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어찌 된게 부모님이 하야시위 나간다고 부추기고
제가 말리는 입장입니다.
뉴스 100만 선동영상 보면서 박근혜 빨리 내려가라고 하면서 열을 내고 보길래
떼로 나와서 대통령 하야하라고 하면 헌법절차 다 무시하고 하야하는게 맞냐고 꼬리물다 보니 싸웠습니다.
제 생각은 그래요 박근혜 대통령이 잘못한게 있다면 임기가 끝나고 나서도 충분히 죄를 벌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때는 대통령의 신분도 아니기 때문에 대통령 싫어하시는 분들 주장하는 대로 더 극렬하게 조사할 수 있을겁니다.
그것이 싫다면 국회에서 탄핵안 가결해서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받으면 됩니다.
과연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당할 만한 내,외란의 중죄인지 법리적인 절차를 거쳐 명명백백히 밝혀 내면 됩니다.
근데 굳이 지금 시국에 떼로 나와 대통령 퇴진하라는 건 무슨 상황입니까?
저는 뉴스를 볼 때마다 이 소모적인 국가 혼란 상황이 정말 싫습니다.
언론은 온통 최순실, 정유라 얘기로 마비시켜놓고 경제상황은 점점 안좋아지지 외교, 안보 상황이 급박한 현재 실정에
지금처럼 떼로나와 국가를 혼란시키는 행위야말로 진짜 국정농단이라고 봅니다.
지금 대통령 하야를 부추기는 사람들은 전부 대통령의 적들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개혁을 시도하며 적을 너무 많이 만들었습니다.
이 개혁이라함은 나쁜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꼭 필요한 것들입니다.
통진당 해산, 전교조 무력화, 공무원 연금개혁, 국정교과서실시, 한미전작권이양무기한연기, 개성공단 폐쇄, 사드배치
다른 대통령들이라면 반기를 드는 세력이 두려워 엄두도 못냈을 일들을 박근혜가 시도하니 박근혜 정권의 전복을 위해 사활을 건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일로 박근혜 대통령이 하야한다면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대통령이라는 직책은 떼법에 의해 더이상 헌법에서 보장하는 5년 임기가 무색해져서 어떤 개혁시도도 하지 않고 인기를 얻기위해 기득권에 영합하려 할 것입니다.
저는 계속 제 친구들과 가족들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20대 지지율이 0%라지만 저는 박근혜 대통령 개인을 지지하는 것이 아닌 법치주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계속해서 설득하고 설득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