인보다 가볍고, 작고, 착용하기에 편해졌어 우리가 슈탈헬름하면 가장먼져 떠오르는 모델이 바로 이녀석이지 훗날 중국 국민당과 국민당의 지원을 받는 한국 광복군도 착용하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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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원조를 받아 슈탈헬름을 착용한 국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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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민당으로부터 원조를 받던 한국 광복군도 슈탈헬름을 착용하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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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친위대가 아니라 독일 국방군 버전

1 백만 개 이상의 M1935 헬멧이 소개 된 후 처음 2 년 동안 제조되었으며, 1940 년까지 기본 설계 및 생산 방법이 변경 될 때까지 수백만 개가 더 생산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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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940 짤은 독일 공군용

사실 M1940이란 존재하지 않아 이는 훗날 수집가들이 멋대로 붙인 이름이댜 독일군은 M1940을 M1935라고 불렀지 달라진거라곤 재조공정 단순화가 전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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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1944 년 가을딱히 시리즈 넘버는 부착되지 않고 공수부대용 헬름 팔슈름야거 헬름이 공수부대원들에게 배급되는대 귀덥개가 없는개 특징이지 공수부대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만큼 기존 슈탈헬름과 차별성을 두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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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942

독일의 전황이 악화됨에 따라 물자 절약을 위해 끝부분의 마감처리를 앏게했고 턱끈의 소재도 바꿨어 전시물자 절약을 위해 많이 생략됬어.

M1944 는 짤을 못 찾겠다 미안 하지만 M1944는 M1942와 외형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고해 물자 절약을 위해 철모가 더욱 앏아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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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956은 2차대전 말기에 만들어진 프로토타입을 기반으로 하여 소련군의 헬멧도 참고로 해서 전후 약간의 개량을 추가한 뒤 양산화하여 사용한 것인데, 저 요상한 외형은 피탄 각도 문제로 관통되는 일이 많았던 슈탈헬름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며 기존의 슈탈헬름에 비해 생산성이 높아져서 대량생산에도 보다 용이한 설계가 되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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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돌프 히틀러가 이 헬멧을 아주 싫어했기에 당시에는 도입되지는 않았다. 또한 외형적으로 상당히 깐지가 나는 슈탈헬름과 달리 뭔가 상당히 어색하고 기괴한 느낌을 주는 묘한 외관이기 때문에 2차 대전중에 도입되지 못했지만 훗날 동독에서 채용되어 계속 써먹게되지.

아 서독은 대전후 완전히 미국식으로 바꿔버려서 슈탈헬름 하고는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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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육군에서 의장용으로 사용중인 슈탈헬름의 모습.

몇몇 남아메리카 국가에서는 아직도 제식으로 쓰인다. 주로 피켈하우베와 함께 의장용으로서 쓰이고 있다고 한다.

아직 슈탈헬름은 의장용으로 나마 현역이시다 이기.


아 참고로 헬멧에 양 옆에 데칼에 대해 궁금해할 게이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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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독일 국방군 육군 병사들의 데칼로 사용되었어 슈탈헬름 양쪽에 부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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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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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친위대 슈탈헬름 데칼 예시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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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R(육군)

KRIEGSMARINE(해군)

LUFTWAFFE(공군)

POLIZEL(경찰)

WAFFEN SS(무장 친위대.친위대)

이외에도 방공포병이나 히틀러 유켄트. 중국 국민당등 데칼 종류가 다양하지만 아마 저 정도면 대부분 식별할꺼다 이기


모자란 글이지만 여기까지 봐줘서 정말 고맙다 참고로 올해가 슈탈헬름이 태어난지 백년째 되는 해다 한번쯤 기억해줘라 이기

피곤해서 쓰러질것 같다 그럼 이만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