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꼬추 잘서는 아재다 ..사연없는 사람 없겠지만 나도 몇가지 일 해보다가  시원하게 말아먹고


더늦기 전에 기술이라도 배워서 정착해야 겠다 생각 하고 어제 처음으로  60살짜리 기술자아재  따라 타일 데모도 하러 갔다.


가기전에  알아봤는데 하도 힘들다 힘들다 해서 조금 긴장 하고 갔다


근데 이게 타일 나르고 시멘트 나르고 하는데 ... 시멘트 들자 마자 생각든게...


아 시발 공부할걸....이생각이들더라 ..ㅋㅋ 물론 공부를 했어도 잘된다는 보장은 없겠지만..


어쨋든 시발시발 하면서 타일이랑 시멘트 나르고 나니깐 나머지는 할만했다  왔다갔다 하면서 보조하는거니깐...


할거 없을때는 기술자 아재 뒤에서 보는데  체구도 작은데 빠릿빠릿 잘하시더라 나이도 있으신데 .


일끝나고 13만원 일당 받았는데...기분이 묘하더라...ㅎㅎ 첫날 받은돈은 집에 계신 어머니 다 드렷다..어머니 가 좋아하시던데 어찌나 


미안한지...


어쨋든  열심히 배워서 타일공 될려고 한다 ...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겠다..



3줄요약


1.젊었을때 공부 열심히 하자


2.부모님껜 평소에 잘하자..


3.헬스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