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활동하는 환경운동가라는 작자들은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 지금껏 아무 말도 안 하고 입다물고 있다.

북한이 핵실험을 다섯번이나 했으면 주변 환경이 심각하게 오염됐을 터인데, 입을 맸는지 조용하다.

이들이 하는 일이라고는 날씨 더우면 생기는 '녹조라떼' 이벤트를 매년 여는 것 뿐이다. 선선해지면 없어질 녹조라떼를 잘 보이도록 하기 위해 물에도 들어가고 컵으로 퍼올리기도 한다.

이쪽 계열이 대개 이렇다. 자기 나라의 작은 티를 파벌적, 노선적, 진보 마케팅 차원에서 가급적 크게 부풀리고, 핵실험에 대해선 같은 계열 탓인지 그 흔한 성명서 하나 안낸다.

어느 나라 환경운동가들이 핵실험에 대해 입다물고 있던가? 국내에 있는 원자력발전소에 몰려가는 일은 잘도 하두만...

국내 환경운동가는 환경운동가가 아니다. 그냥 그것을 업으로 하거나 노선투쟁용으로 환경과 진보의 탈을 쓰고 놀이하는 것 뿐이다.



사실상 길거리에서 경찰버스 두들겨 부수고 불지르고 줄다리기 하는 애들이랑 같은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