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영화 한편 소개해줄게 2006년에 개봉한 칠드런 오브 맨(Children of Men)이라는 영화야
테러, 전쟁, 자연재해로 황폐해진 디스토피아 세계.
전세계적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임현상이 일어나더니 결국 수십년째 출산률 0%, 서서히 사멸해가고 있는 인류의 미래를 그린 영화지.
그럼 일단 ㄱㄱ
영화는 뉴스 앵커의 목소리와 함께 시작한다. 세상이 어떤 꼬라지가 됐는지 알려주는 뉴스 내용들.
[시애틀 포위전이 1000일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군의 모스크 점거에 항의가 큽니다]
[국토안보법의 비준으로 영국의 이민 봉쇄령은 8년째 지속될 전망입니다]
[인류 중 최연소자 디에고 군이 오늘 사망했습니다. 인류 최연소자 디에고의 나이는 18세 4개월 20일 16시간 8분이었습니다.]
출근충인 주인공은 커피를 마시기 위해 카페로 간다.
카페에 모여 뉴스를 시청하는 사람들. 인류 최후의 아기 디에고가 태어난 후로 18년 동안 단 한명의 아이도 태어나지 않았다.
때는 2027년, 런던
주인공이 카페를 나오자마자 폭탄이 터진다. 미래의 런던은 이라크와 다를 바 없다.
칠드런 오브 맨
간발의 차이로 폭탄을 피한 주인공은 그대로 출근한다.


디에고팔이 ㅍㅌㅊ?
불곰국도
천조국 응딩이도
세슘국도
불지옥반도까지
테러, 내전, 전염병, 자연재해등으로 모두 불지옥으로 대동단결한 세계

으따 영국응딩이 최고구만. 브렉시트 선견지명ㅅㅌㅊ

하지만 전세계 난민들이 아직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안정된 지역인 영국으로 몰려온다.
영국도 몰려오는 난민충들을 수용소에 몰아넣고 불체자들과 싸우느라 혼란스러운 상황









한 때 잘나가는 그림쟁이였던 주인공의 친구


반전운동가였던 친구의 부인은 영국정보기관의 코렁탕을 치사량으로 마셔 정신병자가 되어버렸다.






경찰과 대마초를 거래해서 짭잘하게 벌어들이는 친구

정부에서는 죽음을 원하는 국민들에게 자살약을 배급한다.




또 다시 평화로운 출근길
인류의 스타였던 디에고를 추모하는 사람들.
더 이상 아기가 태어나지 않는 세상에서는 가장 젊은 사람이라는 것만으로도 스타가 될 자격이 있다.
?! 어제는 폭탄 오늘은 납치















오랜만에 만난 친구는 이민자 탄압에 맞서 싸우는 저항세력의 리더가 되어있었다.
한 불체자 소녀를 해안까지 데려가기위해 여행허가증이 필요한 상황.
친구는
추억팔이등을 시전하지만 주인공은 거절한다.




저항군은 마음이 바뀌면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한다.
보빨러는 아니지만 돈 앞에서 흔들리는 주인공
용량제한이 여기까지네 ㅅㅂ2편은 사진 좀 줄여서 올려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