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큰 고양이를 줍했다.. 매우 순한 애였다.

고양이가 귀여워서 껴안고 있으면 하악질을 하더라.

빡돌아서 목 조르고 마구 때렸지....

근데 차츰 가면 갈수록 빡돌아서 때리는게 아니라...

고양이가 반항하고, 내가 그 반항을 억누르는 것이 재밌는 그런 느낌이다.

고양이 목을 조르면, 애가 발버둥을 친다. 그러다가 갑자기 밑에서 오줌? 설사? 그런것이 주르륵 흐른다.

그럼 그 때 놔준다. 그럼 애가 힘없이 바닥에 처박힘.

한동안 두었다가... 고양이를 다시 껴안는다. 그럼 하악질을 함.

이젠 한 손으로 목을 잡고, 한 손으로 꼬리를 잡고 뒤로 젖힌다. 꼬리에 배설물이 안 묻게...

씨발 진짜 내가 미쳐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