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부부다 어제 낮에 여기랑 몇군데에 초대남 모집을 했는데
추리고 추려서 3명이랑 연락됐다

우리 부부 초대남 지원 스타일 특징이 빼지않고 잘 노는분(소라활동분들 위주),
메일을 통한 어필 (꼭 ㅈㅈ가 아니여도 근육이라든가 맛사지를 잘한다든가 힘이 좋다든가 매력 어필 필수)
연락되면 실사 확인 (영통 및 실시간 사진 교환)

1번 근육돼지분 (안양거주 하는 20대 후반 헬스트레이너분)
2번 흑형삘의 대물분 (40대초반이고 마르셨는데 물건하나는 대박인분)
3번 순수하게 생긴분 (30중반의 유부남, 소라활동했던 맛사지사, 시오후키가 전문이라던)

이중 마눌님은 역시나 영계가 좋은지 1번을 주저없이 선택
확인하는데 ㅡㅡ 좆망구새끼였음 ㅡㅡ 사기를 치네 근육은 없고 배만 있드라 ㅋㅋㅋ

3번으로 연락 근데 이새끼 먼가 이상하더라 영통하는데 자꾸 마누라 보지 보여달라드라 그래서 차단 ㅋㅋ

2번으로 연락 먼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인상좋은 성님이네
마누라 만나서 ㅈㅈ 보고 미치저라 ㅋㅋ 형님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ㅋ

질문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