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lbe.com/8587040789#comment_8588158522

저번에 박중양의 조선인 국민성이 미개함에 대해서 적은 글인데
작성자의 댓글에 보고 놀라서 이렇게 적어본다..
위에 누르면 댓글 있겠지만 혹시나몰라 여기 베낄께
1. 철저한 유교적 이상국가인 조선시대에선 위정자가 백성보기를 다친사람 보듯 하라는 말이 있을정도의 유교지향적인 국가였다. 그래서 성종때 경국대전을 편찬하였고 조선중후기때에 속대전을 편찬하였다. 이게 지금으로 치면 헌법과 같은데 그 어느구절에도 합법적으로 백성을 노예로보고 합법적으로 수탈하는법이란 없었다. 있으면 어느 구절인지 니가 증거 들고온나. 조선후기에 황구첨정 백골징포등 불법적인 수탈은 나도 인정한다. 외척이 득세하고 왕권이 거의 무너진 시대였으니까. 그런데 그게 합법적이라고 하는 교수는 아무도 없다 망상 지어내지마라
2. 니가 말하는건 감정적으로 하는 말이고 북한은 우리나라와 달리 정통성이 없다. 우리나라는 한법전문에 보면 유구한 역사로 3.1운동과 임시정부를 계승하였다고 명시되어있다. 그에비해 북한은 아무런 정통성도 없이 김일성등 백두대단파가 옌안파같은 다른 사회주의자들을 죽이고 세운 나라여서 밑으로 부터의 투쟁이 꼭 있어야 하는거다.
3. 일제강점기때 둑립운동가들이 일본군에게 이기면 일본군은 항상 무고한 조선인들을 학살했다는건 여러곳에서 나와있고 실제로도 그래서 정말 치를 떨 일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정말 니말대로 친일을 하고 아무것도 안하면 5000년의 역사는 사라지고 사실상 자기나라 문화를 가질수도 없는 지금의 티벳이나 만주족과 같이 형체없는 민족이 된다. 넌 진짜 이런나라가 되기를 바라는거냐?
아무리 조선이나 대한민국의 국민성이 좋지 못하다고 해도 , 우리가 나라를 사랑해야하는 이유는 우리나라라는 자체가 우리 개개인으로 형성된 유기체적인 존재이기때문이다.. 제발 부탁하건데 니가 지금 적은 생각과 같은건 안했으면 좋겠다 역사는 되풀이 된다고 하니 우리가 이런일이 일어나지않게 노력해야 되지 않겠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