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루이다비드 ak원주점 최악의 미용실 경험입니다.
참고로 저는 원주 사람은 아닙니다. 원주에 직장때문에 잠깐 와있는데,
머리(짧은 스포츠) 자를곳이 없어서 체인에 외관상 깨끗한거 같아서 일단 들어갔습니다.
입구에서 예약은 했냐느니 , 찾는 미용사는 있냐느니 물어보더군요;. 전 처음이라고 얘기하고
기다리니 앉으라더군요. 그래서 앉았죠.
그때까지는 몰랐습니다. 그런 멍멍이 취급을 받는 미용실인지 .
미용사가 오더니 어떻게 자르냐고 물어봐서 그냥 짧은 스포츠머리니 그냥 짧게 잘라달라고 하고
시작됐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빗을 떨어트리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아무렇지않게 주워서
제 머리에 가져다 대더군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별로 그렇게 신경쓰는 성격이 아니라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때부터 발생하더군요.
그 여자 (미용사라는 단어가 아까워서 ) 다른사람이랑 얘기하면서 제 머리를 자르는겁니다.
아무렇지 않게, 와 기술이 좋구나 보다. 걱정이 되더군요, 그래서 머리를 한쪽으로 했습니다.
그러니 그여자도 이상했는지 왜그러나고 묻더군요. 그래서 보지도 안고 머릴 자르길래
그랬다 하니 아무렇지 않게 ( 네. ) 하고 표정이 변하는것 같더라구요.
제 기분 탓일수도 있겠지만
암튼, 그렇게 그냥 자르는가 하더니 손을 털더군요. 뭐 손터는게 뭐 어때서 라고 지금 생각하겠지만,
제 얼굴을 향해 지 손을 터는겁니다.
한번 , 두번 , 세번 씩이나 제 얼굴을 향해 털더군요.
그래서 쳐다 봤죠. 그랬는데 아무렇지 않게 다른쪽으로 털더군요.
그래서 미친거 같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고나서 빗을 또 떨어트리고 , 바리깡 앞에 다는거(이름은 모름) , 그걸 또 떨어트리는 겁니다.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았지만, 그때부터는 기분이 너무 더러워서 참을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머리 자르는게 다 하자 마자 . 다했냐고 물었죠. 그러니 그렇다더군요.
그래서 한마디 해도되냐 물으니 하라더군요.
그래서 손님을 보지도 않고 머리를 자르고, 손님 얼굴로 자기 손을 털고 하면 않되니 않느냐.
했더니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마디 더 했죠.
바닥에 떨어진 빗으로 내 머리에 그렇게 해도 되냐고 얘기하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자기 손에 힘이없어서 자주떨어트린답니다.
손님이 예민하신거 같은데 손님이 그정도는 이해해주셔야죠....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예민한게 아니라 그정도는 기본아니냐고 했더니,
그제서야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 표정은 기분나뿐 표정이...
나오면서 기분이 참.... 나오는데 창문너머로 쳐다보며 , 인상쓰는며 자기들끼리 진상이네 뭐네 그러는듯 보여,
다시 들어갈까 하다가 참았습니다. 들어가면 쌍욕 나올까봐.
참 원주 까지 와서 내돈내고 머리자르는데 이런 경우는 무슨 경우인지.
이 글을 원주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다 봤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