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거기서 병옮았는데 항생제도 안듣는 단다. 안가기를 추천한다

괜찮겠지 하고 갔다가 갈수록 아파서 병원감 처음에는 발견도 못하다가 재검 몇번해서 발견
처음에는 항생제 먹으면 금방 낳는 다고 해서 걱정안하다가 계속 아프길래 항생제 바꿔보고 하다가
항생제 내성 검사 해보니 균은 흔한균인데 내성이 다 생겨서 현재존재하는 항생제 중에는 치료 할수 있는게 없다고 했단다.
항생제 종류가 엄청 많다 하는데 얼마나 항생제를 빨았으면 그랬겠냐 "전립선염 같은것은 아직 발견 안된 세균이란다"
얘는 지금 진지하게 자살생각 하는듯..아프단다
가는건 니들 팔자이니 안막겠지만 안가기를 추천한다 콘돔도 소용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