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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소추 이후에도 입장표명을 자제한 추 위원은 16일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서울지역 확대당직자회의에 참석, "탄핵 이후 국정불안을 우려해 탄핵소추를 반대했을 뿐 탄핵 사유가 틀려서 반대한 것이 아니었다"며 "노 대통령의 탄핵사유는 줄이고 줄여도 책자로 만들 정도"라고 주장했다.
추 위원은 이날 "노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선거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면 탄핵발의에 동참하지 않았던 내가 탄핵 찬성론자들을 말릴 수 있었을 것"이라며"그러나 노 대통령이 총선결과를 보고 재신임을 스스로 평가하겠다며 대국민 협박을한 것을 보고 탄핵하지 말자고 할 수가 없었다"고 탄핵 소추 찬성으로 입장을 바꾼 배경을 설명했다.
추 위원은 또 "이른바 `친노' 쪽이 더 정의롭고 민주적이고 깨끗하다면나도 친노 쪽으로 갔을 것"이라며 "그러나 열린우리당은 정의롭지 않은 방법으로 지지세력을 분열시키고 민주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당을 쪼개고, 부패한 줄 일찍이 눈치채 가지 않았던 것"이라며 열린우리당을 공격하고, 열린우리당의 창당자금을 거론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조순형 대표는 "당이 총선을 앞두고 어느 때 보다도 위기에 처해있다"며 "당을 살리고 총선승리를 위해서는 철통같이 단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편집 2004.03.16(화)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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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덜은 기억못한당께
새대가리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