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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호→함석헌→김대중’중심의 지식체계가 보수와 진보를 다 싹쓸이.

-反共 개화파 중심의 과거 문화 편향성과 반대방향의 편향성-

 

 

 

新羅정신이 과연 ‘삼국통일 이룩한 화랑의 옛 정신’이란 키워드에 들어가느냐? 아니면, 친중좌파와 줄이 닿는 부분으로서 선택된 것인가? [삼국사기]는 유교중심인데, 보수에서 논하는 것은 ‘유교’는 빼놓고 巫敎만이다. 물론, 화랑은 불교엘리트다. 보수에서 불교도 빠진다. 오직, 巫敎만 다룬다.

 

40대들은 20대 때 반공체제의 편향 지식에 피해자라면서 지금 지배세력이 말하는 과정을 처음부터 다 지켜 봤다. 그런데, 지금 이들이 오히려 더 심각하다. 더 긴 시간을 더 지능적으로 더 치밀하게 사람마음을 조작하는 법을 아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그때나 지금이나 조선 붕당 지배체제에서 붕당독재자들이 자신들의 문화조작을 하여, 자신들의 권력을 영구화하는 추세는 다름 없다. 그런데 문제의 심각성은 보수층에 좌파선동 코드의 메인 아젠다를 구사하는 것과 동일한 것을 구사하되, 방향만 우파인 이들이 도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원래, 反국가를 외치는 과정은, 조선왕조가 세금 거둘 때 말고는 거의 선비독재로 마을에서 선비에 코꿰인 역사래서지. 사실은 인질인데. 양반의 인질인데. 민주팔이의 인질인데. 양반이 그저 대우해주는 그런 사회인데, 신분제는 여전한데 민중이 주인운운에 낚이는 것은 개 사기 아니냐?

 

국가로 수렴하길 거부한다면서, 마을에서 대장 되는 선비에 종속되기는 개 기뻐한다.

 

쵸션일보는 마땅히 적화통일도 통일로 인정하는 이북 실향민이 몇 퍼센트인지 따져 물어야 한다. 그러나, 으레 이북 실향민의 대장이 누구니까 으레 다 통일돼야 한다면서,... 마찬가지로 호남의 대장은 김대중이니까 다 통일돼야 한다면서 몰아간다. (호남의 진보가 많아야 50-60%인데, 선거 때마다 90% 가까운 응집력은, 영남의 이들 파벌이 고의로 염장질러 응집화시킨 것이다.)

 

지겨운 유공자 타령.

 

아울러 포퓰리즘.

 

이건 전부 무교적 제사양식에서.

 

문화를 보수에서 좌좀으로 기울게 해주고, 좌좀이 설치니, 이건 뭐?

 

조화니 균형이니 말하는 거 부터가 유교변형 신종교 키워드. 이것을 보수란 언론이 도배해주니, 신종교 좌파 다수파쪽이 존나 기울지

    

 

대형 도서관 수만권의 책이 전부 함석헌이나 김대중 지향적 코드로 나왔다면 믿겠냐? 2003년 이후 대학가에서 살아남은 제도권 지식 중에 그게 아닌 게 몇 개나 있겠냐?

 

무당지향적 일원론안에 인질잡힌 다원성. 무당제사장은 좌파정치의 보스다. 이런 취지가 다원주의냐?

 

게다가, 국가만 까면. 지역 안에서 엘리트 독재는 민주냐? 물론, 엘리트에 개 노예로 셀프 인질 하며 개행복 느끼는 사람 있다. 그들이 표준이냐?

    

 

지금, 제도권 보수 중에 쵸션일보 광주일고 스타일이 아닌 이가 얼마나 될까? 뒤로 박쮜신 형상 없는 순수한 좌익과 완전 단절 우익은 얼마나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