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짝녀랑 알게됬거든 2월달쯤



안면은 한 두달쯤 전부터



그렇게 저때부터 하루종일 연락 꾸준히 했었어



5월부터 저번달 말까지엔 제일 연락 잘됬거든



일주일에 한 서너번 통화할때가 많고



적어도 한시간 정도 잡고 통화했었거든



원랜 내가 주로 연락했었는데 이땐 얘한테 올때도 많았고



밥도 한 서너번 먹었었다



그러다가 연락이 어느새부터 잘 안되길래



내가 뭔일 있냐고 전화했었는데 요새 피곤하다면서



좀 진지하게 그냥 지친다고 이야기 했었음



그렇게 연락 뜸해지다가 연락안한진



결국엔 한 이주쯤 된거같다...



그냥 지친건지 내가 질린건진 모르겠음



둘다 수능봐야하는데 걍 나중에 연락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