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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비가오나 눈이노나 K711에 155mm견인포 끌고 다녔는대... 군용차량의 탑이라고 생각한다...


덕분에 수동운전도 존나해서 아무차나 주면 다할수 있음... 여름에 에어콘 없어서 극혐이였다...


창문열고서 한손으로 핸들잡고 신호대기때 옆에 승용차나 화물차 쳐다보면서 썩소 날리던게 엊그제같은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