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804152204745
*울릉공항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권상대 부산지방항공청장이 최근 공항시설국 관계 공무원과 함께 울릉공항 예정지인 사동항과 가두봉 일대 현장을 점검하고 울릉군청을 방문, 최수일 군수와 면담을 가졌다고 4일 울릉군이 밝혔다.
*권 청장은 “기본설계등 용역기간이 12개월정도 소요되며 이런 절차가 완료되면 국토교통부 와 기획재정부등을 통해 공항건설에 필요한 총 공사비등 최종 협의를 거친후 2018년 10월 경에는 사업을 착수할 목표“라고 말했다.
특히 권 청장은 최근 언론에서 보도된 수백억원에서 최대 1000억원이 넘는 공사비 증액으로 울릉공항건설이 사실상 무산되거나 착공조차 기약할 수 없는 교착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그런 일이 없다며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 현지 주민들은 “정부가 공식 계획을 발표하고, 관보에 게시할 때는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두고 검토한 뒤에 내린 결정이 아니었나.”며 “해답은 바로 정부가 최선을 다하는 일이며 울릉주민이 농락당했다는 울분에 떨게 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 "예측하지 못한 사업비 증가로 표류중에 있는 공항건설이 재 추진된다고 하니 무척이나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당초 활주로 건설을 위해 가두봉을 절취해 바다에 매립할 계획이었으나 암석(피복석, 사석)이 기준강도에 부적합하다는 사유로 금년도 1월에 입찰에 참가한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컨소시움이 지난 5월 13일 사업포기 의향서를 제출했다.
이후 5월 31일 ‘공사 입찰 재공고“를 했으나 신청업체가 없어 6월14일 유찰돼 지금까지 진척이 없는 상태다.
*울릉공항은 바다를 메워 건설하는 국내 유일한 해상 공항으로 총사업비 5천805억원을 투입해 1천200m의 활주로와 여객터미널 등을 건설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