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는 군사좆문가가 가르쳐줬나
아예 갈등을 조장하는 수준이다.
13일 jtbc가 괴물로 중점 보도한 교가미사키 사드기지의 내용은 이러하다.
http://news.jtbc.joins.com/html/635/NB11271635.html
첫째, 자위대 레이더기지를 사드 레이더기지로 둔갑시켰다.
‘평통사’가 찍은 사진이 자위대 레이더기지이므로 틀렸다.
http://www.spark946.org/renew/prog/bbs/board.php?bo_table=kuj&wr_id=683
또한 일본 측이 발표한 자료가 이를 입증해주었다.
둘째, 구토와 어지러움 호소 강조하려고 바로 기지 주변에서 발전기 소음을 녹음하였다.
그걸 일본의 소음·저주파音 조사결과가 역시 입증해주었다.
소음을 측정한 마을 3곳의 위치는 다음과 같다.
이곳은 발전기로부터 약 410m, 560m, 640m 직선거리에 있다.
그리고 발전기 머플러 설치하고 방음 panel 구조물로 증설 보강한 후,
소음레벨을 측정한 결과와 설치 전에도 2곳을 제외하곤 기준치 이내다.
▲주간 기준치 55dB 이하, 야간 기준치 45dB 이하
그래서 선동하는 수준이란 것이다.
더군다나 저주파音 측정결과도 마찬가지로 기준치 내에 있다.
참고로, 1/3옥타브 밴드라는 것은 1옥타브에 대해 3개로 나누어 보여준다는 의미며
중심주파수 80Hz와 100Hz의 음압레벨이 참조치 41dB에 비해 현격히 낮다는 것은
소음 진동으로 인한 심신 불만은 없다는 조사결과다.
셋째, 성조지 기사 원문을 '사람이 살기 어렵다'고 잘못 번역하였다.
돼지 두 마리만 산다는 것도 위험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외딴 밀림 속 부대란 점을
강조하기 위해 재밌게 표현한 것이며 한 좌파 성향 매체 보도를 원문도 확인 않고
베꼈다는 조선 닷컴 보도를 근거로 별첨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15/2016071500283.html
추가로 전자파는 교토보다 강력하지 않다.
일본 내 조기경보용 전진배치모드는 1000km, 2000km이며
대한민국 성주는 요격용 종말모드 600~800km로 운용한다.
https://jmagazine.joins.com/monthly/view/305867
전자파가 문제없다는 측정결과를 레이더 제작사가 데이터화 하여도
http://www.mod.go.jp/rdb/kinchu/tpy-2/data/20160616-2.pdf
누구나가 측정기로 재도 전계강도 ‘0.00(mW/cm²)’수치는 불변이다.
요약
jtbc는 왜곡을 가장한 선동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성주 시민들은 전자파 측정기 narda로 측정하시라.
[일베가 진단한 발전기 소음대책]
평시에는 KEPCO 상시 전원에 의한 무정전전원장치(일명 UPS)로 공급한다.
정전 또는 戰時에는 발전기로 자동절체 되어 운전하는 시스템으로 구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