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JTBC가 대통령이 최순실 테블릿 PC라고 공개하면서

최순실이 대통령 연설문 수정해주었다는 보도가 나올 때

왜 대통령이 사과하게 했냐구요.

물론 종편 패널들이 대통령이 무슨 큰 잘못이나 있는 것처럼 떠들고

김동길같은 거물들이 하야를 들먹거리며 대통령을 흔들고

대통령 지지도가 5%까지 떨어지면서 대통령이 크게 충격을 입어

그런 판단을 했을 수도 있지만

아무리 언론이 대통령을 모함하고 유럭 인사들이 하야 협박과 선동을 해도

청와대 대통령 참모진쯤 되는 사람들이라면

태산과 같이 흔들림이 없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왜 별 잘못도 없는 대통령이 사과를 두번씩이나 하게 하고

더구나 왜 청와대 참모진을 교체하게 하고

국무총리 임명에 거국내각까지 국회에 넘겨주는 어이없는 짓을 하도록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대통령이 실권을 잃을 만큼 무슨 잘못을 했나요?

그저 대통령에게 조언하고 연설문 수정해주던 최순실이  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것에 불과한데

왜 이런 짓을 하도록 내버려두었는지 기가 막힙니다.

더구나 현직대통령이 검찰수사를 받겠다고 했어요.

이거 참모진이 막았어야 하지 안나요.

왜 현직대통령이 별 중요하지도 않은 사안을 가지고 검찰수사를 받아야 합니까?

언론에서 무슨 중대한 범죄인양 떠들어대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공익재단의 별로 대단하지도 않은 비리혐의입니다.

왜 언론 특히 공영방송인 KBS의 선동보도에 대해 통제를 못합니까?

KBS 사장을 교체하는  한이 있더라도  공영방송의 악행을 막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정말 무능하고 어리석은 참모진들입니다.

당장 총리 임명권 거두어 들이고

검찰조사는 간단하게  서면조사로 처리하세요.

말 안들으면 검찰총장도 해임해 버리구요.

대통령이 법대로 하겠다는데 뭐가 무서워서

조선시대 왕보다도 강력한  대통령의  권한을 스스로 제한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