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방구석에서 불알 벅벅 긁는 일게이한테도 휴가철은 휴가철 아니겠노 . .
큰 마음 먹고 해외 한번 나갔다 오기로 결정했는데 통장 잔고는 비어있고 딱히 갈만한 곳도 없어서 대만으로 결정했다
잘 알아보고 간 여행도 아니고 그냥 여행갈 게이들 도움되라고 여행객 입장에서 알아낸 정보 + 직접 경험한 일 위주로 써볼게.
대만에 대해 잘아는 게이가 있어서 혹시 내가 틀린 내용을 적었으면 수정해주길 바람.
아직 사진이 정리가 다 안된관계로 뜨문뜨문 올리더라도 이해해라 ㅠ
0. 간단한 대만 정보
대만은 중국 동남쪽에 존재하는 작은 섬에 있는 나라이며 인천공항을 기준으로 한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대부분의 젊은 대만 사람은 아주 훌륭하게 영어를 구사하며 , 여행중 만난 미국인의 말로는 글자를 쓰는거 외에는 매우 완벽했다고 한다.
때문에 짧은 영어때문에 걱정하는 게이들도 여행하기에는 무리가 없다. 알아서 알아듣는다.
나는 대만이 중국어를 같이 쓰는줄 알았는데 어느정도 차이가 있다 카더라. ( 미국인한테 들은거라 잘 모르겠다.)
영국식 영어와 미국식 영어보다 훨씬 더 커다란 차이가 있다고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다.
밑에서 쓰겠지만 대만하면 매우 훌륭한 지하철 시스템과, 엄청나게 흔한 오토바이 정도를 꼽을 수 있겠다.
또한 특유의 향신료인지 대부분 대만 현지 음식에서는 공통적으로 비슷한 냄새가 난다.
취두부 정도를 빼고는 역한 냄새가 나진 않으니 걱정하지마라 , 한국인들이 괜히 대만 많이 가는게 아니다.
1.비행기 가격
아마도 이번 즉흥 여행을 결심한데 있어선 비행기값이 한몫했다.
2주전쯤 결정해서 다녀오게된 여행이였는데 2시간 반 비행이니 그냥 저가항공 위주로 알아봤다.
갈때는 제주항공 (인천 -> 타오위안) , 올때는 티웨이(김포->송산)을 이용했으며
원래 계획은 둘다 송산 공항에서 입출국 하는 것이였는데 가격 문제로 비행기 일정을 조정해야했다.
(타오위안은 우리나라의 인천 공항 느낌이며 시내까지 한참 버스를 타고 들어가야한다.
송산공항은 김포 공항 같은 공항이며 타이베이 시내까지 지하철까지 10분 남짓하게 걸린다.
내가 찾았을때엔 가격 차이는 얼마 없었다. 다만 표가 없었을뿐.. 때문에 왠만하면 송산에서 입출국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
총 비행기 가격은 29만원이였으며 (출국할때 16만원 , 돌아올때 13만원) 만난 한국 사람들에게 물었을땐 대부분 35만원 위아래에서 해결된다.
아마도 얼리버드나 더 넉넉한 기간을 두고 표를 구한다면 더 싼가격에 갈 수 있을테니 미리미리 준비하자.
2. 예산
예산은 총 4박 5일 일정에 1인 기준 75만원이였으며 ( 숙박 10 + 비행기 30만원 + 경비 35만원) 어느정도 아낀것도 있었으나
먹고 싶은거 다 먹고 , 가고 싶은데 다 가보고, 사고 싶은거 다사고 우리나라 돈으로 2만원 정도 남았었다.
( 10,000 TWD 비슷하게 나왔던거 같다.)
대만의 환율은 실제 환전시 1 TWD(대만달러)에 37원 수준이며 동네 식당들에선 100 TWD 정도면 아주 풍족하게 먹을 수 있다.
교통비는 4박 5일동안 400TWD 정도를 이지카드에 충전해서 사용했으며, 이 금액이 절대 모자를 정도가 아니므로
4박5일보다 기간이 짧거나 다 못쓰겠다면 편의점에서 맥주나 간단한 주전부리를 사는데 이용하는걸 추천한다.
예산은 개인적인 여행 타입에 따라 유동적이므로 자세하게는 적지 않을게 ㅇㅇ.
나는 먹는것과 관광에 초점을 맞춘 여행이였고 기념품도 사긴샀지만 그리 과도하게 지출하진 않았다.
자세한 여행 일정은 밑에서 다시 쓸테니 플랜짤때 비교하면서 사용해라 ㅇㅇ.
3. 날씨

위에서 말했지만 대만은 섬이다. 매우 습하고 더운 기후를 가지고있으며 사실 8월에 갈만한 여행지는 아니다. ( 듣기론 1~2월이 대만여행 성수기라고한다.)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나 파오후 게이들이 여행을 가면 엄청나게 고생하곤할꺼다. 11시부터 3시 사이는 거의 머구 수준이다.
다만 원래 기후 특성인지 단순히 쨍쨍한게 아니라 10~20분 정도 기습적으로 쏟아지는 소나기가 자주 내린다.
어쩌핀 쨍쨍할땐 햇빛때문에 , 비올때는 어마어마하게 쏟아지므로 항상 작은 우산을 지참하는걸 추천한다.
덥기만 하면 상관없지만 소나기와 기후때문에 매우 습하기때문에 더운걸 못참는 게이들은 온종일 땀에 젖을 각오해라 .

기후 때문인지 매우 독특한 건물 양식을 가지고있는데, 사진처럼 거의 모든 건물이 툭 튀어나온 방식으로 되어있다.
이는 비를 피하기도 유용하고 또 햇빛을 피하기에도 유용하다. 많은 상점들이 우리나라와 다르게 문을 열어 놓는데,
대만은 전기 절약이라는걸 전혀 모르는건지 전기가 싼건지 모르겠다. 커다란 가게들은 대부분 문을 열어두고 어마어마하게 에어컨을 가동시키곤한다.
이 좆같은 날씨만 잘 견뎌낸다면 아마 8월의 대만 만큼 아름다운 하늘을 찾긴 힘들꺼다.
나는 존나 괴로운데 사진은 잘나오는거보면 고생하는 보람이 있는 여행이다.
4. 음식

( 단수이에 위치한 철판 요리집. 아마 네이버 치면 맛집이라고 나오는 집이였다. 사진은 2인셋트 , 가격은 내 기억으론 550TWD )
위에서 간단하게 이야기했지만 대부분 대만 음식에는 대만 특유의 향이 난다.
치킨을 먹어도 , 철판요리를 먹어도 ,우육면을 먹어도 ,샤오룽바오를 먹어도 거의 이 특유의 향을 피해갈 순 없다.
다만 그리 역겹거나 튀는 향이 아니므로 음식에 관한건 걱정할 따로 필요가 없으니 걱정하지 말자.

(샤우룽바오 였던거 같다.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안난다. 딘다이펑 본점은 사람이 너무너무 많다. 3명 기준으로 30분넘게 웨이팅 했었다.)
한국에서 유명한 맛집들은 찾아보면서 한번쯤은 가볼만하지만 ( ex. 푸화티에반샤오 , 키키레스토랑 , 딘다이펑 )
개인적으로 간 곳들 중에 꼭 찾아가서 먹어볼만한 곳은 딘다이펑 정도인듯 하다. 비싼만큼 확실하게 맛은 있다.
나는 점심은 관광지 근처 유명한 식당을 찾아다니며 먹고 저녘은 싸게 숙소 근처 동네 식당에서 해결하는 방법으로 돌았다.
위에 적힌 유명하거나 고급진 레스토랑의 경우 2명이서 식사 기준으로 600TWD~1000TWD 정도가 들며
지역 식당에서 간단하게 먹거나 편의점거리를 사서 먹는다면 아까 알려준대로 100TWD정도면 해결 가능하다.

(관광지 중 하나인 스펀에서 팔던 길거리 음식인 닭날개 볶음밥 , 특별한건 없었지만 맛있었다. )
대만하면 야시장이 유명한 만큼 길거리 음식이 굉장히 다양하며 또 매우 값이 싸다. 대부분 30~70TWD 선으로 길거리 음식을 먹을 수있다.
특히 가장 큰 야시장인 스린 야시장에서는 엄청나게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이 있으며 , 길거리 음식을 좋아한다면 꼭 들리길 추천한다.
또한 야시장 이나 지역별로 유명한 음식들이 있으므로 나처럼 먹기 위한 식도락 여행이면 미리 찾아보는 것도 좋다.
우리나라 처럼 바가지도 별로 없는 느낌을 받았다. 아이스크림이나 요구르트 스무디는 관광지별로 10~20TWD 씩 차이 정도가 존재하나
일반적인 음료수들의 가격은 편의점과 관광지가 차이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콜라 하나에 2천원넘게 후려쳐서 팔아먹는 우리나라랑은 정말 달랐다.

아 , 대만인들이 망고를 좋아하는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대만에선 망고가 가장 흔한 과일이며 , 정말 맛있다.
망고로 만든 온갖 주전부리와 요리를 찾아볼 수 있으며, 한국에서 유명한 망고빙수 또한 꽤나 맛나게 먹었다.
망고를 좋아하는 게이라면 아마 천국에 온듯 할꺼다. 100g에 70대만 달러인가에 생망고를 먹었었다.
( 유명한 망고 빙수집으로는 스무시와 아이스몬스터가 있다. 스무시 빙수만 먹어봤는데 맛있게 먹었다. ㅇㅇ)
다른건 모르겠고 대만에서 가장 인상깊은 것은 코코(COCO)버블티다. 왠만한 역에는 다 붙어있으므로 애용하길 바란다.
35대만 달러면 어마어마한 크기의 밀크 버블티를 먹을 수 있다. 한 3일 동안은 미친듯이 먹었는데 좀 질려서 블랙버블티 먹었었다.
정말 다른거 다 떠나서 나같이 더위 심하게 타는 관광객에게는 COCO는 환상적인 가게다.
5. 교통

머릿속에 타이페이에 대해 기억이 남는게 있었다면 바로 한줄 서기다. 정말 어디서든 한줄서기 문화가 정착되어있으며
노약자석에 대한 배려 또한 철저한걸로 봐서 생각보다 훨씬 높은 시민의식을 가진듯 했다. ( 만난 외국인들은 이 문화가 끔찍하다고 했지만..)
지하철은 우리나라와 매우 비슷하며 교통카드로는 이지 카드를 사용한다.
이지카드는 공항이나 역에서 발급 받을 수 있는데( 100 TWD 보증금 + 400TWD 충전)이 기본으로 500TWD며
아마 역에서 발급받는 카드는 환급이 안되는 카드가 대다수 이므로 꼭 사기전에 짧은 영어로라도 보증금 환불(refund)이 가능한지 물어보길 바란다.
교통비는 매우 싼편이며 보통 가까운거리 (1~5개역)정도는 16TWD (600원) 정도이며 , 7개부터는 20TWD 인듯했다.
정확한 가격은 아니지만 내 일정 기준으로 4박5일동안 400TWD를 쓰지 못했으니 아마도 넉넉하게 여행하는 게이들은 분명 남을꺼다.
또한 타이페이가 작은 도시인만큼 서울에 비하면 지하철이 꽤 빠르다. 보통 1개의 역사이가 1분30초 정도 속도로 지나간다고 보면된다.
체감상 우리나라보다 한 1.5배에서 2배정도는 빠르게 도착했던것 같다. 시스템이 잘 되있어서 왠만한 타이페이 시내는 지하철로 다닐 수 있다.
외부에 역사가 있는 노선들을 제외하곤 지하철 역시 강력한 냉방을 자랑하는데, 특히 지하철을 타고나면 약간 추위를 느낄정도로 냉방을 가동한다.
또 환승 장소가 독특한데 한국처럼 한참 걷거나 층을 바꿔야하는 역이 있는 반면 내리고 나서 바로 반대편에 다른 노선이 위치하는 경우도 있다.
택시투어를 제외하면 모든 교통수단은 지하철을 이용했으며 보통 2~3정거장 정도라도 날씨가 좋다면 걸어갈만큼 역사이가 가깝다.
6. 일정 & 관광지
내가 짠 일정은 4박5일 일정으로 굵은색 글씨는 시간이나 다른 이유로 가지는 못했다.
1일 타오위안공항 -> 숙소 체크인 -> 타이페이 101 -> 키키레스토랑 -> 아이스몬스터 빙수 -> 미라미 관람차
2일 단수이 (홍마우청->진리대학->담강중,담강초-> 단수이 스타벅스 -> 빠리-> 워렌마터우 -> 라오제거리 ) -> 스린 야시장
3일 중정기념관 -> 동먼 (딘다이펑,스무시 빙수 ,썬메리 제과점 ) -> 난징산민 ( 발마사지, 치아더 제과점) -> 룡산쓰 -> 시다 야시장
4일 택시투어 ( 예류 , 스펀 , 진콰스 , 지우펀)
5일 귀국
1일 타오위안공항 -> 숙소 체크인 -> 타이페이 101 -> 키키레스토랑 -> 아이스몬스터 빙수 -> 미라미 관람차
숙소 도착시간이 3시쯤이였으므로 남은 시간에 타이페이 101과 시티뷰를 보고 싶어 그 위주로 짠 계획이다.
타이페이 101은 꽤 유명하지만 꼭 들리진 않아도 된다. 전망대에 올라가는데는 500TWD의 요금이 붙으며 유스 트레버 카드가 있으면 할인 받을 수 있다.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엘레베이터를 많아서 꽤 오랜시간 줄을 서야하고 막상 전망대에 올라가면 야경이 아니고선 별로 볼건 없다.
개인적으로 그리 크게는 임펙트 있진 않았다. 다만 살면서 언제 또 91층을 올라가 보겠나 싶어서 올라가 봤다.
아참 타이페이 101 근처는 클럽들이 많다. 다만 대만은 댄싱클럽과 바 형식의 클럽이 확연하게 차이가 나므로
만약 밤문화를 즐기고 싶으면 원하는 목적에 따라 검색 후 이동하는걸 추천한다. 블로그에서 대만 애들 별로 춤안춘다더니 미친듯이 추더라 진짜.
대만 클럽은 한국인들도 꽤 많으며 대만인이 아닌 다른 인종의 사람들을 만나 보고 싶다면 차라리 중정 기념관이나 시먼쪽 길거리 바 같은 곳이 좋다.

키키레스토랑은 거의 80%이상이 한국 손님이며, 주로 여자애들이 좋아하는 식당인듯 .. 맛은 나쁘지 않았으나 색다른건 없었다.
다만 사진에 나온 계란 두부 튀김인가 하는 메뉴는 매우 색다른 식감이였다. 식도락 중심의 여행을 짠다면 한번쯤은 먹을만하다.
중국어나 영어가 유창하다면 먼저 예약하고 움직이는 것이 좋으며 1시간 30분의 식사시간이니 알아두고 가라.
사실 첫날은 실수했던게 타이페이 101의 웨이팅 줄이 생각보다 길었고 아이스몬스터 빙수를 먹고 관람차를 가기엔 시간이 너무 늦었다.
그래도 원래 야경을 보기로 했던만큼 빙수를 포기하고 관람차로 향했다. 관람차는 말그대로 관람차 나쁘지 않았던듯. 휴일 기준 요금은 200NTD
관람차는 지엔탄 역에 있는 미라마 백화점 안에 존재한다. 한 10분정도 관람했던거 같다. 고소공포증 있는데 흔들리기 까지 하니 뒤질뻔했다.
( 사실 관람차는 스린 야시장을 돌고 택시를 타서 오는게 편하다. 일정을 짜는 게이들은 참고
지하철상 매우 멀어보이지만 나중에 외국인하고 대화하니 택시로는 한국 돈 7000원도 안나온다하더라)
2일 단수이 (홍마우청->진리대학->담강중,담강초-> 단수이 스타벅스 -> 빠리-> 워렌마터우 -> 라오제거리 ) -> 스린 야시장

단수이는 빨간 라인의 제일 위에 있는 도시인데 아마 항구도시인지 바다를 끼고 있는 꽤 오래된 도시다.
중정기념관 기준으로 한 30~40분 사이 정도 걸렸던 것으로 기억하며 주요 관광지는 지하철 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갈아타야한다.
유명한 플레이스로는 예전에 스페인 군대가 쳐들어와서 지어놓고 도망간 홍마우청이 있으며 바닷가를 배경으로 빨간색 서양식 건물이 매우 아름답다.
아마 한국인들에게도 유명한 대만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촬영지로 유명한 담강중과 담강초 가있으며 정말 아름다운 캠퍼스를 가진 진리대학이 있다.

다만 이 좆같은 동네는 안가는걸 추천한다. 이는 2016년 8월 10일 까지 기준이며 가기전에 반드시 검색을 하고 가야한다.
먼저 일요일에는 모든게 올 스탑이다. 진리대학 안의 역사 박물관도 , 담강중 담강초도 개방하지 않는다. 그러니 일요일은 피하자.
또한 홍마우청은 현재 보수공사중이다. 만약 나중에 이 글을 읽게되는 게이라면 반드시 검색을 한 뒤 움직여라 . 그리고 입장료도 존재했다. (아마 70TWD)
일요일이라 개방하지 않은건지 모르겠지만 담강중, 담강초는 현재로썬 개방하지 않는다고 적혀있었다. 아마 나중에 숙소에서 블로그를 찾아보니
몇몇 사건사고로 인해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당분간 개방하지 않는다고 한다. 경비한테 안에 카페간다고 야부리를 턴다느니 하나도 안먹힌다. 개솔 ㄴㄴ
'말할 수 없는 비밀' 보고 대만뽕 맞아서 단수이 찾은 수많은 김치녀들이 좌절하는 모습을 보았으며
38도 가까이 되는 날씨에 한참 언덕을 올라갔더니 아무도 들어갈 수 없다고 말하는 경비를 보며 왜 여기서 사건 사고가 터졌는지 알만한 느낌을 받았다.
빠리는 작은 섬으로 사실 시간내서 갈만한 곳은 아니다. 다만 배값이 워낙 싼데다가 단수이까지 갔는데 아무것도 할게 없으니 빡쳐서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배값은 이지카드로도 결제가능하며 기억하기로는 30TWD 아래였다. 5분정도 배타고 들어가며 섬 안에 명물인 대왕 오징어 튀김이 있다.
제주도를 가본 게이들이라면 약간 우도같은 느낌의 섬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가서 오징어 튀김먹고 바로 나왔다.
선착장으로 가는 길에 2층짜리 스타벅스가 있는데 2층에서 바라보는 바다가 매우 아름답다. 빠리를 들어가지 않을 계획이면 여기서 잠깐 쉬었다가는 것도 괜찮다.

단수이의 라오제 거리에서는 유명한 대왕 치즈 카스테라를
먹을 수 있다.
여기 역시 대부분 한국인들에게 유명해서 한국인들이 줄을 쭉 서있는 편이며 , 가격도 싼데다가 다른거 떠나서 먹을만하다.
바로바로 만들어서 포장해서 넘겨주며 치즈가 좀 짠편이지만 카스테라를 좋아한다면 적극 추천한다.
(아마 사진의 치즈 카스테라가 100TWD 였던걸로 기억한다. 치즈가 아니면 70TWD인가 였다.)
포장이 나름 잘되어있어서 캐리어 안에 담아서 한국으로 가져가는 사람들도 많으니 참고
우리가 단수이에서 착각했던게 워렌마터우는 단수이에서도 제일 안쪽이다. (버스의 종점)
워렌마터우 역시 야경으로 유명하며 일찍가면 볼게 거의 없으니 일정을 뒤로 미룬건데, 사실 위치를 알았다면 이렇게 짜지 않았을 꺼다.
거리순으로 나열하면 단수이역 -> 라오제거리 -> 빠리행 선착장 -> 담강중,담강초,진리대학 -> 홍마우청 -> 워렌마터우 이므로
이 모든 코스를 돌려면 빠리를 미리 다녀와서 뒤의 것들을 보던가, 빠리를 아예 가지 않고 워렌마터우에서 야경을 보는 식으로 일정을 짜는게 좋다.
어떤 병신같은 블로거년이 빠리 선착장을 워렌마터우를 착각한 포스트를 보고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 후
우리는 1일차에 야경을 이미 봤으므로 그냥 대왕오징어나 먹고 스린 야시장으로 가길 원했다.
단수이는 바닷가 근처라 살인적인 햇빛이 쨍쩅하므로 일정을 제대로 짜길 추천한다..
스린야시장은 아쉽게도 제대로된 사진이 없다.. 하루종일 단수이에서 걸었던 터라 아마 피곤에 쩔어있었던듯.
아마 여행 플랜을 짜는 게이라면 알겠지만 스린 야시장은 스린역에서 내리면 뒷통수 맞는다. 한정거장 더가서 지엔탄 역에서 내려야한다.
시장 음식은 다양하고 값싸지만 확 땡기는 듯한 음식은 없었으며 김치년들 사진뽕 맞아서 몇방 찍으려고 사먹는 음식들이 대부분인거 같다.
또한 숙소에서 만난 외국인의 경험담에 의하면 스린야시장에서 커다란 쥐 몇마리를 봤으며 그 다음부터는 뭘 먹지 못했다고 한다.
'지파이'가 제일 맛있다. 아마 스린 야시장 입구쪽에 존재하며 생긴건 커다란 치킨 덩어리라고 보면 된다.
걍 이 시장에서 줄이 제일 긴 노점을 발견하면 거기가 지파이를 파는 상점이다. 70TWD인데 1인 1닭이 절대 안된다.
양도 양인데 조금 짜다. 우리나라 치킨이랑 매우매우 맛이 비슷하며 즉석에서 바로 구운다음 튀겨주므로 맛이 안좋을 수가 없다.
선물용 망고젤리를 구입하고 싶으면 여기서 대량으로 사는게 나은듯, 보통 한박스에 50TWD~60TWD 사이이며
여기보다 싼 곳을 찾지 못했다. 만약 다른곳에서 사겠다고 하면 관광지나 길거리인데 같은 제품을 80TWD~100TWD로 팔더라
블로그 년들보면 흥정이 된다고 하는데 애미뒤진 중국새끼들이 하도 많이 사가서 몇박스가지고는 눈도 깜빡 안한다.
3일차 중정기념관 -> 동먼 (딘다이펑,스무시 빙수 ,썬메리 제과점 ) -> 난징산민 ( 발마사지, 치아더 제과점) -> 룡산쓰 -> 시다 야시장
3일차는 일부러 일정을 느슨하게 잡았고 시내쪽만 돌고 빠르게 숙소로 돌아왔었다.
다음날이 대만 여행을 백미인 택시 투어 였으므로 일찍 들어와서 쉬었다. ( 새벽2시까지 로비에서 외국인이랑 맥주마시면서 올림픽 보긴 했다.. ㅂㄷㅂㄷ)

( 여기서 찍은 사진이 아직 안들어와서 퍼온 사진으로 대체한다.)
중정기념관은 꼭 가볼만하다 정말 아름답다. 따로 입장요금이나 이런것 없이 적당한 규모의 공원도 있고
상당히 세련되고 멋진 건축물들이 있으며 남들 찍는걸 보니까 사진이 굉장히 잘나오더라.
다만 공원에 그늘이 단 한점도 없어서 햇볕을 피할 수가 없으며 내부에서도 에어컨을 가동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더워죽는다.
그래도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바람이 많이 부는편이라 땀을 좀 식히고 움직이기를 추천.
병사들이 교대식을 하는데 매 정시마다 딱 3분만 하므로 놓치고 싶지 않다면 가서 보길 바란다.
사실 안봐도 그만이다. 그냥 동영상 한번 찍으러가는곳.. 정말 별거 없다.

딘다이펑 본점은 10시쯤 가서 웨이팅을 했는데도 30분 이상 기다렸던거 같다. 국적을 초월해서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특히 중국인들 ..ㅂㄷㅂㄷ
워낙 유명한 가게다보니 다양한 말을 할 줄 아는 종업원들이 입구에 있으며 ,아마도 보자마자 한국인인걸 알아채고 한국어로 인사하고 주문을 받는다.
한국에도 딘다이펑이 있다고는 하는데 가본적이 없어서 사실상 첫번째 방문이였다. 이전에 신촌에서 먹어본 샤오룽바오보단 훨씬 더 맛있었으며
다른 음식들 또한 유명한 식당이라 그런지 깔끔하고 또 너무 많은 향신료가 들어가지도 않았다. 정확히 기억은 없지만 가격은 좀 쌨던거같다.
개인적으로는 예산을 아무리 아끼는 여행이라도 딘다이펑은 들렸으면 좋겠다. 대만까지왔는데 본점에서 먹고갈만 하다.

스무시 빙수는 위에 보고 내려왔던 사진이며 딘다이펑 왼쪽골목으로 들어가면 많은 사람들이 서서 먹는 곳이 바로 여기다.
근데 왜 2층에 앉아서 먹을 곳이 있는데 서서 먹는지 모르겠다.. 그 날씨에 서서 빙수라니 병신들.. 제발 그런 빡대가리 새끼들은 중국인이길 바란다.
하여간 게이들은 2층으로 올라가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먹길 바람. 웨이팅 줄이 있으며 2호점으로 가라고 안내책자를 줬는데 걍 1호점에서 먹었다.
아마 210 TWD 이였나 할꺼다 ㅇㅇ생각보다 양이 꽤 많아서 혼자 먹기는 힘들다.
설탕이 좀 많이 뿌려져 있는 느낌은 있었다. 다른 유명한 빙수집은 아이스몬스터나 삼형제 빙수는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숙소에서 만난 일본인 말로는 아이스몬스터 빙수는 설탕이 안들어갔던거 같다고 얘기했었다.
난징산민은 말그대로 선물용 펑리수를 사러간 곳이다. 대만에서 가장 유명한 펑리수 제과점인 치아더가 있으며
누가 크래커로 유명한 이지성? 이자성인가 하는 베이커리도 있다. 선물을 살 계획 이있는 게이들이라면 들려보자.
참고로 한국에서 펑리수로 유명한 제과점은 썬메리, 치아더 정도가 있으며 치아더는 난징산민에,썬메리는 동먼에 있다.
썬메리의 펑리수는 매우 가격이 싼편인데 질적으로는 훌륭하며 , 치아더는 가격이 비싸지만 그만큼 매우 맛도 좋다.
각자 여행 경비에 맞추어 원하는 것으로 사는걸 추천한다.
그리고 나선 발마사지를 받는 대신에 뒤의 일정은 모두 취소했다. 짐도있는데다 딱히 더이상 절에 관심도 없었다. (자그마한 사당이나 절은 길거리에 많다.)
마사지는 샵마다 서비스나 가격이 천차만별이므로 네이버나 검색해서 여러군데서 물어보고 받는걸 추천한다.
참고로 내가 받았던 곳은 55분에 발스파+어깨+목+발 마사지 까지 해서 1025TWD였다. 시원하긴 했지만 남자가 해줘서 좆같긴했다.
4일차 ( 택시투어 , [예류->스펀->진콰스->허우통->지우펀] )
대만여행하면 가장 유명한 것중 하나인 택시투어다. 가격은 조금씩 다를테지만 우리는 허우통을 추가 옵션으로 선택해 4인기준 1인당 1025TWD를 냈다.
보통 여행을 4명씩 같이 가진 않으므로 보통 여행카페나 대만여행 전용 카페 같은 곳에서 날짜에 맞는 맴버를 구해서 쪼인 형식으로 예약 한다.
만약 영어나 중국어가 모두 부담되거나 부모님을 모시고 하는 여행이라면 한국어가되는 택시회사를 찾아 요청하는게 좋다.
택시 기사에 따라 서비스가 천차 만별이므로 어느정도 운도 따라줘야한다. 팁이라면 회사에서 블로그를 운영 할 경우 택시기사가 찍은 사진 숫자를 보면 된다.
택시기사는 포토존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택시로 이동을 제공하고 이동 도중에 버블티나 망고젤리 , 망고등을 제공하곤 한다.
또한 투어 장소에 내리고나면 쪼인 맴버와 시간을 정한 뒤 다시 만나 기사에게 메세지를 보내면 대기하고있다가 픽업하러 온다.
(아니면 아예 모일 장소를 알려주고 기다리고있을테니 볼만큼 보고 돌아오라고 알려준다.)
( 예류 사진이 내 폰에 없어서 잘나온 다른 사람 사진으로 대체한다. ㅜㅜ)
예류는 바닷가에 위치한 지질 공원으로써 마치 버섯같이 생긴 바위들이 아름다운 해안가에 늘어져있다.
태평양쪽 바다라 색깔이 굉장히 아름다우며 모래와 돌 색깔 또한 아름다워서 마치 다른 행성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다만 첫번째 코스라 존나게 더운 시간에 내려주므로 더위를 못참는 성격이라면 앞에 숲에서 적당한 휴식을 취하다가 그늘이 지면 잽싸게 돌고 나오길 추천한다.
쭝국인들 존나 많고 한국년들도 많다. 맑을땐 사진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잘나오므로 대만여행가서 프사하나 건지고싶다면 여기서 찍는걸 추천한다.
공원내에 유명한 장소로 여왕바위라는 포토존이있는데 굳이 그 긴 줄을 기다려서 찍을 필요는 없는듯.. 걍 찾아보면 알꺼다

( 천등 사진은 여친이랑 나랑 둘 다 얼굴이 나와서 못올리겠다 .)
스펀은 늘어진 기찻길을 따라 양쪽에 마켓과 길거리음식들이 있으며 천등날리기로 유명한 곳이다.
천등은 2가지 버전이있는데 하나는 단색, 하나는 4면이 다른색으로 이루어진 천등이며 가격 차이가 있다.
뭐 하여간 원하는 색 조합을 고를 수 있으며 색마다 기원하는 뜻이 다르고 , 천 위에 붓으로 원하는 글씨를 새기거나 그림을 그린 뒤
소망을 담아 불을 붙여 날려보낸다. 한마디로 돈 내고하는 개병신같은 짓이다. 그래도 간김에 한번 해봐라
밤에 가면 예쁘다는데 투어 일정이니 어쩔 수 없고 한국어를 잘하는 직원들이 와서 한장씩 사진도 찍어주고 동영상도 찍어준다.
그리고 여기 명물로는 사진에 나온 닭날개 볶음밥이 있는데 매우매우 맛있다. 하나만 먹은게 아쉬울 정도 개당 60TWD 정도 했던거 같다.

진콰스는 진짜 왠만하면 추천하지 않는다. 진콰스는 광산에 만들어진 마을이 관광지가 된 케이스다.
진짜 볼게 사진의 황금 그게 끝이다. 정말 여긴 중국인이나 한국인밖에 없다. 좆같은건 숲인데도 습도가 높아서 절대 땀이 식지 않는다.
또한 광부도시락도 유명한데 병신쓰레기들로 스까놓은 그런 맛이 나니까 돈이 많지 않다면 걍 패스해라
입장권을 안사도 진콰스 자체에 입장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입장료 80TWD를 받는다.
아마 황금 박물관을 들어가지 않으면 돈을 안내도 될거같은데 굳이 안봐도 상관 없다.
또한 택시 기사가 지도를 주고 한바퀴 쭉 돌아서 관우동상 있는 곳으로 나오라고할텐데.
이글을 보고 택시투어를 한다면 반드시 거절해라 . 그리고 기사에게 처음 입장했던 곳으로 픽업해달라고 얘기해라
참고로 진콰스 입구에서 황금박물관까지는 10~15분 경사를 따라 정도 올라가야하며
황금 박물관에서 15~20분이상 외길을 따라 걸어야 관우동상이 나온다. 동선상 택시는 지우펀 가는길때문에 다시 입구로 돌아서 간다.

지우펀은 커다란 전통 시장과 홍등으로 유명한 곳이다. 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 여기라고 한다.
덕분에 일뽕 맞은 병신 김치년들이 자주 찾는 장소기도 하다.
근데 막상 가면 좁은길에 매달린 홍등이 전부다.
그나마 진콰스보다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게 상당히 특이한 음식들이 가득하고 다른곳에서 구하기 힘든 대만 특유의 기념품을 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작은 천등 모양이나 , 벽에 걸어놓는 가느다란 빨간 천등 대만스러운 물건을 찾는다면 이만한 곳이 없다.
또 땅콩아이스크림이나 해물완자, 먹물 소세지등 다양한 길거리 음식이 존재한다.
아마 입구가 두개인데 시장으로 들어가는 입구가있고 바로 홍등 거리로 가는 입구가 있다.
반드시 시장 입구에서 내리길 추천한다.. 홍등거리로 가는길은 어마어마한 경사와 계단으로 이루어져있다.
지우펀 시장은 훌륭하나 홍등거리는 정말 별로 볼게 없다. 일부러 어두워질때까지 기다렸지만 그 좁은길에 사람은 미어터지고 사진은 제대로 안나왔다.
7.여행 총평
중국하고 일본 그리고 대만까지 다녀오면서 굵직한 동아시아 나라들은 거의 클리어한거같다. 타이페이는 매우 깔끔하고 모던한 도시다.
다만 수 없이 많은 오토바이때매 공기가 안좋은건 확실히 알겠더라 , 그런데도 하늘은 내가 가본 어느나라보다 맑았다.
취두부 정도를 제외하고는 한국인 입맛에 어느정도 잘 맞고 유명한 관광지나 식당의 상인들은 간단한 한국어를 사용할 줄 안다.
젊은 대만 사람들은 영어에 매우 능해서 영어에 미숙하더라도 원활한 여행이 가능하게 해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친절하다.
일본도 친절하다고 느꼈는데 여기사람들은 훨씬 친절하다. 길가다가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면 너나 할것 없이 우산을 씌워주고 맵보고있으면 와서 알려준다.
만약 금전이나 시간적 여유가있었다면 한 7박8일정도로 다녀오면 정말 느긋하게 다닐 수 있을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일본보다 대만에 더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 하지만 8월의 대만 날씨는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일정이 길다면 무리하지말고 4시정도 넘어서 일정을 시작하길 바란다. 정말 살인적인 더위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 것도 좋겠더라, 젊은 사람들이 짧게 배낭여행 오기도 좋지만 어르신들을 위한 투어도 잘되있다.
만약 젊은 사람들끼리 오면 왠만하면 넘 쫄지말고 호스텔이나 게스트 하우스에서 묵는걸 추천한다. 호텔은 조금 아깝다.
8. 여담
여자친구네 가족 중 일부가 대만에 사는바람에 숙소를 따로 잡았다.
어쩌핀 잠만자고 나올꺼라 생각해서 싼 맛에 호스텔에 잡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훌륭한 여행이였다.
호스텔에서 만난 대부분 외국인들은 친절하고, 특히 아시아에 관광 온 외국인들이라 그런지 백인들에게서도 인종차별 이런건 전혀 못느꼈다.
나 역시 영어를 어버버 하는 편이고 미숙하지만 바에서나 클럽에서 의사소통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다만 중국인 좆같은새끼들은 밑도 끝도 없이 중국어를 쓴다. 중국어 못알아 듣는다는데도 중국어를 쓴다. 병신새끼들
숙속에서 쪼인한 미국 아재와 덴마크인이랑 같이 여러군데 밤마다 술마시러 다녔었다.
아까도 간략하게 설명했지만 내가 느끼기에 대만의 술집들은 명확하게 목적이 갈린다.
스포츠바 ,댄싱바, 댄싱 클럽 , 헌팅바 등등 .만약 술집에 가고싶으면 원하는 목적을 가지고 바를 찾길 바란다.
단순히 성에 관련된게 아니라 순수한 의미에서의 밤문화 또한 좋은 경험이라 생각한다.
특히 난징푸싱 역 근처에있는 버스트 몽키인가 머시기 몽키인가 하는 술집은 꼭 가보길 바란다. ( 건너편에 훌륭한 스포츠바인 후더스도있다.)
재즈와 트로피컬 느낌의 음악이 나오는 사교 댄스 바인데 남들이 춤추고 있는 모습을 보고만 있어도 매우 아름답다.
그냥 댄스하면 일렉트로닉 뮤직만 생각했던 나로써는 신선한 충격이였던거 같다. 백마나 대만 여자들도 대부분 오픈마인드라 춤추자고 하면 대부분 OK한다.
그리고 못춰도 상관없다 . 덴마크새끼는 거의 모세급 춤실력을 가졌는데 천천히 가르쳐주면서 귀엽게 보더라 .
아 그리고 대만가면 꼭 포켓몬 go도 해봐라. 남녀노소 불문하고 정말 많이한다 . 그리고 젊은 외국인하고 친해질수있는 가장 쉬운방법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