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 손상인지 입 돌아가고 발음 다 새는 환자가 전화통화 하는데 딱 봐도 힘들어 보였음. 간호사가 그거 보더니 자기가 통화하는거 도와줘도 되냐고 물어봐서 환자가 동의함. 그래서 스피커 기능켜서
그 전화 상대방이 질문하면 환자가 뭐가 대답하고 간호사가 옆에서 바로 해석해서 그 상대에게 전달해줬음.. 근데 진심 "수어이 파ㅇㅏㅇㅜ" 이런식으로 말 하는데 "수원시 팔달구요?" 이러니까 환자가 고개 끄덕임
말 하나도 못 알아 듣겠는데 존나 잘 알아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