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나는 20살부터 22살까진 거진 죽돌이였고 23살에 직군이 된 후, 24살인 현재도 매주 금요일마다 가고 있다.
군인이 주말에 뭐 할게 있겠노? 부대는 대도시고 서울까지 전철로 30분이내 주파가 가능하고 위수지역 안에 있다는 점이다.
뭐- 직군 전/후로 달라진 것은 딱 하나다, 경제적 여유정도라할까?
나의 종합적인 스펙을 10점 만점으로 하자면 외모 : 7 / 신장 : 4 / 체형 : 7 / 성격 : 6 / 주량 : 0.5 / 경제력 : 6.5 / 파티원 구성력 : 7정도가 되는 것 같다.
먼저, 나의 스펙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야...
외모 특징은 베레모 기준 55호정도이고 각진 얼굴에 작고 날카로운 눈매, 높은 콧대, 작은 귀와 입으로 주로 과거에는 하드모히칸, 근래에는 포마드 스타일을 고수 중이다. 포마드 스타일은 ㅎㅌㅊ게이도 ㅍㅎㅌㅊ, ㅍㅌㅊ게이를 ㅍㅅㅌㅊ로 만드는 올바른 스타일이라할 수 있겠다.
신장 특징은 170cm 언저리로 평균이 안된다, 그래도 키를 보는 여자 제외하고는 헌팅하는데는 이상이 없다.
체형 특징은 박재범 같은 체형을 생각하면 된다, 키에 비해 넓은 등빨에 역삼각형 몸매, 잔근육과 평균보다 좀 더 작으나 뒤통수가 찌그러진 두상을 가지고 있다.
성격 특징은 나는 처음 보는 사람과도 거리감없이 떠들어대고 금방 친해져서 다음에도 자주 만나는 사교적인 성격이고 능글맞고 장난을 잘 친다.
주량 특징은 사실 나는 소주 두 잔에도 꼴까닥 가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클럽이던 여자가 있는 술자리이던 술은 절대 안 마신다.
나의 파티 구성원들은 종합점수로 각각 A는 6.5 / B는 7.5정도라고 생각해, A 역시 나와 비슷한 키와 성격, 좀 더 순한 외모와 은수저에 이르는 경제력을 갖고 있고 B는 약 180cm의 큰 키와 흰 피부, 미소년 같은 얼굴과 마른 체형으로 나와 A보다는 경제력이 다소 떨어진다.
스펙 및 파티 구성원 요약
- 외모 나 = A < B / 신장 나 = A < B / 체형 나 > B > A / 성격 나 = A = B / 주량 나 < A = B / 경제력 B < 나 < A...
덧붙이자면 우리 셋은 술없이도 정신줄 놓고 잘 논다... 일종의 스테이지 장악을 한 적도 많아... 남녀노소 / 흑백황할 것없이 반응이 좋으니까...
1. 먼저 테이블을 알아보자.
- 클럽에서의 테이블을 말하자면, 편안히 앉아있을 수 있는 소파와 술과 안주를 얹는 테이블, 술과 음료 + 과일안주, 약간의 공간이 주어지고 손목에는 VIP라는 팔찌가 둘러진다. H대의 A클럽 기준으로 주말 스탠딩 2 bottle의 주대 15, 테이블 2 bottle의 주대 25정도이고 이 둘의 차이는 테이블과 소파가 주어지느냐, 아니냐의 차이다. 소파 임대료가 10? ㄷㄷ
2. 테이블에서의 헌팅 전략이다.
- 클럽에서 테이블의 위치 선정이 우선 중요하겠지? 여기의 핵심은 바로 사람들이 많이 다니고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지나갈 수 밖에 없는 길목을 택하는 것이다. 어디선가 들어봤는데, 물고기를 잡으려면 물고기가 많이 다니는 곳에 그물을 치라는 말인데- 이건 당연한 것이다.
일례로, 같은 돈을 내고 A 테이블은 전략적 요충지를 잡아 많은 여자와 컨택하고 이야기하고 즐기는 반면에 B 테이블은 구석에서 액윽대다가 돌아다니다가 한참만에 잡았던 기억이 있어. 물론, 우리가 먼저 왔기 때문에 자리 선정 싸움에서 유리할 수 밖에 없었지.
자- 전략적 요충지에 자리를 선정하고 앉았다면 주변을 둘러봐라, 너희 테이블 앞 길에는 수 많은 남녀가 지나다닐거야. 그 많은 여자 중에 기갑부대도 지나다닐 것이고 보병부대도 지나다닐 것이고 미녀부대도 지나다닐거야. 하지만, 너희가 명심해야할 것은 너희보다 지나치게 외모 등급이 높은 여자만 찾지 말라는 것이야. 물론, 얻어걸릴 때도 있긴하지만 힘들다. 왜냐하면 그 클럽 안의 모든 자지들의 고가치 표적이기 때문이지...
나 같은 경우에는 종합 스펙 평균 5.4정도 된다고 했는데, 내가 노려볼만한 스펙의 여자는 3 ~ 7정도인데, 하등급은 최대한 떨구고 4.5 ~ 7정도를 찾는거야.
그 이상은 먼저 오지 않는 이상은 그냥 지나치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거야~ 와도 B에게 갈 확률 ㅆㅅㅌㅊ니까 ㅋㅋㅋㅋㅋㅋ
일단, 메갈/뚱녀들은 없는 취급을 하고 마름-날씬-보통 선에서만 찾는다. 왜? 나는 얼굴 60%, 몸매 34%, 뒷태에서 어깨-허리-엉덩이-다리라인을 본다.
나는 사실 가슴은 잘 안봐, 거유보다는 글래머, 글래머보다는 A ~ B정도를 좋아하거든! 슬랜더 체형 좋아함ㅋㅋㅋ
나는 그냥 지나가는 여자들을 보다가 마음에 들면 씨-익 웃어, 왜냐면 여자들이 내 웃는 모습을 거진 다 좋아하는 걸 경험으로 깨닫고 알고 있으니까...
그러면 여자 중에서 내가 괜찮다 싶은 애도 씩 웃고 가는데, 그 때 슬며시 술을 안 탄 음료 한 잔 건내면서 "사람도 많고 더운데, 여기 앉아서 마시면서 쉬다가요."하면 80%는 앉는다. 그러면서 귓속말로 간단한 호구 조사와 개드립을 치면서 대화를 3-5분정도하면 내가 밀착해서 한 손으로는 손을 잡고 한 손은 허리를 감싸고 여자 귓가 근처 턱선에 얼굴을 가져다대도 여자는 씩 웃거나 가만히 있게 되고 분위기가 야릇해졌을 때면 이 때다 싶어 일어나서 그 앞에서 춤추면 여자도 일어나서 자동으로 서로를 끌어안고 부비부비도 하고 진도도 슬슬 빠진다. 그 다음은 게이들이 알아서 생각하면 된다.
3. 마지막, 스탠딩에서의 헌팅 전략이다.
- 돈이 없거나 가볍게 놀고 싶을 때는 이 전략을 사용한다. 다만, 우리 일행은 술을 안 마시고 들어가서 안에서도 안 마신다. 만일, 주말인데- 너희가 입장부터해서 여자를 잡고 MT까지 갔을 때에는 족히 10은 깨지는걸로 안다. 나는 술집을 거의 안가고 가기 때문에 6-7정도면 해결하는 것 같다. 이럴 경우는 돈도 3-4정도 아끼고 둘 다 맨정신으로 하기 때문에 최악의 상황도 모면할 수 있고 예방이 가능하며 제대로 된 둘의 교감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먼저, 스테이지에 들어가겠지? 그러면 스테이지에서 살짝 높은 곳에서 몸도 풀고 첩보 수집을 위해서 춤을 추면서 수질과 물량 스캔을 하지... 그러다가 표적을 발견하면 A에게 전달하고 A와 나는 바로 이동한다.
(B는 춤만 추는데, 이쁘장한 여자들이 알아서 꼬이니 안 움직임... 자괴감 ㅆㅅㅌㅊ... 한 번은 얘를 두고 이쁜애랑 메갈리안이랑 전투벌여서 이쁜애가 일방적으로 ㅁㅈㅎ당하다가 B가 메갈리안 조지고 이쁜애 보호해주고 놀다가 둘이 물고 빨고 에로 비디오 찍고 난리났다... ㅆㅂ...)
A의 역할과 나의 포지션이 나뉘어져 있는데, A는 원거리 딜러 + 서폿의 역할이고 나는 근거리 딜러정도의 위치라 보면된다.
A가 여자들의 시선과 흥미를 이끌면 나는 접근해서 능글맞게 춤사위를 시전하고 말과 악수나 어깨에 손정도를 시전하지... 사실, 간잽이다.
저렇게 했을 때에 여자들의 반응은 대부분 여기에 속한다.
1. 웃으면서 적극적으로 받아준다. (40%)
2. 웃으면서 소극적으로 받아준다. (25%)
3. 소극적이다가 분위기를 띄워주면 적극적으로 받아준다. (10%)
4. 정색하면서 피한다. (25%)
어림대중으로 우리 파티가 ㅍㅌㅊ보다 살짝 더 높아서 그런지 4그룹을 시도하면 3그룹정도는 받아주는 것 같다.
1, 3번의 경우, 측후방으로 가까이가서 팔꿈치는 어깨로 손등은 턱선쪽을 향하게 두고 한 손으로는 귀를 가린 머리를 살짝 뒤로 재끼게해서 대화를 하다가 자연스레 양손을 양어깨 끝에 가져다대고 부비부비를 시도하면 너가 마음에 조금이라도 든다면 받아준다. 그 후에 좀 놀다가 클럽 안이 덥고 사람이 많은 핑계를 대면서 나는 술을 못 마시니까, 술 말고 근처 편의점이나 설빙에 가자는 멘트를 던지면 10 중 7,8은 따라나오는데 이 때, 에스코트한답시고 슬쩍 손을 잡고 길을 만들어주면 여자도 내 손을 꽉 잡고 따라나온다. 그 다음은 자연스레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는데- 중요한 것은 클럽 안에서 진한 스킨쉽을 했을 경우에 당일치기나 애프터가 힘들어진다. 그저 가벼운 스킨십과 술이 없으니 여자는 경계를 확 풀게되고 내 말 대부분을 따라올거야.
너무 성급히 일찍 나가려하지말고 딱 첫차가 뜨기 직전인 5시 ~ 5시 30분경에 짐빼고 나와서 24시간 식당(신선설농탕 ㅊㅊ)을 가서 한 끼 해결하고 커피를 제안하고 카페에 가면 50%로 커피값은 여자가 낸다. 그 후에, 지하철에 사람이 한참 많고 피곤해질 7시 ~ 8시까지만 기다려라 그 후에는 집에 가기 귀찮고 계획이 없는 여자애들은 잠시만 쉬다가자하면 가는 애들이 많다.
나도 많이는 안 해봤지만 이 방법으로 2014년 10월부터 2015년 2월까지 스탠딩으로만 시도는 열 번정도 성공은 여섯, 일곱번정도 갔었다.
요약
1. 금전 : 입장료 20,000원(락커비 포함) + 편의점 음료비용 5,000원, 식사비용 20,000원, 텔 대실비 40,000 / 평일의 경우 입장료, 텔비가 내려가는 이유로 3만원정도 덜 들어간다고 보면 좋다.
2. 부비부비를 받아준다해도 스킨십은 가벼운 스킨십만, 여자가 나로 하여금 경계를 확 가라앉히고 친밀감을 형성해라.
번외로...
A와 나는 키가 작아서 그렇지... 사실 H대 거리를 가보면 우리보다 외모가 나은 사람은 30%도 안 되는 것 같다... 물어보면 우리보다 두세살은 어린데 아재 와꾸들이 장난이 아니다... 내가 옷을 잘 입는 것은 아니지만 체형이 체형인지라 일부러 살짝 타이트하게 입고 아우터를 얇게 입는 편이다. 뭔가 아우터를 입었을 때는 마른 것처럼 보이는데, 벗으면 가슴/복근/허리/이두/삼두 잔근육이 나온 반전을 이끄는거...
접근할 때는 능글능글한 말이나 농담으로 가지만 아우터를 벗으면 성적인 호기심을 유발하게 하는걸 노리는거지...
간혹, 클럽에서 애인을 만들고자하는 경우가 있는데, 나름대로의 테스트를 거치면 좋다.
나의 경우는 부비부비나 키스는 솔직히 너무 여러 여자와 해봐서 수는 못 센다... 이걸 가지고 테스트하는거지, 만나서 알게 된지 얼마 안 된 나와 마음에 든다고 분위기, 술에 취해있다고 키스나 원나잇을 하는지 안하는지를 먼저 판단해... 만일 준다면 절하고 먹고 걸러라... 다른 놈이 마음에 들면 거기다가도 할게 뻔하니까 거기서 다 즐기고 그 날 끝내버려... 벗뜨, 부비부비나 가벼운 스킨쉽정도는 받아주되 키스이상은 거절한다면 몇 시간있다가 분위기에 태워서 다시 시도해봐, 그래도 철벽이면 그 여자는 적절히 커트할 줄 아는 여자니까 번호따고 애프터해서 사귀어라, 이런 애들은 보통 사귀는 순간 봉인해제일 확률이 상당히 높다.
외모도 되는 여자가 나보다도 다른 잘난 놈한테는 거절하는데, 나한테만 그런다고 생각해봐... 정복왕 윌리엄이 쿠퍼액 질질 흐르는 소리 안 들리노???
나도 이렇게해서 여자친구를 4년동안 잘 만나고 있다... 가끔 클럽보내는데 내 지인들이 여자친구를 보면 실시간 제보해주는데 철벽하는거 보면 기분 딱 좋타!
내 글은 여기서 끝이다, 게이들도 즐겁게 놀러가면 즐겁게 다녀올 수 있었으면 한다! 모쏠아다탈출을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