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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를저질렀어

처음부터는아니었고 사랑꾼이었는데 살기위해 범죄를저지름

내가 근무하던 전방으로 캠핑같은걸 아빠랑 내 여자친구랑 누나랑 갔는데 민간인통제선 지나서 올라가는데 북한에서 캐리어같은거를 보냈더라

우리나라 군인들은 전부 풀무장해서 대기중이었는데 북한이 아니나 다를까 선제공격함

우리는 안죽고 옆에있는 군인들 전부다죽음

이후에 나는 절도를 함 그냥 눈감아줄수있는 조그만것들인데 도망가다보니까 죄가 점점불려짐

도망치면서 미친련만나가지고 권총으로 날 죽인다길래 입안에 총알 머금고 반사하는 스킬로 역관광했더니 경찰들한테 지명수배 쫙깔림

메이플처럼 채널바꾸면서 숨다가 나를 찾던 떼거지 경찰이 나를발견해서 깜짝놀라가지고

옆에있던 지하철로 뛰어감

카드찍으면 걸릴까봐 지갑열어서 꼬깃꼬깃한 천원짜리를 개찰구에 씀 ㅋㅋ

다행히 지하철은 바로왔고 탔는데

3호선매봉역쪽이었고 신사로 가는길이었음

꼬마애들이 내옆에앉았는데 왼쪽꼬마는 psp 오른쪽꼬마는 닌텐도로 나루톤가 원피스게임을함

둘다 시계를 찼는데 오른쪽꼬마가 이거 이만원주고 산건데 바꿀때됐다고해서

쥐샥사라고 말하는중이었는데

경찰한명이 삐릭거리면서 나 발견했다고 무전함

나는 집에빨리가서 조용히살아야지 생각중이었는데 그 경찰이 너무 미웠음

그렇게 도망치다가 잠에서 확깨고 이거 꿈이구나 잡힐일 없겠다 다행이다

이렇게 딱 생각이 드는데 존나 시원섭섭다행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