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세 장면. 힐러리가 한동안 정신이 나가 멍한 상태가 지속되자 경호원들이 달려와 계속 얘기하라고 조언함. 치매?
입을 열자 "트럼프와 자녀들은 동물을 많이 죽였다"고 엉뚱한 소리함.

계단을 오르다가 갑자기 힘을 잃고 휘청, 넘어질 뻔 함.

얼마 전에 간질 증세를 보임.

힐러리 옆에 항상 붙어다니는 경호원(아마도 의사)의 손에는...

간질 발생시 주입하는 근육 이완제가 들려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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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와 간질병이 의심되는 증세를 보이고 있음. 건강 상태에 대한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는 중.
그러나 앞으로 대선까지 3개월간 펼쳐지는 유세 일정과 TV 토론 등을 잘 소화해내면 그런 의문은 사라질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