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으로 평가한 현장 라이브 체감 순위 노엘 > 라디오헤드 > 넘사벽 > 푸 파이터즈 > 본조비 >= 하현우 > 나얼 > 레드핫칠리페퍼스 > 뮤즈 > 박효신 >>>>>>>> 마룬5 로 변경됐다 라디오헤드 진짜 사람이 아닌것같은 표현성과 단단함 오지더라 근데 김치 감성때문인지 노래 듣다 울기까지한 노엘이 부동의 원탑

라대갈 라이브들으려고 100정도 사용한거같은데 아깝지않은 퀄리티였음 레전드는 레전드인 이유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