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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안은 따숩냐 새끼들아.


베충이 새끼들이 힐러리를 지지하건 트럼프를 지지하건 난 좆도 상관 안하지만 최근에 터진 힐러리 스캔들 정도는 니들이 알아야 될 것같아서


몇년만에 정보글 하나 올려보려고 한다.


최근 (10월 17일) 보수 정치 운동가 제임스 오키프의 유투브 채널 및 블로그 명인 프로젝트 베리타스라는 사이트에 힐러리와 연관된 선거 조작을 폭로하는 영상이 


올라오며 유투브에서 큰 화제가 됐다. 현재 파트 1 영상은 조회수 450만을 찍었고 어제 올라온 파트 2 는 180만을 찍으며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 


지금은 자막도 없고 내가 만들기엔 블라인드 당할 것 같아서 그냥 내용을 정리하는 식으로 설명하기로 할게.


아래는 원본 영상이다. 


읽기 귀찮으면 중요한 요점만 빨갛게 칠해놓을테니까 그거봐. 친절하노?


일단 영잘알들은 보면 내가 거짓말 하는게 아니라는 걸 알아줄테지.



총합 32분 짜리인 긴 영상이기 때문에 선 요약 후 디테일 하게 설명을 늘어놓겠다. 추가 영상들이 속속들이 올라오고 있으니 관심있는 놈은 구독하자.


요약: 

1. 본 영상에서 민주당 지지파 인권단체 People For The American Way, Democracy Partners 가 트럼프 유세 현장에서 의도적으로 사람들을 고용하여 유세 현장에서 트럼프 지지자들의 폭력을 유도하도록 사람들을 심어놓았다라는 증언이 잠입수사를 통해 밝혀짐.

2. 영상에 포함되있는 인물중 스콧 포발은 폭로 영상이 유투브에 올라간 후 하루만에 인권단체에서 짤림.

3. Fox 채널에서 가장 먼저 이 영상을 호의적으로 보도 한 후 CNN 이나 여타 진보 성향 언론도 마지못해 이 영상은 미덥지않다라는 식으로 보도를 함.

4. 현재 당사자들 및 힐러리 선거유세 관련자들은 이러한 스캔들과의 연관을 전면적으로 부인하고 있으며 그다지 좋은 근거도 없이 헛소리라며 무작정으로 폭로 영상을 매도 및 부정하고 있음.


안그래도 진보 언론들은 현재 미국에서 신뢰도가 미친듯이 떨어지고 있는데, 이번 일로 힐러리가 어떻게 될지 정말 알 수 없게 되버렸고, 한국 기준으로 


오늘 아침 10시에 유투브에서 생중계되는 대통령 후보 토론에 반응이 집중되고 있다. 나같은 할일없는영잘알 백수들은 챙겨보자.


디테일 들어간다.


미국은 대통령 후보를 당원들만 뽑는식(카우커스)으로 대통령 후보 투표를 하는 주가 있고 그냥 일반인들도 투표소에 오면 투표하게 해주는(프라이머리) 주가 있다.


주마다 조건이 약간 다르지만 역시 카우커스 보다는 프라이머리를 택하는 주가 더 많기 때문에  대통령 후보 정할 때마다 너무 애매한거 아니냐고 안그래도


미국에서는 논란이 많다. 예전에 푸틴이 버스를 몰고다니면서 투표권자들을 데리고 다니며 투표를 하게 만든 사건이 있었지? 러시아는 다른 지역에 가면 


투표를 한 사람 안한 사람 구별이 어렵기 때문에 그냥 대강 다 다시 투표를 하게 해줘서 어떤 지역에서는 투표율이 110%가 나오는 병신같은 사건도 있었지.


근데 폭로 영상에 따르면 투표권자들을 잘 속여서 차량 번호판만 바꿔치기한 렌트카를 빌려주고 다른 주에 가서 투표하게 만들었다라는 증언이 나옴. 


푸틴처럼 노골적으로 버스에만 안태우고 다니면 얼마든지 중복 투표가 가능한거다. 물론 주마다 다 기준이 다르고 심사도 다르기 때문에 그다지 큰 


차이는 못낼거기 때문에 이 발언은 별로 중요치 않다. 그냥 미국 투표관련 헌법에 구멍이 존나 많다는 것만 강조하는거임. 미국은 워낙 지금 투표 시스템이 중세 시대


수준이여가지고 투표권자들도 불만이 많다.  이제부터가 중요하다. 인권단체들은 체계적으로 움직히며 트럼프 유세 현장에 아침 일찍 나타나서 가장 앞줄에


서서 분탕질을 할 준비를 한다라는 발언이 나옴. 게다가 대통령 후보와 거액 선거 후원자들과의 직접적인 접촉이 위법인 미국에서 브로커를 사이에 두고 메세지를 


주고 받았다라는 발언까지 나옴. 원래 미국 선거 펀딩은 보통 PAC(팩이라고 읽음) 과 슈퍼 팩으로 나누어져있는데. 보통 팩은 2600 달러 상당의 모금이고 선거 캠페인


에 직접적으로 투자가 가능한 모금이다. 슈퍼 팩은 갑부들이 몇십억씩 대통령 후보한테 쓰겠다고 약속하는거에 더 가까운건데, 이러한 거액은 선거 캠페인에 투자할


수 없고 대신에 다른 곳에 투자가 된다. 예를 들 것도 없이 그냥 거진 100% 상대방 후보를 공격하는 선전을 내보내는데 사용됨. 한마디로 말해서 대통령 후보는


치사하고 갑부들하고 어떻게 상대방을 엿먹일건지 계획하는 건 법적으로 금지되있는거다. 존나 당연한 이치지? 갑부들이랑 거래하면 대통령 후보가 당선


되고 나서 십중팔구 갑부새끼들 알게 모르게 후원해줄거 아니냐. 하지만 힐러리가 브로커들을 이용해 갑부 후원자들과 긴밀하게 메세지를 주고 받았고, 더 나아가 


트럼프 유세 현장에서 분탕 종자들을 풀어서 진보 언론들한테 먹잇거리를 던져줬다는거임. 


난 틀딱충아니고 올해로 20살된 영잘알 백수다. 솔직히 트럼프 새끼 존나 파보면 간철수같은 새끼에 속좁은데다가 어쩌면 빚덩어리만 존나 떠안고 있는 떠버리


새끼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난 트럼프한테 거부반응을 느낌. 힐러리는 간악한 씨발년이긴 하지만 적어도 대통령감이긴 하니까 걍 힐러리가 되면 좋겠네 싶었는데.


이 영상보니까 좆같아지더라. 솔직히 조금씩 조금씩 이런 짓거리 할 줄은 알았는데 꼬리가 잡힐정도로 스케일이 그게 판을 벌일 줄은 몰랐어. 


트럼프 지지하는 새끼들 이해는 간다. 트럼프같이 편향적인 언론한테 거침없이 욕설 날리는 새끼는 왠만하면 미국에 없거든. 


내가 보기엔 트럼프는 훌륭해서 지지를 받는게 아니라, 미국 국민들이 언론한테 엿을 먹이고 싶다라는 강한 의지에서 지지율이 나오는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