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달째 히키생활중인데
하필 오늘 엄마가 친구랑 놀러간다고해서
지금 집에 나밖에 없다.

곧 정수기 코디온다고해서
처음엔 그런가보다 했는데 시간이 다가올수록

뭔가 불안하고 떨리고 그냥 안왔으면 좋겠다
아깐 엘리베이터 소리듣고 존나 화들짝했다 ㅅㅂ..

이거 히키코모리 초기증상이노..?

하...

진짜 제발 안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