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들의 생존노력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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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론인은 늘 1루수와 같다고 생각한다. LG 1루수 정성훈처럼 가끔씩 이상한 짓을 해서 그런 게 아니라 
1루수에게서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자질이 바로 확실한 타격 실력인 것처럼 언론인에게 요구되는 능력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능력은 팩트를 정확하게 쓰는 법이다. 

수비 부담이 적다고 알려진 1루수지만 1루수 중에도 수비의 달인들은 결코 적지 않다. 그러나 아무리 수비가 뛰어나도 어느 정도 타격 능력이 확실하지 않으면 1루수로 기용되는 일은 없다. 극단적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한가지 능력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포지션, 그것이 1루수라는 자리의 특수성인 것이다. 언론인에게도 겉으로 드러나는 이미지, 힐링을 주는 언변, 재치 등이 요구된다. 하지만 팩트를 정확하게 서술하는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다른 능력들이 아무리 뛰어나도 언론인으로서는 실격인 것이다.

‘전문직’이라 하면 사람들은 법조인이나 의사 같은 직업만을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언론인도 엄청난 전문직이다. 국민대 3수를 한 놈이 곱상한 외모만 믿고 언론인 행세를 해도 될 정도로 만만한 자리는 아니다. 요즘 한국에서 자격미달 언론인들이 넘쳐나다 못해 기레기라는 말까지 나온 것을 보면 그만큼 팩트를 가려내는 일은 일반인들에게 어렵다는 것을 증명한다. 

아무리 외모가 후달려도, 말이 좀 어눌해도, 팩트를 정확하게 가려내는 능력이 있으면 그는 틀림없이 상당한 커리어를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반짝하고 뜨는 일은 없어도 모든 조직이 반드시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될 수 있다. 



포수는 1루수와 정반대 포지션이라 할 수 있다. 포수가 괜히 '안방마님'이라고 불리는 게 아니다. 일부 무식한 여자들이 애만 낳아놓으면 특권을 누려야 한다고 믿는 게 아닌 것처럼 포수에게는 엄청나게 많은 자질들이 요구된다. 타격이 좋은데 수비가 아쉬운 선수들을 1루수로 빼는 일은 있어도 포수로 빼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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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에게는 폭넓은 수비 능력이 요구된다. 포수가 투수를 리드하는 것까지는 너무 높은 레벨이라 치자. 그러나 그 외에도 포수에게 요구되는 능력들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강한 어깨로 도루 하려는 주자를 아웃시킬 수 있어야 하는 건 기본이다. 폭투를 놓치지 않도록 몸으로 막아내는 순발력도 필요하다. 홈으로 뛰어드는 주자가 몸으로 들이받을 때 두려움없이 맞부딪힐 수 있는 배짱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잔부상 따위 개의치 않고 플레이하는 견고한 육체와 정신력도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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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 다루는 법에서도 남보다 특별한 무언가가 없으면 안된다. 투수의 공을 받았을 때 미트로부터 뻥! 뻥! 하는 요란한 소리를 내는 노하우가 없으면 불펜 캐처로도 쓰이지 못한다. (요미우리의 불펜 캐쳐 유환진은 투수들의 자신감을 붙여주는 미트 다루기 기술로 높은 신뢰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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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에는 4자리가 있고 외야에는 3자리가 있다. 그러나 1군에서 포수는 오직 한 자리 밖에 없다. 이것이 포수를 지망하고 입단한 후보 선수들에게 얼마나 큰 압박을 주는지는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1루수로 쓰기에 약간 타격이 부족한 선수는 수비 위치에 따라 다른 포지션(가령 좌익수)으로 돌려도 되지만 포수는 그렇지 않다. 그래서 포수들은 경쟁이 치열한 야구에서도 가장 가혹한 생존경쟁에 내몰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물며 어마어마한 실력을 가진 주전이 이미 버티고 있다면? 후보 포수들로서는 자기 나름대로의 생존 전략을 강구해야 할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그래서 오늘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 차별화 전략을 택한 여러 포수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B급 인재가 A급 책임자 되기

현재 라쿠텐 골든이글즈의 주전 포수 시마 모토히로는 일류 선수의 하드웨어와는 거리가 멀다. 1984년생인 시마는 비쩍 마른 체격에 타격도 평범했다. 학창시절에는 후보 선수였고 포지션은 2루수였다.


고교 시절, 야구를 좋아했지만 주전이 되리라고는 생각지 않았던 시마는 감독에게 후보 선수가 아니라 매니저가 되겠다고 자청했다. 그러나 감독은 엄한 얼굴로 "언제 어떻게 기회가 찾아올지 모르는데 벌써부터 포기하는 소리는 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 일은 시마에게 큰 가르침을 주었고 그는 후보 선수라는 사실에도 아랑곳없이 열심히 연습했다. 그러다 정말로 주전 2루수가 부상을 입자 시합에 출전했는데 그때 뛰어난 활약을 보이면서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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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야구를 좋아했지만 프로선수가 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야구 애호가'였다. 그리고 야구선수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졸업 후 교사가 되기 위해 대학교에 진학했다. 시마는 대학교를 끝으로 야구를 접을 생각이었다. 그런데 시마의 강견을 보고 2루수에 두는 것은 아깝다고 판단한 감독은 시마를 포수로 바꾸었다. 이것이 훗날 시마의 인생을 바꿔놓으리라고는 아무도 몰랐다. 시마는 타격은 평범했지만 강견 포수로서 상당히 주목받는 선수였다. 게다가 시마는 비쩍 말랐지만 부상이 없는 단단한 몸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무라 카츠야(노무상)의 어록을 보면 2류 선수가 일류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은 견고한 육체와 생각하는 능력이라 했는데 과연 그러했다. 시마는 부상을 당해도 '어차피 대학교 졸업하면 야구와는 이별이니 시합에 나갈 수 있을 때 반드시 나간다'는 마음가짐으로 출전했다고 한다. 그 성실함은 당장 주목받지는 않으나 언젠가는 반드시 평가받게 되어있다.


대학교를 졸업하며 시마는 유니폼을 영원히 벗을 생각을 했는데... 프로구단으로부터 지명을 받게 되었다!! 바로 신생 구단 라쿠텐 골든이글즈에서 시마를 지명한 것이다. 그리고 당시 라쿠텐의 감독이 바로 노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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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상이 '그렇게 엉망인 팀은 본 적이 없었다'고 할 정도로 신생 라쿠텐은 약했다. 하지만 노무상은 그의 지론대로 팀을 만들어나가기 시작했다. 야구는 포지션에 따라 자기가 반드시 해줘야 하는 몫이 있고, 더 해주면 좋은 부분이 있다. 문제는 대부분의 선수들은 반드시 해줘야 하는 몫을 소홀히 하고, 더 해주면 좋은 부분에만 집중한다. 대부분의 경우, 필수적이지 않은 부분들이 더 화려하다.


이것은 야구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대부분의 선수들은 화려한 플레이가 자신의 몸값을 올려준다고 생각하기 십상이다. 그러나 정말로 자신의 몸값을 올려주는 부분은 눈에 띄지 않는 기초 실력들이다. 기초가 확실히 되지 않은 선수를 1군에 쓸 수는 없는 노릇이지 않은가. 마치 이솝우화에 나오는 사슴처럼 자신의 화려한 뿔을 자랑스러워하고 빈약한 다리를 부끄러워 했는데 정작 사냥꾼으로부터 자신을 살려준 것은 빈약해보이는 다리였더라 하는 이치는 어디에나 적용된다. 스펙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게이들도 이 점은 참고할 가치가 있을 것이다.



포수 유망주들은 강타자라는 부분에 집착한다. 후루타 아츠야, 아베 신노스케 같은 레전드 포수들의 영향일 것이다. 그러나 라쿠텐은 일류 포수를 기대할 수 없는 약소팀이었고 노무상은 선수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았다. 다만 실책만은 하지 마라, 적시타에 욕심을 내다가 병살타는 왠만하면 치지 마라, 자기가 실수했으면 왜 실수했는지 복습해라 등등. 다만 포수는 워낙 할 일이 많고 또 노무상이 워낙 포수를 중시하는 인물이다 보니 포수의 육성에는 엄격해질 수 밖에 없었다.


노무상은 과거 야쿠르트에서 후루타 아츠야, 한신에서 야노 아키히로를 키웠던 것처럼 라쿠텐에서도 주전 포수를 집중적으로 키우려고 했다. 그러기 위해서 포수 후보들의 학력을 조사했다. 그 중에서 시마가 가장 가방끈이 길고 학점이 높았다.


학창시절 공부를 열심히 했다는 이유로 노무상은 시마를 발탁했다. 그리고 볼배합에 대해 공부할 것을 끊임없이 요구했다. 하루의 운동이 끝나면 시마는 노무상이 가르친 것을 노트에 만들어 열심히 복습했다. 상대팀 주요 타자들에 대한 막대한 자료들도 복습했다. 그렇게 매일같이 주경야독(낮에 운동하고 밤에 공부하기)을 반복했다. 물론 고된 생활이었으나 시마는 불평하지 않고 따랐다. 시마는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냈기 때문이다.


교사가 되고 싶었던 시마는 공부를 열심히 했었다. 공부를 택하면 야구를 버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제 공부와 야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낸 시마는 의욕으로 조용히 불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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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시마는 많은 단점들을 가지고 있었다. 시마는 수비형 포수로 발탁된 것이니까 타격을 못해도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으나 노무상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수비의 달인이 되기 위해서는 아직 미흡한 점들이 많았다. 노무상은 시마에 대해 '일류 투수가 던질 때에는 아무나 포수를 해도 문제 없다. 그러나 진정한 포수는 2류 투수도 자신있게 던지게 하는 포수이다. 시마는 새가슴이라서 투수가 2류다 싶으면 자기가 먼저 쫄아든다. 하지만 그는 계속 공부한다. 좋아질 것이다'고 평가했다. 시마는 성격이 논리를 따지는 노무상과 많이 비슷했기 때문에 노무상은 시마를 매우 공들여 키웠다.




그는 가지고 있다

시마는 자신의 단점들을 극복하기 위해 무던히 노력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시마의 타격 실력으로는 한 시즌에 홈런 20개를 치는 것은 불가능하다(시마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은 4개). 그러나 투수들의 신뢰를 얻고 타자를 연구하는 일은 노력으로 가능하다. 노무상이 늘 강조했던 '약자가 이기는 야구란 연구하는 야구'를 실천했던 것이다. 그는 수시로 투수들을 불러내어 그날의 복습과 야구에 대한 대화를 했다. 교사가 학생을 대하듯이 시마는 투수들과 작전을 짜는데 여념이 없었다. 라쿠텐을 대표하는 스타 선수는 그야 물론 다나카 마사히로지만 라쿠텐의 저력을 끌어올린 일등공신은 시마였다. (그 모습을 높게 평가받아 2010년부터는 주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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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가 직접 후배들을 육성하는 리더 타입이라면 시마는 육성까지는 하지 않는 관리자 타입이다. 지금 있는 선수들이 부진하지 않도록 다잡는 역할은 하지만 B급선수를 A급으로 만드는 일은 하지 못한다. 그러나 아베가 워낙 특출난 선수인 것뿐이고 시마처럼 팀이 붕괴하지 않도록 다잡는 것만 해도 대단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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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저팬시리즈 우승까지 이루었던 라쿠텐은 현재 다시 약체가 되었다. 라쿠텐이 약해진 원인으로는 역시 육성이 안된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그래도 라쿠텐이 물방망이 타격력으로도 꼴찌를 하지 않는 것은 시마의 덕이다. 포수는 안방마님이라는 말도 있는데 정말 시마는 틀림없는 안방마님이다. 삼국지로 치면 하후돈 같은 타입이라 할 수 있다.


요즘은 어쩌다 보니 다들 젊은이들에게 벤처사업가나 경영자가 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관리자도 엄청난 자질과 노력이 요구된다. 처음부터 고생은 적게, 안정된 수입, 칼퇴근 등을 꿈꾸는 철밥통들이 슬렁슬렁 해먹는 자리가 아니다. 아베 신노스케가 창업주형 인재라면 시마는 수성의 달인이라 할 수 있다.


한때 큰 화제를 모았던 투수 사이토 유키(손수건 왕자) 때문에 한때 일본에서는 "(스타가 될 운명을)가지고 있다"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후보 포수들 중 한명으로 약소 구단 라쿠텐에 입단한 시마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스타가 될 운명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의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며 게다가 화무십일홍이라 했다. 오로지 오늘 준비한 사람만이 내일 성공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사이토 유키가 1군에도 가지 못하는 신세인 것과 비교해보면 시마의 커리어는 대단한 성공이다. 하지만 그 성공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다. 시마는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것을 묵묵히 해낸 것이 바로 스타가 될 자격이다. 시마는 스타가 될 운명은 모르겠지만 자격은 분명히 가지고 있었다. 




조직 안에서 자기가 있을 곳 만들기

시마는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를 강화하여 주전 자리(그리고 고액연봉)를 차지한 인물이다. 그는 처음부터 후루타나 아베 같은 만능 포수를 목포로 삼지 않았다. 자기가 무엇을 기대받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자신이 기대받는 부분에서는 100%를 발휘하고자 했을 뿐이다. 그런데 현실 세계에서는 맡은 일은 확실히 책임지는 인물이 정말 드물다. 시마는 그래서 귀중한 자원이 된 것이다.


시마보다 타격이 우수했던 포수들은 많았다. 그러나 그들은 결정적인 부분들에서 어중간했다. 타격은 어디까지나 후보 포수치고 좋은 것이고, 리드능력은 주전 포수가 되기에는 부족한 경우들이다. 가수 치고 춤 잘 추고, 댄서 치고 노래 잘 부르는 타입이 가장 불쌍하다는데 이는 결코 야구의 세계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다. 이 글을 읽는 일게이들 모두 자신의 강점을 찾아내어 극한으로 끌어올리지 않으면 늙어서 꿀빠는 생활은 불가능할 것이다.



강점들은 한가지로 정의되지 않는다. '좋은 포수'에는 강한 어깨, 볼배합 읽기, 미트 다루는 법, 투수로부터 받는 신뢰, 부상에 강한 육체 등등 수많은 능력들이 요구된다. 포수를 지망하는 선수들은 그 능력들 중 일부(예를 들어 강한 어깨)는 이미 타고났다. 동시에 그 누구도 좋은 포수가 되는데 필요한 모든 재능을 전부 가지고 있지는 않다. 그러자면 결국 누가 자신의 부족함을 빨리 메꾸는가에 따라 주전이 될 것이다. 강점을 개발하라는 것은 '잘하는 것만 개발하기'가 아니라 '자기에게 필요한데 지금 못하는 것도 계발하기'가 포함된다. 시마는 이걸 해냈다. 자기가 잘하는 것을 계발하는 것 뿐만 아니라 뛰어나지 못한 능력이 자기 발목을 잡지 않게끔 강화하는 것 또한 자기계발이다. 영어를 왜 배워야 하는지도 모르는 채 어학연수 가는 게 자기계발이 아니다.



그리고 시마의 타격은 약간 나아지고 있다. 생각없이 직구 던져서 삼진 잡을 레벨은 아니다. 게다가 시마가 안타를 치면 타선에도 활력이 살아난다. 이러한 숫자로 계산되지 않는 부분까지 포함해서 시마는 지금도 라쿠텐의 대들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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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운이 있는지 모르겠다. 운빨도 실력의 일부라 하고. 하지만 자신의 미래가 나아갈 방향성에 대한 확실한 청사진을 갖고, 그것을 위해 단점을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 자격을 갖춘 것이 아니다. 방향성도 없는 사람에게 운이 와줄 리 없다.  




세줄요약
1.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강점은 계속 계발하자.
2. 성장은 강점 덕분이지만 어느 정도 레벨에 도달하면 단점을 반드시 고쳐야 한다. 단점을 고치려는 노력이 강점이 되는 경지가 온다.
3. 자신이 스타가 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면 화려하지 않은 부분, 바로 책임감에서 활로를 찾으라. 언젠가 엘리트가 되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