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종교 vs 진짜 종교  : 국민은 성리학 도덕명분으로 감투 싸움하던 후손이 뭐하고 있을까를 잊지 말아야 한다.

 

나는 페북에서 기독교XX협의회(K‘X’CC) 성명서를 보고 있다. 이게, 어떻게 기독교지? 구절, 구절이 유교” ~ “양명학계열 사고다.

 

나는 내가 말하는 이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서, 두 가지 방법을 취해야 한다.

 

1) 각 분야 전문가를 만나서 불러세우거나,

2) 나 혼자 전부 하나의 논문에 끌어서 인용하는 차원으로 증명해야 한다.

 

나는 여지껏 후자의 방법을 취해 왔다.

 

주로 민중교회의 정치참여 담론에, 기독교 신학에서 양보할 수 없고 양보해서 안되는 것을 양보했다는 측면으로, <기독교 아님= 아직도 그들의 속신앙으로 간주되는 선비들임>을 증명하려 했다.

 

몰트만이 말하는 그 서적 속 민중교회는, 몰트만이 한국 신앙을 몰라서 가능한 착각이다. (통합진보당(민노당) 계열의 조지 카치아파키스는 반면에, 한국의 종교 시장구조를 완벽히 이해했다. 서구 인사라고 한국 멘탈리티를 모르는 게 아니다.)

 

정약용의 목민심서는 그 어떤 세계인이 읽어도 진정한 종교인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정약용의 목민심서에는 99% 부패인사에 홀로 깨인 도덕군자 자기를 그린다. 그만큼 그 수준은 아니라 해도, 최소한 90% 부패인사에 10% 의인은 아니겠는가? 아무리 넓게 잡아도 한국 씨족 종교에서 진정한 종교로서의 몫은 10%를 넘어서지 않을 것이다.

 

증명은 오로지 혼자 몫이다. 내 앞에는 어디에도 적응하지 못해서, 졸지에 백수지식인으로서 남아있는 삶과 공공도서관 자료 뿐이다.

 

이제까지의 몰트만 신학을 한국적 상황에 적용한 모든 시도는 한마디로 말해서 오류. 사실상, 한국인만 잘 이해하는 게 있는데, 한국 선비들은 외세를 이용하여 국내 정치를 확장하는 관습이 있다. 서구인사만 세계시민주의를 생각하는데, 그런 정서와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그러나, 일단 국제 바보들을 낚아 놓은 상황에서, 한국 국격을 추락을 감수하면서, 그 오류가치를 국제화하며 증명하긴 쉽지 않다.

 

민간은 유야무야 결정적인 논쟁적 지평은 논쟁 안한다. 고로, 오로지 논쟁적인 부분은, 어디에도 궁물을 받지 않고 어디에도 소속이 되지 않은 성도의 몫이다. , 이를 읽고 자발적으로 전하는 정말 액면가 그대로 참 교회를 믿는 신자의 몫으로 남는다.

 

성리학은 기본이 爲己之學이다. 십자가 신앙 자체가 아니다. ‘는 씨족관습 및 연고 배후집단을 전제로 한다.

 

예수 신앙을 이용하면서, 매우 당리당략이자 정략적인 정치참여를 하면서, 안 그런 척. 보편타당한 척. 척하는 연기.

 

여기에 낚이는 해외 기독교 석학은 서구에서는 어떨지 몰라도 한국정치에서는 <호구>. 호구가 맞다. 나는 그냥 이라고 부른다.

    

 

증명을 길게 하면 읽지 않고, 긴 증명을 축약하면 어떤 유저가 '전라체'라고 한다. 세상에서 공적인 주제이되 아무도 시도하지 않는, 자기 희생을 해서만 얻어지는 논지가 전라체라면, 전라체가 가장 바른 예수 신앙에 근접한 거가 아닐까? 

 

 

대중 감정을 일회용으로 뽑아내는 것은 몇시간이면 되지만, 세상에는 좌익 엘리트가 팀플레이로 만든 허깨비 신화로, 반대검증하는 데 엄청난 시간이 먹히는 부분이 있다. 그 부분을 풀어말하면 '든체'니 '잘난체'니 그렇게 댓글 다는 병신있다.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