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바리 여관바리  말만 들어봤지 실제로 경험 못해본


게이득이 수두룩 할것 같고 궁금증 가득할것 같아서 썰


우선 내가 쓴글은 인증식이 아니라, 안가보신 분들에게


이러이러한 곳이다 라고 설명을 위해 쓴글이고, 경험담


적은거니 노인증은 양혜 부탁한다...쓰까국 주화는 노무륵



2016-09-21 17;57;25.JPEG 2016-09-21 17;58;39.JPEG



우선 첫번째 짤과 두번째 짤로 설명을 하겠다. 첫짤 정도면 그나마 ㅅㅌㅊ 여관바리이다.


내 생각에는 저정도 와꾸 아지매들 구녕에 박을려면 6~7만원은 주고 서비스 만원정도면


응디 헐어버릴 정도로 뒤까지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저정도면 그나마 나쁘지 않은거다.....



아례 짤은 일게이들 다들 알듯이 국민 여관바리이다..



4만원 정도 되는곳을 가면 대부분 저런 와꾸 혹은 저것보다 심한것도 굴러 들어온다


원래 남자는 어릴때 취향이 거의 미시쪽으로 눈이 가게 되있는대 저런것들 들어오면..


동영상과 다르게 자동 꼬무룩 고츠경례 자동으로 된다 .. 이기 그리고 원래 사빕하면은


쪼이는 느낌 혹은 옆이라도 닿는 느낌이 있을꺼다.. 아다게이 아닌 이상 대부분은 알지


하지만, 어디한군대 닿는 느낌 없이 그냥 이게.. 뭐하는 짓이지 라는 현자타임이 올거다




한번은 호기심에 가볼만하지만, 두번은 돈이 아까운게 여관바리란걸 알게 될것이다.


싼맛에 갈거지만, 1일 2딸하는 개이들이라면 필히 한번 들러서, 자동 금딸을 느껴보세



내가 처음 경험한곳은 2번째 여자랑 와꾸가 거의 동급이다. 만원 쥐어주니까 이게 뭐냐


내가 몸판다고 거지로 보이냐고 (걸래자존심 ㅆㅅㅌㅊ) 이러면서 집어 던지더라고 하하


그래서 뒷주머니에 따로 숨겨둔 만원짜리 하나더 집어주니 바로 엎드리라고 하드라 ㅋㅋ



역시 팁의 맛이 다르긴 하노?? 빠는힘 20대의 두배이상의 씹상타치를 보여주며 똘똘이가


놀라서 광광 울려는거 엎드리라고 해서, 봅빨좀 하려고 하니.. 냄새 나서 도저히 못하겠다



※ 이년들 씻는가 궁금해 하는분들 있어서 말하는대 씻기는.. 씻는대 1분도 안걸리게 물로


그년이 들어올때 나는 이미 씻고 있었지만, 들어와서 바로 옆에 눞더라 그래서 당연히 난


씻고 오라고 보냈다, 그러더니 하는짓이 비누 조금 묻혀서 수세미로 설겆이 하듯이 봊이


벅벅 원숭이마냥 몇번 닦더니 그대로 행구고 나와서 시작 하더라.. 위생상태 (ㅍㅌㅊ??)



그렇게 한 5분 박고 나니 그래도 쿠퍼액이 나오기는 하더라 쌀려고 윽액대니 오빠입에


50대 할매가 입에 싸달라고 하는게 아니노?? 그런대 조절 못하고 바로 발사 .. 그래놓고


하는말이 아깝게 왜싸냐고 후장이나 입에 싸도 된다고 한다.. 시간 많이 남아서 한번더


빨아줄까 물어 보길래... 도저히 두번은 내 똘똘이한태 미안해서 그대로 씻고 도망나옴



세줄요약


1. 2편 또쓸꺼라서

2. 세줄 요약은 생략

3. 양혜 부탁좀 부탁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