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일베랑 히키코모리 생활 밖에 안하다보니 별로 풀만한 썰도 없었는데,


오늘 존나 더러운 일을 겪었다 ㅠㅠ 제목 그대로임...


주말이라 원래 강의는 없었지만 다음주부터 시험이라 저녁에 도서관에서 공부하기로 했다


근데 저녁을 늦게 버○킹에서 떼우느라, 콜라를 많이 먹어서 과도서실에 가자마자 바로 화장실이 급하더라고,


그래서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봤는데, 옆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거야.


그거슨 매우 익숙한 소리였다...


탁탁탁탁~


딸칠 때 나는 그 소리 있잖아 ㅋㅋㅋ 뭐 직접 보여줄 수도 없고,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ㅋㅋㅋ


사실 군대에서는 나도 몇번 해봤는데, 설마 대학교에서도 화장실에서 딸치는 사람이 있을 거라곤 ㅋㅋㅋ


아마 아무도 없을 거라고 생각했나봄...


원래 화장실에 있으면, 사진의 옆칸처럼 위에 불이 들어오는데,


나는 좀 오래 가만히 있어서 불이 꺼진 상태였음 ㅋㅋㅋ


불 켜질까봐 조심스레 스파이 카메라로 사진 찍고, 녹음기로 녹음도 했는데, 녹음한 건 나중에 들어보니 그 소리가 전혀 안들리더라...


아무튼 잠깐 동안의 소리와 함께, 이윽고 절정(ㅋㅋㅋ)에 올랐는지 소리가 멈추더니, 이내 밖으로 나가더라


마주칠까봐 일부러 한참 더 있다가 나갔음 ㅋㅋㅋ


몰래 사진 찍어볼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불켜지거나 들키면 좆되니까 포기 ㅋㅋㅋ


화장실에서 딸치신 성님, 혹시 일베 하신다면 보십쇼 ㅋㅋㅋ


늦게까지 남아서 공부 하셨을텐데, 암만 그래도 공공장소에서 딸치지는 맙시다~


~ 3줄 요약 ~


1. 대학교 도서관 공부하러 감

2. 화장실에 들림

3. 옆에서 누가 딸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