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에 올라온 한 질문에 대한 어떤 사람의 답변인데
필력도 지리고 존나 리얼하다 이기.
아다 일게이들 또는 암베충들이 보고 섹스가 어떤느낌인지 조금이나마 상상할 수 있도록 번역해봤다.
길지만 읽을 가치가 있다 이기
원문 링크.. 읽다가 서서 딸쳤다 이기 ㅠ
물론 원문의 감동을 따라가진 못하지만 재밌게 읽어라
질문 ) 여자 안에 들어가 있는 육체적, 정신적 느낌을 묘사할 수 있나요?
한번 설명해보겠다 이기야.
다행히도 글쓴이에게는 나와 비슷한 신체 부위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 좆에 대해 물리적인 묘사를 할 때는 그게 17센티미터짜리 두꺼운 클리토리스에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고 상상을 하면 된다.
제일 먼저 감정의 변화를 일으키는 점은 누워있든지 무릎을 꿇고 있든지
네 눈앞의 여자가 그녀의 몸 안에 니가 들어오기를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다는 부분이다.
이건 어느정도 친밀감과 신뢰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고, 그 자체로 꼴린다.
누군가가 어떤 식으로든 받아들이는 자세를 취하고
또 그녀의 몸 안에 니가 들어오기를 바란다는 것 자체가 꼴린다는 것이다.
이건 사실상 많은 연인 관계에서 남자들이 그들의 신체가 꽤 괜찮다는 것을 확인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좆으로는 뭘 집거나 할 수가 없다.
때로는 애무와 전희 뒤에 여자가 너무 젖어서 발딱 선 자지가 축축하게 팽창한 굶주린 봊이 안으로 쑥 미끄러져 들어간다.
그건 정말 아름답고 기대치 못한 놀라움이다.
여자 몸 밖에 있던 당신이 갑자기 어딘가 굉장이 따뜻한 곳으로 감싸여 들어가는 것이다.
보통은 둘 중 한 사람이 좆을 그녀의 몸에 집어넣는 방법을 찾을 때까지 남자가 몸무게를 버티고 있어야 한다.
가끔은 아주 비싼 핫초코처럼 뭔가 풍부하고 걸쭉한, 따뜻한 음료를 마시듯이 바로 미끄러져 들어간다.
클리토리스가 체온보다 약간 따뜻한 버터 안으로 미끄러져들어갔다고 상상하면 된다.
하지만 때로는 작은 저항이 있기 마련이다.
마치 공장에서 포장된 음료의 뚜껑이 뻥 소리를 내면서 열리기 직전처럼 당신은 좆끝으로 가벼운 걸림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딱딱한 발기와 몸무게때문에, 마치 "뻥" 하듯이 몸 안으로 밀려들어가게 된다.
그러면서 그녀의 치골 뒤에 있는 그 부분이 좆을 잡고 끌고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 이후는 정말 위에서 언급한 핫초콜릿이나 등을 마사지해주는 오일을 바른 손과 비슷한 느낌이다.
정상체위를 하고 있다면 엄청 친밀감이 형성되는 상황이고, 당신은 몸무게에 대해 아주 조심을 해야 한다.
몸무게의 일부분은 그녀의 골반이나 엉덩이로 지탱하지만 대부분은 네 팔꿈치로 버텨야 하기 때문에
그녀의 몸을 감싸면서 몸을 받칠 수 있으면서도 그녀를 깔아뭉개지 않는 편안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뒷치기를 할 때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끌어당기게 된다.
여자와 당신의 발과 무릎 사이에서 몸무게의 균형을 찾아야 하며, 동시에 손으로 그녀를 앞뒤로 흔들게 된다.
뒤에서 삽입하면 훨씬 조임이 느껴지는데, 바로 입구쪽에 봊이가 열리면서 치골쪽으로 말려들어가는 부분이 바로 가장 기분이 좋은 곳이다.
가만히 있으면, 당신은 좆을 둘러싼 부드러운 피부 조직으로부터 온기와 축축함, 그리고 심장박동을 느낄수 있다.
하지만 움직이는 편이 기분이 좋다. 완전 기분 좋다.
그다지 많이 느끼지 않으면서 몸을 앞뒤로 흔들고 있든지, 아니면 골반 근육을 사용해서 좆을 쑤셔박으며 오르가즘으로 향해가고 있든지 말이다.
격렬하게 움직일수록 좆은 커져가고 느낌은 강해져가는데,
그렇게 때문에 근육을 사용하며 사정으로 나아가기 직전에 피스톤질을 하면 좆이 팽창하면서 박동을 느낄 수 있다.
그 후에는 게임이 시작된다.
그다지 자극이 충분하지 않아 그녀의 흥분도가 바닥으로 떨어지거나 발기가 풀려버릴 때.
또는 너무 자극이 강해서 일찍 싸버릴때.
이런 경우에 섹스는 마치 폭포를 향해 흘러가는 강물 속에 빠져있는 것과 비슷하다.
물 안에서 허우적거리다보면 결국에는 그 폭포로 떨어질 것이다.
가장자리로 다가갈수록 돌이키는 것이 힘들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에게 기분이 좋으면서도 빨리 사정하지 않기 위한 균형을 잡야야 한다.
따라서 당신은 다른 깊이나 리듬을 시험해보면서 균형과 성감대를 찾으려 한다.
피임을 하면서 노콘으로 할만큼 운이 좋은 경우,
사정할때 뭔가 불꽃이 피어오르기 직전 성냥을 문지르는 것과 비슷한 순간이 찾아오고,
그후에는 오르가즘을 추친하는 전립선과 주위의 근육들이 뜨겁고 걸쭉한 액체를 토해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제 좆 바깥쪽 뿐만 아니라 안쪽에서도 따뜻하고 축축한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감정적으로, 당신 아래에 봊이를 활짝 열고 있는 여자 속으로 당신을 비워내는 것 이상으로 좋은 느낌은 없다.
그리고 비워낸다는건, 말 그대로 비워낸다는 뜻이다.
전립선이 따뜻한 오르가즘의 박동으로 모든 액체를 쏟아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당신의 힘, 에너지가 그녀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당신의 모든 것이. 옛날 사람들은 이것을 양기라고 불렀다.
그녀가 사정하면, 근육이 당신을 열렬하게 빨아들이면서 조이고, 몸이 떨려오면서
갑자기 질 안의 천장이 활짝 펼쳐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는 근육이 그녀의 엉덩이부터 머리끝까지 꽉 조였다가 풀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후에는 그냥 그녀와 감싸안고 세상에 무슨 일이 있든지 함께 있고 싶은 기분이 든다.
이제 더이상 몸의 무게나 그것이 차지하는 공간, 힘줄의 긴장, 사지의 뼈나 연골의 맞물림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게 된다.
잠자는 것 까지는 아니더라도 움직이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남자로서, 임신이나 에이즈같은 현실적인 문제들이 있고
콘돔을 낀 채로 좆을 빼내는 것이나 씻는 일 등을 해결하고 여자가 일어나서 새 속옷을 입기 전에 돌아오는 것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이기야.
반대로 막 하는 섹스는(Ragefucking) 훨씬 재밌다. 그녀를 마음대로 할 수 있고, 그녀가 그걸 좋아하니까.
또 오르가즘을 느낄 때면 머신건이오르가즘의 중심으로부터 성난 야수 같은 포효를 발사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