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알바하면서 같은 파트 일하던 아줌마가있다
나이는 46인데 몸매 와꾸 ㅍㅌㅊ다
30중반에 이혼하고 혼자산다
애 못낳는거로 갈등생겨서 참다참다 이혼한 사람이다
친누나처럼 잘 챙겨줘서
일 그만두고도 가끔 삼겹살에 쏘주한잔하는사이다
일욜에 한잔하자고 연라와서
월욜 일없냐니깐 너무 힘들어서 하루쉴꺼라고하더라
자주가는 삼겹살집가서 한잔하면서 얘기햇다
나. 요즘 일당 얼마주노?
누나. 75000원 소개비 5000원
나. 그거받고 몸이 녹초가 되고 참...
누나. 쉽게 버는돈 있더나
나. 왜, 슆게 돈버는 사람들 많자나
누나.어디서 그런일을 주는데 나도 좀 해보자
나. 하긴..땀안흘리는건 불법이거나 창피하거나지
누나. 창피? 굶어죽는게더 창피하지
나. 누나보믄 대단하다.어떤 여자들은 웃음팔고 몸팔고
몇시간에 10만원 20만윈 버는데 누나는 힘들게 열심히 산다
누나.어린 아가씨나 되니깐 그런일도 하지ㅎㅎ
나.왜 요즘 아줌마들도 잘만 그러고 다니더만
누나. 진짜?
나. 왜, 한번해보그로?ㅋㅋ
누나. 요즘 같아선 그러고 싶다 정말
나. 뭐든지 첨이 무섭지...
누나. 그치 첨이 무섭지... 모르는 사람이랑 그런다는거도 무섭겠다
나. 혼자니깐 더 힘들지?
누나. 그렇지 머
나. 좋은 사람 주위에 없나? 누나 아까운데 혼자 늙는거
누나. 니가 이렇게가끔 놀아주자나
나. 내가 채워주는건 겨우 술친구지ㅋㅋ
누나. 왜 그게겨우야 나한텐 얼마나 큰힘인데
나. 그래? 다행이네
누나. 일마치고 들어가면 힘들고 피곤한데도 잠이안와
나. 그럴때 있지
누나. 마음도 외롭고 몸도 외롭고 나 아직 괜찮은데ㅋㅋ
나. 푸하하 누나정도면 훌륭하지 암 그렇고말고
둘이서 네병마심 원래 이정도만하고 헤어지는데
누나. 오늘 한잔 더할까?
나. 우리 주량 다된거 같은데 괜찮겠어?
누나.어 밖에서 취하면 안되니깐 우리집가서 마시자
나. 좋지
이러고 집에까지 들어가게됨
집에 갔는데술이 한병뿐이라 치킨시키고 난 소주사러갔다왔는데
누나는 씻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나옴
두병더 마시면서 야한 얘기쪽으로 흘러감
누나 첫 아다깼을때 얘기랑 나도 첫경험 얘기하면서
이미 내꺼는 벌떡서있었다
얘기도중에 누나가 오늘 누나좀 안아주라해서
안아주고 자연스럽게 키스함
가슴천천히 스다덤으면서 딥키스하는데
누나 손이 내꺼를 잡고 누나가 귓속말로 속삭임
하자!
순간 심장벌렁거리고곧휴는 터질거같더라
침대로가서 ㅂㅈ애무 존나하니깐 살짝살짝 미세경련을 일으킴
몸 일으키더니 내꺼 애무하고 다시눕히고 삽입하는데
엄청 오래동안 안함몸이랑 누나 사타구니에 힘이들어가서
삽입이 잘안되더라 천천히 피스톤질해서 넣는데
숨을 엄청 크게들이마시더니 손으로 누나입을 막는데
순간 쌀뻔했다
피스톤질 열번정도하는데 다리로 내등 감싸고 엉덩이를 어찌나
들썩거리는지..사정할까바 잠시빼서 보빨 하고 다시 삽입
갑자기 누나가 안에다 해도된다고 말하는순간
존나 흥분되서 사정해버렸다
삽입한채로 키스하고 팔베개한채로 누워서 아무말없이
둘다 천장만보고있는데 죽엏던 곧휴가 다시서는거임
누나가 ㅂㅈ에서 정액 나오는거 마고 화장실 가서 씻고있는데
따라들어가서 뒤에서 안고 뒷치기로 삽입함
누나가 또해? 그러길래 응하고 누나세면대잡고 뒷치기 계속항
그렇게2라운드하고 잤다
다음날 라면 끓여주는거 먹고 어제 너무 좋았다했더니
피식 웃더라. 집에 돌아오고 이틀지낫나
방금 톡와서 하는말이 안하다가 너무 격렬하게해서
클리부분이 아파서 병원갔다왔다함
내가 가서 빨아주까 했더니 당분간 ㅅㅅ하지말랬다고
다 나으면 오라함ㅋㅋ그래서 방금 누나랑 했던거 상상하면서
딸치고 글올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