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하러 나와서


자식손 잡고 하하호호 거리면서


박근혜 퇴진 한번 외쳐주시면서 노래도 부르고 연애인 공연하는것도 보고


쓰레기도 스스로 줍고


얼마나 아름답냐


프랑스 혁명같은 미개한 혁명 같은건 상대도 안되지 


그러면서 집에가서 얼마나 뿌듯했겠냐


우리는 백만명이나 모였지만 평화로운 시위를 했다


경찰과 충돌도 없었고 


왠 이상한 대권주자들이 연설하는거 적당히 감상하다가


박근혜 퇴진 삼창 하고 얼마나 평화로움


선진국 다운 시위다


역시 왕을 자기들 스스로 내리지 못하고


미국 엉덩이 잡고 민주화된 아름다운 나라 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