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쓸만한 능력이 없으므로 한국어가 ㅂㅅ같아도 양해해주시길.
일단 기억하시는 분은 기억하시겠지먄 필자는 손으로 자위 해 본적 없는 그 작자 맞습니다.
이번 경험 덕에 확실히 깨달은건데 지금까지 저는 ㅋㅍ액은 오줌지린 것마냥 넘치도록 흘린적 있어도 ㅈㅇ은 그다지 싼 적이 없는 특이한 작자입니다.
필자는 평소 어깨가 자주 결렸습니다.
안 풀어주고 살아서인지 이제와서 풀기엔 드럽게 아팠고 그렇다고 놔두면 자주 뻐근해졌죠.
집에는 전원 넣으면 우우웅~ 하면서 진동하는 전동기가 있었는데 모양이 흡사 놀이공원같은데 있는 경계선 구분하는 막대마냥 생겼습니다.
긴 부분이 손잡이고 위쪽에 둥글고 넓적한 부분이 진동하는거죠. 뭔가. 분명 안마기인데 이게 상당히 시원찮습니다. 대고있으면 슬슬 근지러운게 안마하고 있자니 이정도면 여자들 바이브 대용으로 쓰면 적당하지 않을까싶을 정도로 시원찮더군요.
순간 이걸 자위 대용으로 쓰면 되지않을까해서 저는 곧바로 행동에 옮겼습니다.
일단은 결론부터 말하자먼 성공했습니다.
천장을 올려다본 채로 누워서 다리만 접어서 발바닥이 바닥에 닿은 자세로 했는데 처음엔 약간 쫄아서 다리를 오므리고 있었습니다. (A__ㅇ 뭔가 이상하게 나오긴 했는데 이런 느낌으로 누웠습니다.)
얼마 안 가서 배째고 다리에 힘을 빼니 기분이 더 좋아지더군요. 다리를 벌릴 수록 더 좋았습니다.
덕분에 최종적으론 해부당하는 개구리같은 자세를 취하게 되더군요.
이후로는 멀쩡하던 아드님이 서서히 일어나는걸 느끼면서 골고루 자극을 줍니다.
맨날 바닥에서만 하던 것과는 다르게 불알쪽이나 그쪽까지 자극을 주면서 처음으로 본인이 약한 부분이 어딘지도 알게 되더군요. 솔직히 좀 미묘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유감스런 성능인 안마기는 절정까지 보내기엔 성능이 미묘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엔 약한 부분에다만 집중적으로 대주니 어떻게 뽑을 수 있긴 하더군요.
처음하는 방법이라 신기하긴 했습니다만 나름 나쁘진않았습니다. (성능이 시원찮은 탓에) 절정을 본인이 조절하는 것도 좋았고요.
안마기 자체도 약, 중, 강 3가지가 있으니 더욱 조절도 가능해보입니다.
추가로 처음 해 본 자위에서 이제까지랑 다르게 진짜 ㅈㅇ이 나와서 바닥이랑 하던 것과는 역시 다르단걸 느꼈습니다.
덤으로 야겜같은데서 정액이 몇 번에 걸쳐서 나오던 것도 이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직접 자극은 쫄아서 속옷 위로 햏는데 안마기에 묻을껄 생각하더라도 그냥 속옷 위로 하는게 나아 보이네요.
전부 끝난 후에 뒷북으로 회상하면서 느낀건데 절정에 가까워질수록 본인이 허리를 미묘하게 흔들고있단걸 깨달아서 상상했다가 상당한 자기 혐오를 느꼈습니다.
근데 둬집어 말하면 여자들도 바이브 자위하면 이런 식이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