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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쉰들러가 울고갈 최고의 박애주의자, 인간愛의 실천가... 


하지만 그가 살린 수만의 광주시민과 수십만의 후손들은 사이비 종교에 빠져 그를 배척하는데...


외롭지만 떳떳하고 당당한 이 시대 양심, 사나이!