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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어떤 건축학도 아이랑 키배를 뜨는데
자칭 건축학도라는 아이가 우리나라 목조건축물에는 5천년역사상 2층이상된 건물이 없다는 근거없는 말을 해서 내가 산업화를 시켜줬다.
나는 건축학도는 아닌데 어떻게 건축학도라는 아이가 자기나라 목조건축물에 관해서 이리 무지한지 열이 뻗쳐서 글한번 싸볼란다.
감히 세계최고 목조건축기술을 보유했던 우리나라 선조들을 폄하하다니....
우리나라 선조들의 진짜 목조건축실력이 어땟는지 내가 아는 지식과 조사한 걸 바탕으로 쓰겠다.
일단 보기전에 갈아입을 팬티 몇장 준비해라.
1.
아는 일베애들도 있을것이다. 세계최고로 오래된 기업이 일본에 있다는걸..
하지만, 그 설립자는 유중광이라는 백제인이다.
곤고구미라는 회사는 목조건축 회사임.
지금부터 1,400여 년 전 사천왕사(四天王寺)(시텐노지) 건립을 위해 쇼토쿠(聖德)태자는 백제의 통신사와 함께 온 3명의 건축 장인을 초대,
그 가운데 한사람인 유중광柳重光 (곤고 시게미쓰金剛重光)에 의해 창설되었지.
관영 사찰과 사천왕사 전속으로 봉록을 받는 건축장인 집단으로 명맥을 이어오는 세계역사상 가장 오래된 기업이다.
2008년까지 유지되다가 다른 회사한테 병합됬다고함.. 몇천년간 유지한건 일본인이 한거니까 그렇다치고,
기록상 세계최고로 오래된 회사,그리고 그 목조건축회사를 백제인 유중광이 만들었다는 거에 의의를 둔다.

이 사진이 바로 백제인 유정광이 지었다는 일본의 거의 가장오래된 절인 사천왕사(시텐노지).
사진상으로는 규모가 대충 짐작은 안가지만, 건축당시에는 규모상으로 이 절이 원래 남아 있는것보다 컷단다. 물론 난 안가봄 ㅋㅋ)
2.
다음은 호류지. 199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됨.
현존하는 세계 最古(607년)의 목조건축물이다. 호류지를 누가 처음 건축했는지는 명확하진 않는데
일단 고구려승 혜자와 백제승 혜총으로부터 불교를 배우고 중흥시킨 쇼토쿠태자가 주도로 백제장인들을 불러 만든거고(사천왕사도 쇼토쿠태자가 우리나라 선조들 불러다가 만든거),
건축양식이나 그안에 있는 문화재들이 한반도에 있는 유물과 너무 판박이라. 우리 선조들이 만들었다고 보면됨. 역사가 증명한다.
3.
두번째는 도다이지(동대사)라고 일본의 절 .199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저사진은 도다이지 안에 '대불전'이라는 건물이며, 현존하는 단일규모 세계 최고의 목조건축물이다( 가로 57m, 세로 50.48m에 높이 48.74m )
더욱 놀라운 사실은 현재 남아있는 저건물이 건축당시 2/3 (1/3이라는 말도있음)밖에 안됬다는 사실이다.
소실됬다가 재건축 된게 저정도...
'아 왜 또 ㅅㅂ 일본 건물이야' 이런 애들 있을 까봐 말해주는 데 저 건물을 지은 사람들 역시 고구려,백제,신라인
도다이지는 8세기 쇼무왕의 중앙집권체제 강화 목적으로 만들어졌는데,
도다이지 라는 절 자체를 만드는 데 전체적인 지휘감독은 양변 스님이고, 자금을 담당했던분은 행기스님이라고 둘다 백제인이다.
(일본인 도쿄대교수가 한말인데, 고구려 출신인 고려복신이라는 주장도 있음)
뿐만 아니라, 저 사진, 즉 대불전은 신라사람인 저명부박세라는 사람 또는 고구려 출신 고려복신이 만들었단다.
그리고 그 안에 불상이나 여러 장식들 역시 다~~~ 한반도에서 내려온 건축자들이 만들었다.
즉, 도다이지라는 목조건축물은 고구려,백제,신라 건축의 집합체라 보면 되겠다.
오오미 지리것소.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4. 안학궁(고구려)
이제 삼국시대 일본의 한류 열풍을 보고 왔으니 본고장인 우리나라로 넘어가자
나는 고구려인이다.
(안학궁 복원사진과, 안학궁 터, 고구려찡ㅜㅜ)
안학궁은 평양에 있고, 면적은 38만 평방미터(현재복원된 경복궁의 4배면적,경복궁도 전부복원되면 엄청큰데 34만평방미터,자금성은 72만)
<동국여지승람>을 통해서 안학궁의 존재를 알고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발굴을 시작하고 규모를 확인하기 시작한건 1958년 부터래.
1970년도에 안학궁의 발굴 결과가 나왔는데,
궁성의 한변 길이가 622M(안학궁 터 한변, 사진보이지?) 둘레는 38만 평망미터로, 그 안에 21채의 전각과 31채의 회랑이 들어 섰었단다.
성벽의 경우 현재 남이있는 높이는 4미터 인데 추정되는게 6~12 M 래 . 만약에 6~8M이면 수원화성 급이고 10M이상이면 중국자금성 급이란 소리.
안학궁의 주요 전각은 총3개이다. (간단히 미터로 따져도 될듯하다)
1.'남궁의 외전' -정면 11칸의 49M에 이른다. 정전같은 경우 11칸에 62M (현재 경복궁 근정전은 정면 5칸 30M)
2.'중궁 내전'- 정면 19칸 87M (경복궁 근정전이 30.14M 황룡사 금당이 49M, 중국 자금성 태화전이 60M)
3.'침전(임금자는곳)으로 추정되는 북궁의 전각'- 정면 13칸 62M (경복궁 창덕궁안의 임금의 침전과 비교 거의 7배 수준)
그리고 안학궁 터에서 치미가 발견됬는데 그 높이가 2M, 너비 1.8M 두께 40CM임
이게 뭔소리냐면 높이1.8M였던 황룡사 금당보다 크고 치미를 바탕으로 건물을 복원했을 시 이 규모는
"자금성 태화전이나 아까 위에 말했던 현존 가장규모가 큰 도다이지 대불전을 발라버림."
그냥 한마디로 대단하다는 얘기임. 통일되면 빨리 안학궁 복원했으면 좋겠다. 물론 잘살게 되면,
5. 미륵사지(백제)
(위에는 복원된 미륵사지 모형, 밑에는 실제모습.)
전북 익산에 위치한 미륵사지는 백제 무왕(600~641)시대에 만들어 졌다.
미륵사지 규모는 10만평방미터 이상으로 황룡사 규모보다 크다고 한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위치한 석탑은 미륵사지석탑이고, 사진상으로 볼때 왼쪽을 동탑, 오른쪽을 서탑이라고 한다.
동탑은 이미 복원을 완료했고 서탑은 계속 복원중이란다.
그리고 두 석탑 사이에 목탑이 존재했는데
, 황룡사 9층목탑(645년)보다 먼저 만들어졌고, 황룡사 9층목탑을 만들었던 아비지(밑에 나옴)라는 사람이 백제 사람이었기때문에
미륵사지목탑건축에도 직간접적으로 참여했을 거라고 보고있단다.
그리고 미륵사지석탑이 목탑의 기법을 쫒아서 목조에 사용되는 재료가 많이 쓰인 것으로 보아서
황룡사9층목탑과 미륵사지목탑 복원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네.
위에서 말했겠지만, 도다이지, 호류지, 시텐노지(사천왕사)건축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했던 사람들이 백제인이 있기 때문에
미륵사지 역시 무시할 수가 없는 건물이라고 하겠다. ㅇㅇ 당연함. 복원이 100프로 안되는것뿐이지.
6. 황룡사 9층목탑(신라)


(현재 남아 있는 황룡사 9층목탑 터 ㅜㅜ 몽고 개색히)
니네들이 잘아는 '황룡사 9층목탑'이다.
황룡사 9층목탑은 선덕여왕 때, 백제의 아비지라는 사람이 만든거다. (645년 건축)
.[6] 규모가 장대무비하였는데 9층까지 높이는 탑지(塔誌) 기록 당시의 당척(唐尺)으로 따진다 하더라도 약 53.45m, 상륜부(上輪部)까지 합하면 약 66.70m나 되는 거대한 것이고, 조영(造營) 당시의 척수인 동위척(東魏尺)으로 따진다면 80m 이상으로 그보다 더 높은 초대형 건축물이었다.[6] 또한 황룡사 9층탑을 만들어낸 의지와 역량을, 삼국 가운데 가장 약소국이었던 신라가 한반도를 통일한 원동력 가운데 하나로 보는 시각도 있다.
황룡사 높이가 80M이상으로 따지면 세계최고 높이의 목조건축물임.
간단히 말해서 나무로 만든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가 경주에 있다고 생각하면된다.
세계최초의 마천루가 1885년 시카고에 세워진 60m 높이의 홈인슈어런스 빌딩이란걸 생각하면 얼마나 대단한지 알겠지?
그리고, 황룡사 9층의 의미는
1층은 일본, 2층은 중국 ,3층은 오월 ,4층은 탐라국, 5층은 백제, 6층은 말갈, 7층은 거란, 8층은 여진, 9층은 고구려를
나타내는거고, 층마다 올라가면서 승려들이 이 모든 나라를 정복하길 기원하기 위해서 만든거다.

당시 신라의 전경(당시 세계 4대 도시, 100만 인구가 살았다니 ㄷㄷ) 왼쪽 하단에 황룡사가 보인다.
저런식으로 황룡사9층목탑은 경주에서 어느곳에서 보든간에 다 보였단다.
황룡사가 만들어 진 뒤 20년 뒤에 신라는 당나라의 힘을 빌려 삼국통일 (아 신라 개색히)그리고,
신라멸망까지 270년 고려 건국되고 400년 도합 700년 동안 위용을 자랑하며 유지되지만(중간에 화재때문에 보수도 많이함),
서기 1238년 고려 때, 몽고십색히들의 침입으로 운지. ㅜㅜ
근데, 여기서 잠깐,
키배 뜬 아이가 그러더라고
'황룡사는 슬라브가 없다니까 그리고 원래 우리나라 건축물은 2층이상 건물을 못만든단다.에헤에헤엫엫헤헤ㅔ'
(슬라브가 층마다 평평한바닥을 말하는거지?)
그 아이 말로는 황룡사9층목탑은 그 당시 선조들이 만들 실력이 없어서 껍대기만 저런거고 안에는 텅텅 비었단다. 허허
그냥 헛웃음밖에 나올 수 없었다.
밑에 사진을 봐라 .... 어디서 황룡사가 목조건축실력이 안되서 슬라브가 없다는 생각이 나오지 .
내가 단순히 저 황룡사9층목탑 사진과 이름만 보고 판단하는게 아니다.
이 목탑은 충북 진천에 있는 보탑사 안에 3층목탑이다(높이 42.17M,1990년 건축). 잘봐라 저게 슬라브가 없어 보이냐?
만약에 슬라브가 없다면 저 2층과 3층은 못올라가겠지. 근데 목탑 꼭대기 까지 올라갈 수 있단다.
그리고, 이 목탑 설계에만 2년 걸렸고 못 한번 쓰지 않고,
나무를 이어 짜 올린 1990년대 당시 한국의 고건축계 장인들이 총망라되서 지어진 건물이란다.
최근 건축계 장인들도 만드는데,
당시 세계최고 목조건축기술을 가지고 있던 선조들이 설마 실력이 없어서 못만든다고 생각하진 않겠지?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문화재청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9층 목탑 복원을 저렇게 사람이 들어가서 9층까지 올라가게 복원을 해놨는데
그냥 단순한 상상속의 나래를 펼치셔서 저렇게 CG 처리를 했는구마잉 . 암그라제
문화재청은 호구랑께?
설령 9층목탑에 슬라브가 없었다고 처도 그건 '일부러 안만든거지' 기술실력이 없어서 안만든게 아니야 ...
아 이제 마무리를 지어야 될 것같다. 고려도 쓰고 싶었는데, 자료 찾는데 너무 힘들었음. 아
나도 솔직히 이 글 쓰면서 새롭게 알게 된게 더 많았다. 니네들도 참고 했으면 좋겠고,
그리고 특히, 일베 올라온 글 보니까 우리나라 전통한옥(특히 조선시대건물)이랑 서양건물이랑 비교하고 욕하면서
'아이고 우리나라 건축수준좀 보소.' 이 ㅈㄹ 하는 얘들은 꼭 이글보고나서, 좆잡고 반성해라
그리고 꼭 우리나라 옛 선조님들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려라.
두줄요약
1. 우리나라 선조들의 목조건축기술은 세계최고였다. 오오미 지리것소.
2. 왜 일본은 저리 고건물이 많은데 우리나라는 별로 없는가.
왜그럿것소 성님들. 삼국시대때는 나당 연합군이 고구려랑 백제 문화재 씨를 말려부렸고, 거란, 몽고, 일본,북한 색히들이
아주 한반도 판을 엎어버링께. 그런것 아니것소.
대신에 땅만파도 유물이 나온다는게 우리나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