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lbe.com/8770100597) 1은 여기

암튼 그렇게 수술을 끝내고 어기적어기적 와서 저녁밥 먹기전까지 IPTV다시보기로 몇년치 무한도전, 1박 2일들을 돌려보고 있었어 팔에 깁스를해서 ㅋㅋㅋㅋㅋㅋㅋ게임을 할수가 없었어 ㅋㅋㅋ 어쨋든 그렇게 잉여롭게 사간을 보낸뒤 누나가 차려준 저녁을 먹고 씻으려고 내방에 와서 옷을 다 벗었어. 내방에 긴 전신거울이 있었는데 내 팔하고 다리, 그리고 붕데가 돌돌 감긴 ㄲㅊ가 눈에 들어옴.
팔-깁스해서 물닿으면 안됨, 다리-깁스해서 물닿으면 안됨, ㄲㅊ-의사:물닿으면 ㅈ돼.
5초뒤에 생각났지 씻을수가 없다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하고 있는데 누나가 "XX아 누나가 씻겨줄까?"라고 물어봄 당연히 싫다고함 어릴때 내가 살짝 시스콘 성향이 있었는데 그때도 누나한테 내 알몸 보여주기가 이성으로써 쪽팔린거였음;; 옛날 캠코더 시절에 내가 누나랑 결혼할거라고 그러는 영상도 있었음;
그냥 내가 씻는다고 욕실로 들어가서 컵에 테이프를 떡칠을 하고, 깁스한 팔은 벌서듯이 올리고, 다리는 욕실바닥에 앉은다음 욕조 걸치는 부분 았잖아? 거기에 올림

...ㅅㅂ 역시난 그때 중2병 걸렷던게 분명해 누가 만화로 그려줘 난 도데체 저걸 어떻게 한거지;;;;


몸에 비누칠을 하고 헹구는데....갑자기 종이컵이 떨어지면서 샤워기 물줄기에 ㄱㅊ가 그대로 노출됨
"아 ㅆ발!"이러면서 벌떡일어나서 물기를 닦았음 하지만 이미 붕대는 물을 먹을대로 먹어서 촉촉한 상태가됨;;;
난 "아냐 괜찮을거야 말리면 괜찮을거야..."이러면서 드라이기로 물을 말림 근데 이때 말릴때도 안쪽은 안말라서 계속 촉촉한 상태였나봄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화장실에 갔는데 내 눈을 의심하게됨. 벌어짐 ㅠㅠ ㅅㅂ ㅠ 피는 안나긴 하는데 저건 터진게 확실했음 ㅠ
결국 아침부터 누나랑 다시 병원에감;;

"아이고 다젖었네 다젖었어"라면서 의사가 붕대를 풀기시작하는데 풀면 풀수록 눈앞이 새파래짐
붕대를 다 풀고나니 어제 일어난 대참사가 생생히 보임 귀두랑 포피랑 분리돼서 놀고있었음;;;
"보호자 있어요?"
"누나랑 왔는데요"
"정간 얘 누나좀 들어오라고 해요"
헐 ㅅㅂ 안돼 ㅡㅡ 라고 생각하는데 하필기때 누나가 들어옴
"얘 이거 물때문에 다 터졌어요 얘하고 애하고 붙어있어야 하는데 다 떨어졌잖요"라면서 내 ㄱㅊ를 콕콕만지는 순간 그런생각을 할수가 없게됨 그러더니 "이거 다시꼬메야 돼요"라는 말을 들음 ㅠ ㅠㅠㅅㅂ 다시꼬메는거 더 아프댓는데 ㅠ


결국 수술대위로 또 올라가서 남아있는 실밥을 뽑기 시작하는데 하나 뽑을때마다 눈물이 핑핑 돌았음 그러고는 다시 경험하기 싫은 마취주사를 또 맞게됨 그런데 안에 속살이 그대로 노출됐는데 그래서인지 마취도 전보다 훨신 안됐음 몇분을 기다려도 계속 아픈 느낌이 옴
"에휴...학생 그냥 참아요"
"네...네?"
"내가 물닿게하지 말라고 했잖아요 그리고 이거 잘못해서 썩으면 애기 못가져요"라고 하더니 누나한테 내손 잡으라고 하고 마취도 안된 ㄱㅊ에 바느질을 하기 시작함
"응ㅠ으으으ㅡ으으ㅠ아아아아ㅠㅠ 아파요ㅠ"하는 신음소리내거나 골반움직여서 하기싫다는걸 본능적으로 표현하는것 말고는 할수있는데 없었음ㅠ 반쯤 꼬멧을때쯤 조금만 쉬었다가 하면 안돼냐고 울먹거리면서 말하는데 이제 반꿰멧으니 빨리 끝내자고 하면서 계속 꿰멤
거의 끝나갈때쯤엔 "응으으으음ㅠ 언제 다끝나요오오오 ㅠ"하고 울어버림 근데 3바늘만 참으면 된다는데 10바늘 꽂아 ㅅㅂ...
봉합하는게 끝나고 소독하면서 누나한테 쟤 팔도 불편한데 씻겨주라고 누나에게 부탁한뒤 집으로 보냄

그날저녁에도 씻겨준다는 누나하고 싸움 다 벗고 혼자 들어가려는데
"야 너 뭐해"
"씻게 왜"
"아 씻겨 준다고! 너 병원도 갔다왔잖아! 너 그거 썩으면 애기 못가져"
"아 싫어 창피하다고" 하고 싸우다가 "너 그럼 다음에 터지면 병원 알아서 가라 그리고 그거 자르게 돼도 내탓하지마"라는 협박을 듣고 누나에게 몸을 맡김

난 컵잡고있고 누나가 씻겨줌 근데 다 괜찮은데 엉덩이하고 사타구니 닦을때에는 얼굴 새빨개지면서 이상한 기분이 나는게 느껴짐
다씻고 나와서 머리를 말려주는데 어릴때부터 서로 알몸 봤으니 너무 창피해하지 말라고함. 그때 컵으로 가리고 있어서 누나는 몰랏겠지만 방에가서 발기된거때문에 몇분식 끙끙거림


그 다음날엔 소독하러 나오래서 다시 병원을 감 원장실에있는 침대에 올라거서 소독을 받는데 이때는 마취도 안해서 가리려는 나와 문지르려는 의사와의 신경전이 벌어짐 결국 내가 팔을 잡히고 또 ㄲㅊ를 뺏겨버림 ㅂㄷㅂㄷ....ㅜ
그리고는 집에서 병원까지 먼데 더 나오지말고 집에서 소독하고 붕대갈아 주라고함.
다음날 부터 씻고 나와서 소독을 누나가 하기 시작하는데 누나는 아픈걸 모르니까 그냥 깨끗하게 한다고 빡빡 닦는데 난 그때마다 신음소리 내면서 버둥버둥거리고 ㄲㅊ는 새빨개짐 누나가 "엄살좀 그만부려 중3이 왜그래 초딩도 아니고"라고 하는데 발끈해서 "누나는 그럼 누나꺼 사포로 긁은다음에 문지르면 안아프겠냐!"라고 하니까 누나가 아무말도 못함...ㅋ

근데 수술하고 나서 제일 미치는게 발기할때더라ㅅㅂ... 난 사람이 자는동안 발기가 그렇게 많이 되는지 처음알음 거기에 셋째날 부터는 점점 고름이 나더니 고름하고 종이컵하고 붙었다가 다시떨어질때 잠이 확 달아나게 하는 통증이 옴. 그렇다고 다 벗고 자기는 부끄러워서 참고있는데, 하도 끙끙 앓으니까 누나가 와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길래 종이컵때문에 아프다고 했더니 "그럼 알몸으로 자" 라고 하면서 종이컵벗겨주고


근데 나도 불알달고 나온 남자라고 2차 성징이 오고있었는데 며칠동안 그 욕구를 못내보내고 있었음...
꼬멘지 5일째 지나고 그날도 알몸으로 다 벗고 자고있는데 갑자기 눈이 번득 뜨이더니 화장실에 가고싶었음. 그래서 몸을 움직이려는데 가위눌린것처럼 몸이 안움직여짐 근데 내 방광이 꿈틀거리는게 느껴지고 "안돼 싸면안돼 여기선 안돼"라고 생각하고 참으려고 하는데 내 괄약근은 그럴 생각이 없는지 결국 내용물을 다 배출해버렸어 콸콸콸... 그런데 다 배출하고 나니까 갑자기 도로 잠에 들어버리고 눈떳을대는 이미 7시였음 속으로 '아 ㅅㅂ ㅈ됐다 ㅠ 왠 오줌ㅠ 쪽팔리게 뭐라 그러지'이러고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는데 뭔가 촉촉한데 물컹거리는 느낌이 남 그래 그건 몽정이었어. 오줌이 아니라 내가 6일동안 배출안한 내 자식들 이었어. 그리고 내 자식들은 멀리 날라간것도 아니고 허벅지하고 사타구니를 타고 내려가서 이불까지 다 적셔버림. 근데 누나가 내 불알이 장식이 아닌걸 알리가 없잖아? 누나 눈에는 그냥남동생인데 이걸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또 터지는 고통을 맛보고싶지는 않아서 아침만드는 누나한테 바닥에 내 자식들을 뚝뚝 흘리면서 "누나....나 생리했어 다젖었어 씻겨줘"라고 자수하는 수밖에 없었고, 누나는 그제서야 자기 동생 불알이 장식이 아닌걸 알게되고 난 누나가 씻겨주는 내내 고개를 계속 숙이고 있었음.

반응 있으면 3까지 할게 사실 한번더 사고낫어....
필력 ㅎㅌㅊ 다시한번 ㅈㅅ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