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는 게인데
해외에서 면허를 따긴땄는데 야밤에는 운전 못하고 고속도로 못나가는 반쪽짜리 면허였음
레알 면허딸라면 1년인가 기다려야 되서
11년인가 한국에 있었는데 면허 간소화를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뉴스에서 듣고 요시 따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음.
강남면허시험장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필기시험을 오전 9시인가에 예약해두고 다음날가서 시험보고 나니까
기능시험을 지금바로 볼생각있으면 보라더라
그당시에 50미터인가 직진했다가 급엑셀 한번 밟아주고 비상등 키는게 끝이었음.
기능시험 끝나고 시험장 다시들어가니까 2시간후에 주행시험도 볼수있다길래
초행길인데 상관없냐고 물어보니까 A랑 B코스 있고 음성지원 네비있고 길정도는 시험관 아재가 이야기해준다 그래서
그냥 본다고함
A B 코스 노선종이좀 달라그래서 A코스는 직접 걸어보고 B코스는 시간이 없어서 택시아재한테 이야기해서 한바퀴 돌아봄
주행시험 막상 시작하니까 경찰아재가 존나 의욕없는 표정으로 동승하더니 운전경력있냐고 물어보고 조금 있다그러니까
출발하라더라
그이후로 볼펜도 없이 책자같은거 하나 들고 먼산만 바라보고 있음 ㅋㅋㅋㅋㅋ
주행끝나니까 종이 쪼가리 주더니 접수대가서 면허 신청하라고 하더라
면허따는데 9시간 좀 안걸린것 같았음.
총 소요비용 10만원 안들었고.
결론은 이거 문제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