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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미국에게 있어 동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동맹국은 일본이었어.


2000년도에서는 미국의 부시 대통령과 일본의 고이즈미 총리는 최고의 찰떡 궁합을 보이며 미일관계는 절정을 향해 가는듯 했지


그러나 일본에서 민주당 정권이 들어선 이후로 이 관계는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물론 그 시작은 일본에서 부터 시작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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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민주당은 공약으로 오키나와에 있는 미국의 군사기지인 후텐마 기지를 이전시키겠다고 공약했어.어디로? 일본밖으로...


한마디로 일본에서 미국기지를 OUT! 시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는 거야.어찌 MB OUT! 을 외치는 한국 좌좀들을 닮았盧?..,


여기서 후텐마 기지가 먼지 네이버 성님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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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미국이 이걸 좋게 볼리가 없겠지?게다가 일본 민주당은 자민당의 미국 지향 외교에서 벗어나 아시아 중시 외교를 하겠다고 선언했어.

 아주 대놓고 미국 OUT을 외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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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일본과 미국 사이는 최악의 상황까지 치닫게 된다.


그리고 이 미국과 일본 사이의 벌어진 틈을 이용하여 노무현때 벌어진 미국과 한국과의 관계를 복원시킨 것이 바로 갓카시지.한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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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카의 위엄


여튼 일본 민주당이 한국 민주당을 본받아 미국 out!을 외치는 사이에 한국과 미국은 급속히 가까워졌고 미국으로 부터 많은 이득을 얻었어.


한미FTA,미사일 협정 같은 갓카의 업적은 말하기도 입아프니까 패스하자.



그리고 시간은 흘러서......일본은 자민당 정권이 민주당 정권을 내 몰아 내고 정권을 장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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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총리인 아베 신조의 취임 일성은 대미 관계 복원 이었어.


마침 이러한 기조에 가속도가 붙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 일어 났으니 바로 센카쿠 열도 분쟁 이었던 거야.


일본은 중국의 거센 압박을 혼자서는 버틸수 없는 사실을 실감하고 있었지.결국 미국 엉덩이에 붙어야지만 센카쿠 열도를 지켜낼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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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시 새 아시아 중시 전략에 따라 중국과 대립각을 세워가는 일본은 가장 중요한 파트너가 되어버렸어.왜 한국이 아니라 일본이냐고?


한국은 새 대통령인 레이디갓카가 첫 특사를 중국에 보내고 중국의 후한 환대를 받을 정도로 중국과의 관계 향상을 중요한 방향으로 천명하고 있고

한국의 특성상 북핵 문제,경제문제등 중국의 관계가  중요한 상황이라 미국의 기대만큼 중국과의 대립각을 세우긴 어렵기 때문이지.


결국 외교,안보 분야에서 미국과 일본의 이해관계는 일치하고 있는거지.


경제 분야도 놓칠수 없어.


일본이 근래 엔저 정책을 쓰고 있다는건 잘 알고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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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초는 각국의 일본 엔저 비판과 공동 대응으로 일본의 엔저 정책은 침몰할거라 예상되었거든.미국의 핵심 기간 산업인 차 업계도 일본에 대응해달라고

 주문했을 정도니까.


 그러나 미국은 각국의 기대를 완전히 뒤엎고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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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미국의 엔저 정책을 지지한다고 G20들의 통수를 쳐버린거야.


미국이 지지한다는데 다른 나라들이 엔저에 대응할수는 있겠盧?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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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국가들은 엔저 비난과 대응은 그냥 없던 일이 되어 버리고 만다.


일본 입장에서는 미국 엉덩이가 이렇게 커보였던 적이 없었을 거야.


하지만 이것으로 끝난것은 아니다.엔저는 시작되었지만 당장 수출이 늘어나기에는 시간이 걸리고 (J커브라고 있거든)

일본은 2011 년 대지진 이후로 원전 발전을 스톱 시켰기 때문에 발전에서 석유와 가스의 비중이 크게 올라가 지속적인 무역적자 상태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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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 운지하는 속도로 내려오는 일본의 무역적자 그래프가 보이지?


엔저로 인해 석유과 가스등 원자재 수입 가격이 폭등하면서 무역수지가 악화된거야.이걸 극복하기 위해서는 원자력 발전소를 돌려야 하지만 그건

국내 정치 부담으로 바로 할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재검토한다고는 했지만..그리고 돌리더라도 비싸진 석유와 가스가 싸지는건 아니지.


그렇다면 원자재라도 싸게 수입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있지. 바로 차세대 에너지 원으로 각광 받고 있는 셰일 가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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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일가스는 기존의 가스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에 셰일 가스를 수입해올수 있다면 일본의 원자재 수입으로 인한 무역적자는 획기적으로 개선될수 있어.


미국도 물론 이걸 알고 있지.그렇기 때문에 일본에게 최대한 배려를 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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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주는게 있다면 받는게 있어야지? 미국은 일본의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 참여하길 기대하고 있어.


 근데 TPP가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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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말해 태평양권 국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FTA라고 보면 이해가 빠를거야


여태까지 일본은 TPP 참여에 영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었거든.특히 농산물 등에서 농민표가 걸려있었기 때문에 개방을 반대했었지.


하지만 자민당은 TPP 교섭 참가를 긍정적으로 검토한다고 미국에 회신하였어.


이런 일본의 친미노선.그리고 일본과 미국의 이해 관계가 일치하여서 미국과 일본 관계는 급속히 가까워지게 되.


오바마 2기 행정부가 들어서서 처음 오바마와 정상회담을 하는 첫국가가 일본이 되었거든.


 이것이 가지는 상징성은 미국에게 있어 현재 가장 중요한 핵심 국가는 일본이라고 전세계에 공개적으로 선언한 거나 다름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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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일본과 미국은 최고로 가까워진 상태야.


한일 간의 독도 분쟁등 외교적 대립이 심화된 요즘 미국이 일본편을 

들어주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이 충분히 일어날만하다고 볼수 있지.


3줄 요약

1.일본 민주당 집권 이후로 일본과 미국관계는 썩 좋지 못했다.

2.일본 자민당 집권 이후로 자민당은 미국과의 관계를 개선시킬려고 노력중이다.

3.현재 미국과 일본의 이해관계가 일치하기 하여 일본과 미국간의 관계는 최고조에 달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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