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허락하는 과정에서 며느리 될 사람 탐탁찮아서 중간에 반대
결국 어쩔수없이 허락
결혼식장에서 사회자가 양가 부모님께 인사하라고 하는데
신부가 고개를 숙이지 않고 그냥 계속 서있음
수많은 하객 앞에서 신부가 계속 그러고 있자 사회자도 당황하고
아마도 결혼 결정 과정에서 앙심이 남아서 부모로 인정 못하겠다는 자기 나름의 의사표시였을듯
참고있던 신랑 아버지 바로 단상으로 올라와서
여러분 이 결혼은 무효니까 하객 분들은 이왕 휴일에 오신거 식사 하고 가시고 갈때 축의금 다 받아가라고 했다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