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o-ahok-2.jpg


안녕 게이들아.

난 인도네시아라는 똥남아 국가에서 열심히 역외노자일을 하고있는 게이야.

오늘 인도네시아에서 굉자히 큰 규모의 데모가 집행되고 있어

데모의 이유는 밑의 짤의 아혹(본명  바수키 치하야 푸루나마)이라는 자카르타 특별시 주지사 때문에 일어 난거야.


Wakil_Gubernur_DKI_Basuki_TP.jpg


사실 아혹이 주지사가 된건 사실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었어.

이유가 먼저 사진에서 보다 싶이 아혹 주지사는 화교이고 거기다 기독교인이거든.

아 인도네시아는 5대 종교를 보장하는 나라고 종교의 자유를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나라야 

이슬람이 78%정도로 많아서 그렇지 이슬람국가는 아니야.


무튼 이사람이 약간 원조각하와 비슷한 면이 있어.

다른 사람들 특히 정치적인 것들에 대해 눈치 안보고 나라에 필요하다면 밀어부치는 타입이거든.

예를 들면 인도네시아의 수도인 자카르타는 우기때 매년 홍수로 인하여 매우 큰 사회적 손실을 입고 있어.

처음에는 나도 '씨발 나라가 얼마나 썩었으면 매년 당하면서도 고칠생각을 안하네'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인니어를 좀 잘하다보니 뉴스나 신문들을 읽게되고 실제 문제는 정부가 아니란걸 알게 됬어.



Sungai-di-Jakarta-Dibilang-Paling-Banyak-Sampahnya-640x369.jpg

진짜 문제는 자카르타 중심부를 흐르는 강 때문이었어.

이 강 주변으로 빈민들이 거주하고 있어

인간이 거주하면 생활쓰레기가 나올수 밖에 없고 그래서 위짤과 같이 엄청난 쓰레기가 강으로 아무 제제없이 버려지게 된거지.


사실 이전 주지사들이 홍수를 막기위해 강의 정비를 대대적으로 하겠다고 공약하고 시행했엇지만 

결론적으로 빈민은 계속 그곳에 거주하고 강의 쓰레기만 치우겠다는건 결국 밑빠진 물독에 물을 붙는 것과 같았어.


이에 아혹은 빈민들을 다 쫓아내려해.

물론 처음에는 빈민 구제용 아파트를 대폭 건설하고 아주 싼값에 이주할수있도록 도와줫어.

원한다면 자카르타 주정부에서 취업까지 시켜줌.

근데 이 병신같은 인도네시아 국민성중 종특인 '귀찮아'를 시전하면서 좃까를 시전햇어. 

여태까지의 주지사들은 이정도까지 했다면 그냥 포기했을텐데 아혹은 달랏던거지.

그냥 사람 끌어내고 다 밀어버림. 27366467035_3cc7a4aeee_b.jpg  


 1-9.jpg


 그 결과 위짤 같이 깔끔하게 강을 정비할수 있게 되었어.


아.. 이야기를 하다보니 삼천포로 빠지네...;;;

무튼 그런 아혹이 이번에 말실수를 하게되

그것이 이번 폭동의 원인이 되었는데 그 발언을 요약하자면 이래.


아혹이 연설 및 토의를 하는 자리에서 

'아 무슬림인 여러분은 저에게 투표하지 못할껍니다. 

그럼 거짓말을 하게 되고 지옥에 가게 될꺼니까요. 하지만 이 프로그램

(정부주도 프로그램-어떤 프로그램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교육관련 프로그램)계속 진행될껍니다.'

난 솔직히 이 발언 어디에 무슬림을 욕되게 한 건지는 잘 모르겟어. 

회견당시 그곳의 청중들( 또한 무슬림이었음) 또한 농담으로 받아들엿엇고..


KakaoTalk_20161103_134103462.jpg KakaoTalk_20161103_134104527.jpg

근데 이게 문제가 되면서 어제 폭통조짐이 보이자 자카르타에 1만명의 경찰병력과 1만명의 군병력까지 집결해있는 상태야.


방금 들어온 소식으로 현지시간 9시를 기해 아혹주지사에 대한 규탄이 시작됫다고하네.

언론에서는 시위대에서 안전하고 평화적인 시위를 약속했다고는 하는데... 

인니 국민성 종특 2번인 군중심리(선동 존나 잘당함)때문에 어떻게될지는 좀더 지켜봐야겠어.

현지에 또 다른 정보가 들어오면 또 글올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